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메탈 슬러그 3 - Metal Slug 3, メタルスラッグ3

네오지오 / [NG]/액션/아케이드 2010. 11. 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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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주절 주절

 개인적으로 메탈 슬러그 마지막시리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작의 미라 변신과 흡사하지만 강력한 좀비 변신이나 추가 된 탈 것들과 무기
 무엇보다 진행하면서 분기점을 선택 할 수 있는 요소와 슈팅 게임과 흡사한 진행 스테이지 등
 새롭고 재미 있는 부분이 더 추가 되었습니다.



목차

[-]
1 본문
2 모바일 이식
3 분기 일람
3.1 미션1
3.2 미션2
3.3 미션3
3.4 미션4
4 노다이 클리어 영상
5 하이스코어 이론치
6 현재 기기가 존재하는 오락실 일람
6.1 서울
6.2 경기
6.3 부산
6.4 대구
6.5 충북
6.6 전북
6.7 대전
6.8 강원
6.9 경북
6.10 경남


1 본문

http://yoshi348.thedailypos.org/imagefest/metalslug/3/ms231.png
메탈슬러그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이라 할 만한 지구방위연합(정규군+모덴군)의 우주 출격

이 장면 이후 지구방위연합 VS 마즈피플이라는 메탈 역사상 최강의 총력전이 벌어진다.

세계의 신질서를 파괴하기 위한 모덴 원수의 반란도 과거의 사건이 되고, 간신히 세계에 질서와 평온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부활한 모덴은 새로운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사전에 계획을 탐지한 정규군의 전격적인 기습작전에 있어서, 제 2 쿠데타는 불발로 끝나 버렸다. 모덴 반란군 진압에 많은 공을 세웠던 펠그린·팔콘즈(PF)의 마르코와 타마의 제대 소원을 받아들여, PF의 리더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모덴원수는 행방불명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모덴군 잔당은 지금 여전히 세계 각지에 잠복하고 있고, 그들의 거점을 하나씩 파괴해 가는 와중이었으므로 그들의 능력과 경험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잔당과의 격렬한 싸움 중에서, 마르코와 타마는 모덴의 그림자를, 3 번째 야망을 느끼고 있었다. 모덴은 살아있었다. 그리고 그는 야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편, 정규군정보부소속의 특무 기관 스패로우즈는, 모덴원수의 추적과 병행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괴사건의 조사를 하고 있었다. 가축의 유괴 사건이나 요인의 행방불명, 생물의 이상한 변이 등의 해괴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었다. 모덴 원수와는 다르다.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정보부는 반강제적으로 스패로우즈와 PF의 공동 작전을 실행시킨다. 모덴군 잔당이 숨어있는 곳에 기습적으로 상륙하는 작전으로, 스패로우즈의 멤버를 참가시키겠다고 한 상태였다. 조사 결과, 모덴군 잔당과 괴사건 사이에 무엇인가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정규군 상부는 기밀에 부쳤다. 이상 성장한 거대 생물과 모덴군과의 관계 등은 일반적인 현상으로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PF와 스패로우즈의 연합작전에 있어서 지휘계통의 혼란을 걱정한 대장 마르코는 당연히 반대하였다. 그러나 평소와 마찬가지로 그의 의견은 기각되었고, 상륙 작전은 개시되었다.

어깨를 움츠리는 마르코.

한 손을 올리는 타마.

딴 쪽을 바라보는 에리.

"오랜만입니다!" 웃는 얼굴의 피오.

새로운 전쟁의 서곡이 울려퍼지는 것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 서곡은 너무 가냘퍼서 알아듣는 것은 어려웠다. 그리고 그 전쟁의 최정점은 전례 없는 격렬함을 동반하고 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 최고의 걸작

메탈슬러그 역사상 가장 치밀한 스토리와 그에 따른 게임의 전개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미션2를 제외한 모든 보스전에서 각기 다른 슬러그를 사용할 수 있고, 새로이 등장하는 슬러그가 무려 7종에 달하여 전후의 모든 작품을 압도적으로 능가하며, 다양한 지형에 맞는 적절한 무기가[1] 제공되는가 하면, 각 분기마다 적재적소의 장소에 슬러그가 배치되어 있다. 플레이어가 지루할 틈이 없다. 플레이뿐만 아니라 배경으로 사용되는 도트 역시 장인정신이 돋보인다. 더욱이 불과 708MB(MVS롬셋)뿐인 용량에 SNK는 이렇게 많은 것을 담아냈다.

이미 2, X에서부터 조짐이 보였지만 3부터 메탈슬러그 시리즈는 리얼리티를 완전히 버렸다. 거대 게마이어러크, 날아다니는 피라냐, 좀비, 2족 보행병기(레벨 아머), 거대한 식인메뚜기, 식인식물(맨 이터), 거대 달팽이, 초거대 애벌레(??) 등등. 그러니까 세계대전, 특수병기, 방사능 돌연변이, 좀비물, 빙하괴수, 지하괴물, 식인식물, 18금 묘사, 미라, 일본군, 우주전쟁, 외계인을 한 게임에서 만나는 실로 쌈박하고 아스트랄한 경험을 했다고 보면 된다. 이것들은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난이도를 급상승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슬러그 탈출 무적시간이 줄어들어서 X까지 가능했던 '슬러그 내렸다가 도로 탑승'이라는 무적의 패턴이 사라졌다. 그러나 꼼수를 쓰면 되긴 한다.(미션3 슬러그마리너, 레벨아머)

시리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여성 캐릭터들의 누드가 나오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래봤자 메탈슬러그의 조그만한 도트 캐릭터에게서 색기란 느껴지지 않으므로 목숨 1개를 잃어가면서까지 볼 가치는 없지만. 이것 때문에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 한국에 수입시 15세 등급을 받은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다. 사실은 식인 메뚜기나, 맨 이터에게 피범벅이 된 채로 우적우적 씹혀먹히는 잔인한 장면 때문에 그 등급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맨 이터가 똑같이 나오고 12세 등급 받은 메탈슬러그 7은 뭐지? 그 외에도 화염공격을 맞으면 숯덩이가 되서 죽는다든가, 좀비상태에서 죽으면 목이 떨어지고 몸이 녹아내리는 등 잔혹한 묘사도 시리즈 최고수준이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이런 요소 때문에 3을 최고로 치는 팬들도 있는 듯하다.

3에서는 전작에 없던 분기라는 개념이 새로 채용되었다. 쉽게 말해 갈림길이다. 3에서는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고 모두 분기가 있다. 이후 시리즈에도 분기가 있기는 하지만 3에서처럼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고 모두 분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 미션에만 있다. 그리고 모든 분기는 보스전에서 만난다. 분기에 대해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설명.

런앤건 액션게임이라는 틀을 깨부쉈다. 스테이지 1에서부터 해저대전쟁이 생각나게 하는 해저루트에서부터 파이널 미션에서 보여주는 횡스크롤 슈팅게임스러운 공중전. 그리고 종스크롤 슈팅게임스러운 우주전까지 이 게임 하나에 모두 모아놓은 셈.

대부분의 팬들에게 호평이지만 괴기물이 되었다고 싫어하는 팬도 있으며 미션 5의 길이가 미션 1~4의 길이와 비슷할 정도로 길어서 싫어한다는 의견도 있다.(중간에 슈팅 탓이 크다)

PS2 메탈슬러그3는 플레이모어(현 SNK플레이모어)에서 발매하고 메가엔터프라이즈가 일부 한글화하여 정발했는데, 한글화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컴뱃스쿨 모드가 사라지고 아이템과 포로 수집 요소가 있으며 게임을 한번 클리어하면 UFO 모선돌입작전과 뚱보 아일랜드라는 두개의 미니게임이 해금된다. 사실 이 PS2판의 가장 큰 의의는 바로 미니게임인 UFO 모선돌입작전에서 모덴군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3에서 사라진 콘솔판 컴뱃스쿨 모드는 6에 이르러서야 부활했다.

3에서도 역시 디버그로 찾아보면 삭제 미션맵이 1개[2]화염병, 짱돌, 대마왕의 총더미데이터로 남아있다.

그리고 스틸웨폰도 추가되었다. 이 기능은 일본군의 전차와 대 민콩게[3] 닿으면 죽진 않지만 무기가 날라간다. 근데 팻(뚱땡이) 상태에서는 그냥... 죽!는!다! 이 기능은 4에서도 적용되었다.(알렌 오닐에 닿을 때 한정)

현재 오락실에서 실가동중인 기계가 몇대 없어서 하려면 찾아야 한다. 아래의 리스트 참조.

2 모바일 이식

http://pds25.egloos.com/pds/201207/24/29/e0116729_500e3aa267091.png?width=500

ios로 이식되어 앱스토어에서 판매중이다. 캐릭터 선택에서 일신한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그 외에는 거의 다 기존 게임과 비슷하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다. 창 모드가 4:3, 16:9, window 모드로 나뉘는데, 손가락이 화면을 가리는 것이 싫다면 window 모드로 하는 것이 좋다. 아이패드의 경우 window 모드로 해도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패드 악세사리인 iCade 적용이 되어 탈옥이 아닌 순정상태에서도 iCade를 통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https]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otemu.neogeo.mslug3&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bS5kb3RlbXUubmVvZ2VvLm1zbHVnMyJd
안드로이드로도 이식되었다. 처음에는 80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했으나 현재는 5천원대로 내려간 상황.

앱스토어와 마켓에 올라와 있는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 유일하게 SNK플레이모어가 직접 이식한 것이 3편이다. SNK 플레이모어가 직접 이식한 게임은 메탈슬러그 3과 블레이징 스타가 전부다. 심지어 KOF의 안드로이드 버전도 타회사의 이식이다. 나머지 1이나 2는 타 회사에서 에뮬을 이용해 만든 어플.

아케이드 모드와 미션 모드로 나뉘며 난이도 조절(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이 가능하다. 미션 모드는 원하는 미션부터 시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미션 3을 터치하면 3부터 시작해서 4, 5까지 간다. 미션 모드로 파이널 미션을 할 경우 슬러그 플라이어슬러그 콥터를 고르는 구간을 건너뛰기에 시작하자마자 제트팩 달고 날아다니는 캐릭터를 보게 된다. 기본 크레딧은 5로 15번 죽으면 끝이다.

화면에 버튼이 있기에 터치하면서 적들의 공격을 못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총쏘는 버튼을 꾸욱 누르면 딱총이 헤비머신건 속도로 발사된다.

3 분기 일람

난이도는 ★5개 만점으로 표기

각자 취향대로 골라 갈 수 있는데, 분기별로 난이도 편차가 매우 심해서 골머리를 앓을 수 있다. 그래도 일명 양민루트라고 하여 난이도가 낮고 점수를 잘 타는 루트라는 게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양민루트는 '1.1.1 -> 2.1 -> 3.1 -> 4.2.1 -> 파이널'로, 이렇게 진행한다 해도 노다이로 클리어하면 레벨8 기준으로 최소 6백만점 정도는 취득이 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인 미션 5는 분기가 없으니 그냥 하면 되며 양민 루트는 굵게 표시한다.

3.1 미션1

스테이지 시작 직후, 좌초된 배를 부수면 첫 분기 등장.

지상루트(86만)보다 해저루트(108만)가 더 점수를 많이 주나, 더 어렵고 운도 따라야 하며 숨겨진 요소가 많기 때문에 모르면 지상루트보다 얻을 수 있는 점수가 적다. 워프 루트는 불리기 면에서는 절대적으로 비추.

이런 운에 맡겨야 하는 요소 때문에 해저루트는 1면대장 양산 루트가 되시겠다. 여기서 1면대장이 되기 싫다면 비교적 무난한 지상루트로 가는 걸 추천한다.

초보자에겐 1.1.1로 가는 걸 추천.

  • 1.1 위 : 지상 루트
    • 1.1.1 보로배 루트 (정박돼 있는 배에 탑승. 난이도 ★, 인질 최다등장. 보스전에 메탈슬러그R 을 제공) 먹자루트에 특화된 구간으로 단순한 직보구간이다.
    • 1.1.2 : 워프 루트 (점프로 끊어진 배 위로 올라가서, 입구로 들어간다. 난이도 ★. 보스전에 슬러그노이드 제공) 타임어택 루트에 특화된 구간이나 점수도 따진다면 보로배 루트가 좋다.
  • 1.2 아래(슬러그 마리너 탑승) : 심해 루트.(난이도 ★★★. 히든/보너스점수 최다. 보스전에 슬러그노이드 제공)

여담으로 슈퍼마리오 갤럭시2에서 1.2의 곰치루트와 유사한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3.2 미션2

스테이지 중간에 ICE-MAN이라 쓰인 얼음으로 막힌 동굴이 있다. 그곳의 얼음을 부수고 들어가면 된다. 일반루트로 간다고 할지라도 얼음을 부수고 가만히 있으면 안에서 인질이 둘 나오면서 아이템 (좀비 해독약, 수류탄 10발)을 제공하니 기다릴 것.

  • 2.1 일반루트(난이도 ★★)
  • 2.2 설인루트(점수 최다. 난이도 ★★★)

난이도는 설인루트 쪽이 훨씬 어렵다. 초보자라면 일반루트 추천. 초보들은 설인루트에 가서 폭탄을 다 써버리기도 하고, 중간에 종점 찍고 돌아오다가 좀비가 되는 경우도 많다. 회복제를 보스전 직전에 얻기 위해선 자폭하는 좀비모덴군들을 다 처리하면서 가야 하는데 거기서 이미 폭탄을 다 써버리게 된다. 그러면 그 뒤 나오는 보스의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다만 운 좋은 경우에는 자폭 모덴군이 나오기 전에 회복제(박사 좀비)가 나오기도 한다.
그냥 점프로 건너갈 수도 있기에 여기를 노봄으로 갈 수 있다면 설인루트를 가도 된다. 그리고 설인 루트가 인질도 많고 적들도 많아서 불리기가 가능하다. 반면 일반 루트는 점수가 좀 과장해서 말해 쥐꼬리같다. 인질 10명을 겨우 모을 수 있다.

3.3 미션3

이 미션은 메3에서 유일하게 모덴군들만 등장하는 미션으로 처음 시작하면 바다로 잠수. 해저루트에서 시작한다.
초보자에겐 3.2의 해양루트에서 죽기 십상이므로 3.1을 권장.

  • 3.1 해저동굴 해저->해저동굴->공장->보스 (난이도 ★★★, 폭탄, 포로 최다, 레벨아머 제공)
  • 3.2 해저루트
    • 3.2.1 해저->해저->공장->보스 (난이도 ★★★★, 레벨아머 제공)
    • 3.2.2 해저->옥상->보스 (난이도 ★★★, 레벨아머 미등장. 대신 오스트리치 슬러그 제공)

3.2.2의 경우엔 보스전 직전에 빅 레이저 건을 제공하지만 레벨 아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게 치명적이다. 보스 공략시 슬러그 회피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난이도가 천지차이이고 보너스점수 30만점이 날아가기 때문에 3.1이나 3.2.1로 가길 권장. 초보자라면 3.1을 강력 추천한다. 3.2.1은 해저라 플레이어의 기동성이 엄청 떨어지는데 슬러그 마리너도 주지 않고 적들도 엄청 많아서 죽기 십상이고 특히 불 창이 떨어지는 구간에서는 재수없으면 깔려죽기도 한다. 3.1은 정예 U보트의 압박이 심하지만 슬러그 마리너는 3에서 슬러그 회피 꼼수가 통하는 유일한 슬러그이기 때문에 슬러그 마리너만 살리면 어느정도 쉽다.
3.2.2의 루트는 수평형 구조라 빠르게 돌파할 수 있기 때문에, 레벨이 낮다면 이 루트를 공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루트보다 상당히 짧기 때문에 타임 어택에 유리하다.

3.1/3.2.1루트의 공장을 보면 왔다갔다하며 올라가는 구조라 동킹콩과 유사하다.

3.4 미션4

중간에 사막에서 한판 벌인 뒤 위와 아래로 루트가 나뉜다. 루트가 가장 복잡.

  • 4.1 위
    중간에 집이 나오면, 나무 판자 타고 위쪽으로 진행.
    • 4.1.1 미라루트(여기까지 오는 데 난이도 ★★★)
      식인식물 루트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앞으로 조금 가면 돌리는 레버가 있고, 돌리면 분기를 여는 게 가능. 이 루트를 통해서 오면 보스전으로 넘어가기 전에 식충식물을 죽여서 얻은 건전지로 문을 여는 미션이 있다. 참고로 미라루트 입구 들어가기 전 꼭대기에 도달하면 미션1에서 본 메뚜기가 또 나오는데 여기선 앉아도 메뚜기를 피할 수 없으니 주의.
      • 4.1.1.1 미라루트-1 레버를 돌려서 내려왔을 때, 왼쪽으로 진행. (난이도 ★★★)
        왼쪽 끝의 게이트로 들어가면 중앙에 떨어지며 좌우로 대량의 미라가 소환. 다 처리하면 문이 열리는데 독나방 개떼 러쉬를 주의. 들어가면 가시가 박힌 천장이 나오고 서서히 내려가니 다 내려가기 전 뚫고 나가야 함. 그 다음 엘리베이터가 나와서 위로 조금씩 올라가다가 다 올라가면 맨 이터 창고로 들어가서 건전지들로 문을 열어야 한다.
      • 4.1.1.2 미라루트-2 레버를 돌려서 내려왔을 때, 오른쪽으로 진행. (난이도 ★★★)
        개미지옥에 떨어지며, 개미지옥 중간엔 미라들이 소환되는 집이 있다. 오른쪽 위쪽의 문으로 나가야함. 간간이 독나방이 따로 오기도 하니 주의. 문으로 나가면 가시천장 구간이 나옴. (참고로 이 가시천장 구간은 레벨이 높으면 욕 나온다.) 이후는 미라루트-1처럼 건전지로 문을 열어야 한다.
    • 4.1.2 보스전 직통 루트. (난이도 ★★★)
      중간에 맨 이터와 메뚜기가 대량으로 소환. 여기서도 역시 메뚜기를 앉아서 피하는 게 불가능. 그런데 황당한 건 메뚜기가 플레이어를 죽이려다가 지나가던 맨 이터를 죽이기도 한다. 팀킬 돋네

  • 4.2 아래
    중간에 나온 집에서 집 안으로 진행.
    • 4.2.1 굼벵이 루트 (난이도 ★★)
      크랭크를 돌려서 문을 열어서 진입. 여기서 애벌레들이나 달팽이에게 죽으면 여성캐릭터의 경우 누드(...)가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에게 제일 인기있는 루트이다. 추천 루트. 보스전 공략을 쉽게 하는 샷건을 얻을 수 있다. 샷건 먹고 엔간하면 사용하지 말고 보유한 채 폭탄으로 잔챙이 처리하며 드릴슬러그에 탑승한 뒤, 이후 다른 무기 아이템을 먹지 않도록 주의. 아니면 중간에 나오는 에너미체이서나 레이저 건을 모아두자. 물론 이 행동은 생각보다 샷건 탄약이 부족할 때나 하면 된다 그리고 보스전에 폭탄은 무용지물이니 모든 폭탄은 드릴슬러그로 먹자 단 드릴슬러그는 보스전에는 쓸 수 없다.
    • 4.2.2 게이트를 열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구 정규군 루트. (난이도 ★★★★★ 장수 침대)
      제일 어렵다. 구 일본군 비스무리한 것들... 이 아니라 정말 구 일본군 이 나온다. 자폭을 하는 녀석도 있고, 인력 전차나 공중에 끈으로 매단 비행기 등이 나온다. 재미는 있는데 딴건 다 제쳐두고 보병들이 너무 강하다. 빤스(...)에서 폭탄을 꺼내 굴리거나, 반자이 돌격도 쓰는 데다 빨간놈은 죽으면 자폭까지 한다... 거기에 기갑들도 만만치 않다. 인력 치하전차는 쿨타임은 느려도 엄청나게 연사를 해대며 끈으로 매단 비행기들은 탄막을 형성해서 지붕 밑에 숨는 타이밍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사망하기에 메탈슬러그 시리즈 역사상 가장 어렵다. 이 구간의 적들은 모습이 웃기지만 의외로 메탈슬러그에 등장하는 모든 자코들 중 가장 탄탄한 기본기와 인공지능 편성을 갖춘 적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근접전의 달인들이라 붙으면 큰일난다. 이곳을 공략하려면 폭탄이 튀기는 각도와 플레이어의 점프 궤적, 적들의 공격 범위 등을 어느정도 숙지해야 한다. [http]레벨4 공략 영상(http://blog.naver.com/wjswnchry/140093673187), [http]레벨8 공략 영상(http://afbbs.afreeca.com:8080/app/read_ucc_bbs.cgi?szBjId=lee21620&nStationNo=4389519&nBbsNo=1665408&nTitleNo=1087963&nRowNum=5&szSkin=)

4 노다이 클리어 영상

노다이에 20분대 후반에서 30분대 초반 나온다. 국내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http]http://cafe.naver.com/rian32이 있다.





5 하이스코어 이론치

1568만점은 되는 듯(물론 그 이상도 될 수 있다.), 물론 레벨8이다. 정확한 스코어는 무려 15682070이며 TAS다. 플레이 내용을 보면 TAS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플레이들이 곳곳에 보인다.

에뮬레이터 기준으로는 한국만 해도 1100만이 사실상 최고기록이긴 하지만, 에뮬레이터로 찍은 기록이기에 플레이의 진위여부와는 관계없이 전일로 인정되지 않는다. 알려진 전일은 1075만이다.
그리고 아래는 위 TAS 영상의 각 스테이지 클리어시 스코어 일람이다

미션 1 - 1,068,930 (106.8만) - 1,068,930 획득
미션 2 - 3,001,570 (300.1만) - 1,932,640 획득
미션 3 - 4,135,090 (413.5만) - 1,133,520 획득
미션 4 - 5,704,100 (570.4만) - 1,569,010 획득
파이널 미션 - 15,682,070 (1568.2만) - 9,977,970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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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좁은 길목에서는 아이언 리저드, 적이 밑에 있으면 드롭 샷, 보스의 히트존이 작으면 레이저 건
[2] 메탈1의 미션3의 눈이 오는 밤버전이다. 타르만 좀비만 줄줄이 나온다.
[3] 한국에서는 오우민 콩카라는 이름으로 잘못 알려져있다.

출처 : 엔하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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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ks 1.62

NeoRagex
5.2a

정보 더 보기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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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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