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슈퍼 로봇 대전 R - Super Robot Taisen R,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R, Super Robot Wars Reversal
게임보이 어드밴스 / [GBA]/시뮬레이션 2013. 5. 11. 14:00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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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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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슈퍼로봇대전 R은 '시류엔진'에 의해, 엑서런스 팀이 과거로 날아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싸움을 담은 내용이다. 이 때문에 역습의 샤아와 극장판 나데시코의 스토리가 오히려 초반의 1~3화에 걸쳐서 나오게 되며, 3화 이후에는 타임슬립으로 과거로 건너가, 그 이전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역습의 샤아[1]와 극장판 나데시코,[2]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3] 모두 R 원래세계에서는 배드엔딩이 되지만,[4] 과거로 건너간 엑서런스 팀을 포함한 라운드 나이츠에 의해 미래가 바뀌게 되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되는 작품이다.[5] 2 시스템GBA 최초로 전투신 스킵이 지원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R+A로 대사를 스킵할수 있다. 또한 적 턴에 R을 누르고 있으면 적의 턴이 더 빨리 지나간다. 유닛 개조는 한계 반응이 사라졌고, 운동성이 더 이상 명중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 파일럿에서 반응 항목이 사라졌고, 무기 개조는 일괄개조로 변경. 전체적으로 간단히 말해 개조 시스템이 알파 외전처럼 되었다고 보면 된다. GBA로 발매된 휴대용 시리즈중에서도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하며 휴대용에서는 최초로 무기일괄개조방식을 도입했다. 거기다 휴대용이라 오랫동안 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전투신 스킵과 적턴에도 중간 세이브가 가능하게 되었다. 3 그 외 특징참전작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나온 로봇대전 중 헤이세이 건담 3연작(G,W,X)이 한자리에 모인 유일한 로봇대전이다. 겟타로보는 최초로 진겟타로보 대 네오 겟타로보가 참전했다 겟타1의 파일럿과 2의 파일럿이 료마와 하야토가 아닌 최초의 작품 이후 오리지날이 OG시리즈에 참전한데다가 R이 모바일 게임화가 되기도 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하지만 정작 같이 참전한 얄다바오트와 콤파치블 카이저의 포스에 묻혀 버리는 안습함을 보여주었다.[6] 이 게임은 멀티 엔딩 게임이다. 1화의 주인공의 선택 (나데시코냐 라카이람이냐), 주인공의 성별, 주인공의 격추수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격추수에 따라 엔딩 내용이 바뀐다는 건 모르는 사람이 많을 듯. 격추수 100 이상을 달성하면, 미즈호에게 차세대 건담 프로젝트 개발진에 참여해달라는 통보가 온다. 4 비공식 한글화붉은 날개 팀에서 롬파일 한글화가 진행중이었으나 다시 부활한 슈로대 코리아에 넘겼다. 나중엔 아예 공동작업으로 해서 완료시켰다. 그래서 한글패치가 슈로대 코리아, 붉은 날개 두 군데 다 존재. 물론 똑같다. 한글화 이후 실행시 맨 처음 뜨는 로고에도 슈로대 코리아, 붉은 날개 두팀 로고가 동시에 표시된다. 그리고 2011년 2월 20일 100% 한글화가 완료되었다. 5 참전작7 참전작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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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아가 액시즈를 떨구려고 시도한다. [2] 유리카가 납치되고 아키토가 블랙 사레나를 타고 등장 목성의 후계자와 대립하게 된다. [3] 직접 언급은 없으나, 마리메이어 쿠데타가 성공하여 데킴 바톤이 지구권의 정권을 잡는다. [4] 때문에 마리메이어 치하의 지구권과 샤아를 총수로 하는 네오지온과의 마찰이 심해져 액시즈를 떨구려는 시도를 한다. [5] 저 세 작품 이외에도 잠보트3는 원작대로 진 패밀리의 대부분이 가이조크와의 결전에서 사망한 미래에서 전부 생존하는 걸로 바뀌게 된다. [6] 작품 내에서 엑서런스가 그다지 강한 포스를 못 보여주는 것이 그렇다. 슈퍼로봇대전 R만 해도 실제 포스는 건담 DX G비트 장착형이 압도적이고, 엑서런스의 재미는 프레임을 바꾸어주는 맛인데 스토리상 한번에 여러 프레임을 고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스토리상 프레임을 계속 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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