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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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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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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IGS사에서 2002년에 만든 런앤건. 던전앤 드래곤 SOM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삼국전기를 만들었던 곳인 IGS답게 이번에는 메탈슬러그 시리즈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만들었다. 그걸 고려해도 배경이나 오브젝트 파괴 이펙트는 최근의 메탈슬러그 시리즈에 꿀리지 않을 정도의 그래픽을 보여주며,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주는 몬스터 시스템과 콤보 시스템에서 나름대로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단, 음질이 상당히 형편없긴 하지만...
2 캐릭터
특화 무기도 클러스터 건이라서 근접 혹은 몬스터 샷이 여의치 않을 때 적절히 이어나갈 수 있다. 스코어링과 클리어링 양쪽으로 준수한 캐릭터.
특화 무기를 통한 스코어링도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나, 아이스 샷의 성능 자체가 좀 잉여한 면이 있기 때문에 클리어링용 기체로는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다.
특화 무기 자체는 아이스 샷보다도 더한 잉여지만, 공격력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 점이 스코어링에서 응용할 여지를 남겨두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스코어링에선 특화 무기를 무시하는 편. 근접 방어형 캐릭터이지만 은근히 공격력이 세다. 어린이들은 이 캐릭터를 자주 쓰지만 써보면 쉬운 듯하면서도 은근히 까다로운 캐릭터다.
DR.J의 팻 배리어가 무한인 버그가 있었다. 봉인기 앞에서 몬스터를 배리어로 전환시키면 배리어 게이지가 깜빡깜빡 거리게 되는데, 이때 타이밍을 잘 맞춰 봉인기 앞에서 벗어나면 배리어 게이지가 무한이 된다.(정확히는 없어진다. 쉽게 말해 스타크래프트의 체력이 0/n인 좀비유닛과 비슷하다.) 그걸 풀거나 점프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배리어는 제거되지 않는다. [2] 또한 보스전에선 배리어자체가 해제되어 시작하기 때문에 이 버그가 풀리게 된다.
다만, 어째서인지 DR.J에만 해당되며 이런 현상을 목격(?)하게 된 것이 동네 골목가게에서 자주 보이던 오락기 앞에서 였으니, 이 제보의 신뢰도는 아직까진 낮다. 부디 추가바람
다만 근접해서 풀히트를 먹이는데 성공할 경우 데미지 자체는 전 캐릭터 중 최강을 자랑하므로, 어떻게 보면 한방의 미학이라고도 볼 수 있는 캐릭터. 특화 무기가 하필 샷건이라, 스코어링에서는 그렇게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지는 못하고 있다. 3 시스템
조작은 레버+버튼 3개로서, A가 샷, B가 점프, C가 몬스터 배리어. 특이사항이 있다면 근접공격은 왠만한 적에 대해서 가능하며, B의 점프는 하강중 B버튼을 지속하는것으로 빛의 날개가 나오며 하강속도를 줄여준다. 꽤 참신한 시스템.
몬스터 시스템은 캐릭터가 데리고 있는 몬스터를 사용해 공격이나 방어를 행하는 것으로, 몬스터 어택은 차지샷의 요령으로 일정시간 버튼지속후 발동하는 공격. 참고로 제이크와 DR.J의 몬스터 어택은 적탄 소거 능력이 있어 쓸만하다. 근접공격이나 몬스터 어택으로 몬스터 게이지를 채워 레벨업 하면 그에 따라 강화되며 4레벨, 7레벨에서 몬스터의 모습이 바뀌면서 공격 횟수, 지속시간이 증가한다. 레벨이 9가 된 상태에서 몬스터 게이지가 꽉 차면 몬스터 어택을 사용시 게이지가 다 떨어질 때까지 공격을 계속한다. 일종의 오버 히트. DR.J의 전기거미의 경우 오버히트가 끝나도 배리어나 차지샷을 하지 않으면 본래의 자리에서 오버히트를 약 3~4초정도 시전한다.
또한 C버튼으로 전개 가능한 몬스터 배리어는 몬스터가 배리어가 되어 공격을 6회까지 막아줄 수 있으나 6회를 막아버리면 몬스터가 증발해서 자신이 죽어서 부활할때까지는 몬스터에 관련된 모든 기능이 사용 불가능한데다가 몬스터가 증발한뒤 배리어 회복 아이템을 먹어도 몬스터가 되살아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계륵같은 시스템이다.
그리고 2인 플레이시 몬스터 어택을 사용하기 위해 공격키를 누르고 있을때 서로의 몬스터가 붙어있다면 빛이 나는데 이 때에 동시에 공격키를 떼면 펑! 하더니 몬스터가 사라지고 강력한 전방위 광역기가 시전된다. 탄소거 효과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합체 필살기. 몬스터는 바로 돌아오지 않고 기술이 끝나고 2초정도 후에 돌아온다. 동시에라는 전제가 따르기 때문에 보통은 2인 플레이시 셋을 세고 시전하는게 보통이다. 몬스터의 레벨이 높을 수록 광역기의 위력도 높아져 플레이어 둘이 모두 몬스터 레벨 9일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위력의 광역기가 시전된다. 보스도 체력이 줄줄 까인다.
4 스테이지
총 5스테이지로 처음엔 상단의 스테이지 3개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며 하단의 2개는 3개를 클리어한뒤 순서를 양자택일해서 진행. 이 후반 2개 스테이지는 어느쪽도 난이도가 가차없다. 또한 각 스테이지에서는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획득가능한 열쇠와 신기가 숨겨져있는 에리어가 히든 스팟으로 존재하는데, 그 스테이지의 열쇠를 획득한뒤 숨겨져있는 신기의 봉인에 닿으면 봉인을 해방 가능하다.
얼핏 보면 시크릿 스테이지인 6스테이지로의 플래그 같아 보이지만 이게 없어도 6스테이지에 진입 가능한 사례(원코인으로 액션5 클리어 등)가 종종 있다. 이는 사실 스코어링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모든 봉인을 해방한 후 6개의 액션을 모두 클리어 하게 되면 추가점수로 무려 1억점을 얻게 된다. 다만, 모종의 이유 때문에 이 시스템은 완전히 매장 당해버렸는데…
초기버전에서 신기가 있는 에리어에서 열쇠가 없는 상태로 신기에 접촉하면 접촉한 시간에 따라서 점수가 매우 빠르게 올라가는 버그가 존재해 간단하게 카운터 스톱이 된다. 국내에 들어온 모든 데몬 프론트는 버그 수정판이라 저 짓이 불가능하다[3]. 그리고 무슨 업보인지 일본에서는 버그 수정판을 들여오지 않은 덕에 하이스코어 집계를 아예 막아버렸다(…)
5 보스 일람
설명등은 일반적인 진행 방식 순서로 설명한다.
5.1 왕전갈(Big Claw)
보통 첫번째로 플레이하게 되는 스테이지의 보스로, 덩치만 큰 놈이라 할 수 있다. 몸 전체가 피격판정이며, 장애물 또한 없기 때문에 데미지를 주기 매우 쉽다. 중간 중간 골렘과 인간형 쫄을 소환하긴 하지만 워낙 패턴이 단순해서 쉽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왼손으로 푸른 가스를 두차례 발사한다.
2. 왼손으로 화염구를 발사한다. 3. 오른손에 힘을 모아서 강하게 쥔다. 4. 더듬이 처럼 달려 있는 포신에서 포를 발사. 5. 꼬리대포에서 거대 구체 발사.
왼손 스킬은 모두 적당한 거리에서 숙이거나 왕전갈에 접근하면 피할 수 있다. 오른손 스킬은 점프로도 피할 수 있으나 공격판정이 오래 남아서 잘못하면 죽을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뒤로 대피하자.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더듬이(?)포에서 네발이 동시에 발사되므로 자칫하면 피하지 못하고 죽을 수 있으니 후반부엔 펫 스킬을 쓴다든지의 상황이 아니라면 충분한 거리를 유지할 것.
5.2 쌍두차(Twin Horn)
쫄은 소환하지 않지만 보스룸이 긴 다리 모양이고, 다리를 따라 이동하게 되는데 중간중간 판자가 빠진 부분이 있어 낙사할 수 있으며 모래주머니 또한 놓여있어서 방해가 된다.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패턴 자체는 역시 쉬운편에 속한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머리에서 주포를 꺼내 발사한다.
2. 팔에 달린 기관총으로 난사한다. 3. 전방의 톱니바퀴를 발사한다. 4. 후방 격납고에서 강한 전기장을 일으킨다. 5. 후방 격납고에서 느리고 점점 커지는 탄환을 발사한다. 6. 후방 격납고에서 분열하여 낙하하는 탄환을 발사한다. 7. 후방 격납고에서 가속하는 큰 탄환을 발사한다.
패턴이 굉장히 많아서 외우는게 조금 곤란할 수는 있다. 하지만 점프 비행만 잘 이용해도 피하기 용이한 스킬들 뿐이라 그다지 어려움은 없다. 덤으로 배리어 만능주의가 안먹히는 보스. 기관총은 엄청난 속도로 난사하기 때문에 배리어 따위는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주포는 체력 66% 이후 쌍두차가 다리 밑에서 공격할 때 따라 내려가서 쌍두차의 전방에 있는 경우만 사용한다. DR.J 혹은 후술되는 치트 FREE로 전기거미를 선택 했을 경우 보스전이 시작하자마자 오버히트를 써주면 체력이 순식간에 썰려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5.3 악마의 눈(Evil Eye)
거대한 문어로, 플레어가 밟고 있는 땅의 일직선상에 균열이 나있기을 뿐만 아니라 악마의눈이 문어가 나뭇배에 끼어있는 모양새인데, 이 나뭇배 부분도 무적이다. 따라서 공격을 하려면 계속 점프를 해야하며, 공격 대부분이 점프를 방해하는 모양새다.
패턴은 두가지로 단순하지만, 이 두가지에서 또 세부패턴이 나온다. HP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1. 후방 격납고에서 다수의 자폭 문어들을 발사한다. 땅에 닿거나 유저와 닿거나 탄환에 맞으면 즉시 폭발한다. HP 66% 이하에선 날아오면서 일부 문어가 하방으로 탄환을 발사하며, HP 33% 이하에선 더이상 탄환은 쏘지 않지만 일부의 체력이 증가하고, 해당 문어는 바닥에 착지시 일정시간 초읽기를 한 뒤 터진다. 물론 유저가 접근하면 즉시 폭발한다.
2. 전방 주포에서 탄환을 발사한다. 탄환은 일직선으로 나가는 탄환 하나 발사, 위 아래로 분열하여 일직선으로 나가는 탄환 발사, 탄환 두개를 쏴서 위와 아래에서 동시에 찍도록 하기, 탄환이 공중제비를 돌아(...) 중간지역에서 폭발하게 하는 것 총 네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주포에 붙어서 싸우다가 주포에 맞아 죽는 등의 불상사를 피하고, 전투 중에 등장하는 자코를 잡아서 얻는 머신건을 이용해서 쫄을 잡아주는게 포인트. 그 외엔 그다지 어려운 점은 없는듯.
5.4 철치아(Iron Tooth)
쫄은 소환하지 않지만 무적 판정을 만드는 경우가 있고, 공중에 달린 앵커가 무적판정이라 점프 상태에서 공격하기가 쉽지 않은 등 애먹이는 보스. 악마의 눈에서 쩔쩔매던 플레이어라면 철치아에선 거의 절망을 맛보게 할 만큼 끔찍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물론 후술할 악마의 심장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지만...
패턴 하나하나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HP가 감소함에 따라 패턴간의 간극이 감소하며, 심지어 같은 패턴을 연속으로 써서 플레이어를 애먹이기도 한다! 실로 잔인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전기를 충전하여 앵커를 내리찍는다. 앵커는 바닥에 찍히면서 주변으로 번개화살을 방출한다.
2. 앵커를 내리 찍는다. 꽤 오랫동안 방어막 역할을 한다. 3. 주포에 에너지를 모아서 발사한다. 4. 머리 부분에 달린 거대한 대포에서 무쇠탄환을 발사한다. 무쇠탄환은 바닥에 닿으면 터지지 않고 바운드(...)한다. 5. 화염탄을 발사한다. 6. 레일을 타고 일직선으로 돌진한다.
돌진은 유저가 근접했을때만 하는 반격형 패턴. 화염탄은 바닥에 닿으면 폭발하면서 높은 불길을 만드는데, 점프해도 피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 이 패턴을 연속으로 앞 뒤로 발사하거나, 화염탄 + 전기 앵커 순서대로 나오기만 해도 피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번개화살 피하려고 점프했는데 무쇠탄환이 밑에서 튕겨올라오거나 하는 식으로 유저를 엿먹이곤 한다. 사람에 따라선 악마의 심장보다 더 어려워하는 보스다.
5.5 악마의 심장(Devil Heart)
속칭 악심. 데몬 프론트 5개 스테이지 중 최강 그 자체.
체력에 따라 단계로 나눠져있으며, 강력한 쫄을 지속적으로 소환하는등 유저를 물먹이는데 특화되어있다. 우선 바로 패턴을 설명하자면...
1. 나뭇가지에서 눈알 모양 열매를 낙하시켜 공격한다. (HP 100~50%)
2. 심장모양 주포에서 유도 미사일을 발사한다. (HP 50~0%) 3. 식인꽃을 불러일으킨다. (HP 75~0%) 4. 다수의 탄환을 발사하는 꽃을 불러일으킨다. (HP 50~0%)
패턴은 네개 뿐이지만, 이 꽃들이 문제인데 일단 한번 소환되고 나면 당연하지만 악마의 심장과는 독립적으로 공격한다. 식인꽃은 유저를 자꾸 집어삼키려고 머리를 숙여대며 탄환 발사꽃은 가운데를 향해 약 120도의 범위로 탄환을 발사한다. 기본적으로 쫄은 식인꽃 10번, 탄환 발사 꽃 3번을 죽이면 더이상 소환되지 않는다. 물론 한쪽마다이다. 둘다라면 식인꽃은 20번, 탄환 발사 꽃은 6번 죽여야한다.
어떻게서든 보스 피를 깎아서 죽이려고 들기보다는 쫄부터 처리하는게 현명하다. 덤으로 주포의 유도미사일은 점점 속도가 증가하므로 나오면 최대한 빨리 처리할것.
5.6 4대 마신수
플레이어들의 펫의 힘을 이용해 만들어진 마신수들. 생긴 게 조금... 아니 무지 고어하게 생겼다.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소환수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물론 영어 이름 기준으로 말이다.
5.6.2 얼음토끼(Frozen)
사라로 플레이 할 경우 만나는 최종보스. 상기한 대로 사라는 약캐에 해당하는데 최종보스는 최강체다.(...) 실로 유저 엿먹이는 보스. 패턴은 추가바람
5.6.4 전기거미(Thunder)
닥터J로 플레이 할 경우 만나는 최종보스. 패턴은 소개된 것 이외에도 있으면 추가바람
1. 다리로 땅을 찍으면서 걸어온다. 처음에는 느리게 찍기 때문에 패턴을 쓰는 게 보이면 바로 보스의 아래쪽으로 가면 피할 수 있다. 다만 시간을 지체하면 찍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거의 피할 수가 없게 되므로 조심.
2. 눈알을 날려 공격한다 3. 몸통 아랫부분에서 전기탄환을 발사한다. 발사된 전기탄환이 바닥에 닿으면 상당히 큰 전기 돔을 형성한다. 4. 체력이 어느 정도 닳게 되면 다리를 접어서 공중에 떠다니면서 패턴 3을 일정 주기로 시전한 6 인터넷 랭킹의 신뢰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되는 IR은 해킹으로 인해 우소스코어가 판을 치고 있어서 신뢰할 만한 물건이 못 된다. 어차피 IR페이지에 접속도 안 되지만.[4] IR이라도 관리를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시겠다.
그나마 일본의 아르카디아에서 스코어 집계를 했다면 IR에서 우소스코어가 넘쳐나는 일에 대해선 크게 신경쓸 일이 아니게 되지만, 일본에서 위의 같은 사유로 인하여 하이스코어 집계가 중단크리를 먹어버린 덕에 사실상 이 게임의 전일기록은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7 치트
공식적인 치트도 존재한다.
-왼쪽: Rage (불)
사용법은 캐릭터 선택창에서 캐릭터를 두고 스타트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점프를 10번 누르면 Power 라는 글자가 나오게 된다. 아래는 캐릭터에 따라 주어지는 무기.-오른쪽: Chip (전기) -아래: Flip (바람) -위: Bunny (얼음)
-제이크: 클러스터 건
그 외 시작할 때부터 몬스터의 레벨이 7인 치트도 있다는데 추가바람-사라: 아이스샷 -DR.J: 라이트닝 건 -마야: 샷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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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무기로 공격시, 반드시 적을 죽이지 않아도 히트한 만큼 콤보 카운트가 증가한다. 특화 무기가 아닌 경우 콤보게이지는 올라가지만 콤보 자체는 노카운트.[2] 당연히 정상적이라면 이렇게 안된다. [3] 국내에서 아케이드 게임이 성행할 때 아주 간혹 초기버전이 보이기도 했다. 다만 현재 유통되고있는 모든 버전은 전부 버그 수정판이다. [4] 단적인 예로, 10억 이상으로 단위수가 올라가지 않는 점수 부분에서 20억점 이상이 당당히 랭크에 등록되어 있고, 콤보 수도 1위가 '5만 콤보'에 육박한다. 5천이 넘어가는 콤보레이팅에 대해서는 게임의 시스템과 연관되어 있는데, 각 스테이지별 최대 콤보를 합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999콤보가 아니라 1000 이상의 콤보가 랭킹에 등록되는 방식이다. 5천은 몰라도 5만은 절대 나올 수 없는 숫자.
출처 : 엔하위키 - 데몬 프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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