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슈퍼 로봇 대전 D - Super Robot Taisen D,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D, Super Robot Wars Destiny
게임보이 어드밴스 / [GBA]/시뮬레이션 2013. 5. 11. 13:44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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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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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스템처음으로 보너스 포인트(BP), 콤보, 특수 강화 파츠, 스킬파츠, 파츠 매각, 쯔메슈퍼로보, 출격 전 인터미션 창 보기, 마크로스7의 참전으로 인한 노래 시스템, 대화 스킵 등 상당히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D에서 여러가지를 시도한 덕분에 이 다음 판권작인 슈퍼로봇대전 J에도 대부분의 시스템이 계승되었지만 유독 '특수 강화 파츠'만은 계승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후에 NDS로 나온 슈퍼로봇대전 W이후로는 '쯔메슈퍼로보'가 폐지, 슈퍼로봇대전 K[1]부터는 BP 시스템도 삭제되고 휴대용 시리즈에서 캐릭터의 육성은 스킬파츠만으로 통일되었다. 또한 휴대기로서는 최초로 S 지형적응이 등장했다. 하지만 상당히 아스트랄한 게 본작의 S는 사실상 전작들의 A와 동일한 취급이다. 즉 개나소나 지형S를 들고 나오며 지형효과가 A인 경우는 그냥 B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단, 무기의 지형대응의 S는 풀개조나 S어댑터로만 볼 수 있다. 대기권과 우주를 왔다갔다 하다 보면 잘만 터지던 적들이 갑자기 뉴타입화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될 것이다. 최대 피해자는 우주 빼고 다 A 아니면 C인 모빌슈트들과 지구 운용 한정 배틀7(육해공 전부 B) 등이다. 시작부터 명중률에 25~50%나 페널티를 먹고 들어가는 거다. 그런 고로 본작에서 S어댑터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2] 1.1 BP레벨업에 따라서 1점씩 능력치 상승 포인트를 받아 자유롭게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 본가쪽의 PP시스템과는 달리 휴대용 시리즈는 이후 (정확히는 W까지) BP노선을 타게 된다. 1.2 콤보직선상으로 인접한 적을 동시에 공격하는 시스템으로 격투 무기로 적 다수를 썰어버리며 돌격하는 식의 연출을 게임 시스템으로 재현했다고 보면 된다. 스킬의 레벨에 따라서 최대 4기를 동시 공격 가능하다. 반격은 맨 처음의 1명만 하는데 처음 1명이 방어나 회피를 선택하면 다른 상대도 방어나 회피를 선택한 것이 된다. 콤보의 최대 메리트는 바로 원호방어무시. 후반에는 적 일반병들도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후 시리즈와는 달리 공격력 감소같은 패널티가 없는 대신, 두번째 상대부터 얻는 경험치가 반이 된다. 다만 초기적인 성격이 강해서 J처럼 단독과 콤보를 선택할 수 없고 붙어있는 적에게는 무조건 콤보로 때려야 한다. 1.3 적 인공지능전투시에 아군이 리얼로봇계열 적을 공격할 때, 아군의 공격력이 적군의 HP를 상회할 경우, 적 유닛은 반드시 방어한다는 시스템도 여기에서 채용되었다. 예를들어 진겟타의 스토너 선샤인이 확정데미지가 10000이고 적 리얼로봇의 남은 HP가 8000이라면, 적 리얼로봇은 죽든 살든 반드시 방어를 취한다는 형식. 단, 원호공격은 이 계산에서 빠지기 때문에 적 리얼로봇계 에이스를 손쉽게 잡기 위해서 원호공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만약 적이 실드라도 갖고 있을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4 스킬파츠기체에 장착하는 강화파츠같이 파일럿에 탈착이 가능한 파츠이다. 능력치 상승이나 각종 스킬을 달아줄 수 있다. J이후에는 탈착이 불가능해지고 한번 적용하면 영구히 지속되는 식으로 변경. 1.5 특수 강화 파츠OG시리즈의 특수효과 병기를 떠올리면 된다. 즉 강화파츠 슬롯에 달면 무기로 추가되는데 적의 능력치 감소 혹은 움직일 때마다 기력이 떨어지는 등 다양한 방해 효과를 줄 수 있다. 무서운 건 사거리가 길고 P병기인데다가 무기 개조와 강화파츠의 영향을 받는다. 잔탄이 1뿐이라는 게 유일한 단점. 1.6 쯔메슈퍼로보인터미션에서 본편과 별개로 즐길수 있는 미션이다. 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때마다 하나의 쯔메미션이 추가된다. 쯔메슈퍼로보의 각 미션은 미리 특정한 상황을 준 다음 승리조건을 달성해야 하는데, 조건 달성하는 법이 한가지 뿐이기에 사실상 퍼즐 게임에 가까우며,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해서 골 빠개지는 상황이 나온다.[3] 대신에 깰 경우 상당한 자금[4]과 고성능 강화파츠를 주며, 본편의 난이도가 상당하며 자금이 빡빡한 D의 특성상 쯔메슈퍼로보를 클리어하지 않고 진행하기는 힘든 편이다. 문제는 그 쯔메슈퍼로보가 본편보다도 몇배는 어렵다. 그래서 후속작 J에서는 난이도를 뚝 떨어뜨렸다. 1.7 출격 전 인터미션전작들에서는 한 번 다음 화에 돌입시 바로 출격화면이 나왔으나 D부터는 해당 화에 돌입하고 나서도 인터미션으로 돌아가 강화파츠나 BP등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미리 대처할 수 있으나, 강제출격한 유닛 등은 맵에 출격한 시점에서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어쨌거나 미션 전에 미리 신경을 써 줘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후 휴대기 작품에서는 이 점을 반영했는지 다음 화에 강제출격하는 유닛들은 해당 화 직전 인터미션에서 이름이 빨갛게 표시되는 요소가 추가되었다. 1.8 전함환장 시스템일부 분리형 기체들은 전함에 한번 들어갔다가 다음 턴에서 발진하면 파츠를 회복하여 나올 수 있다. 해당 기체는 파이어 봄버의 사운드 부스터, 그레이트 마징가의 그레이트 부스터, 빅토리 건담의 부츠/행거. 이 시스템의 최대 수혜자는 그레이트 마징가로, 그레이트 부스터 발사후 전함 한번 들어가면 기체능력이 전부 회복된다(!!!) 별로 알려져있지 않지만 잡지 지면을 차지했을 정도로 나름 의의가 큰 시스템으로 이후 작품의 전함 탑재후 환장의 기반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1.9 갓 마즈 시스템초반엔 바로 갓마즈로 나가지 않고 가이야 상태로 출격하게 되는데, 가이야의 HP가 50% 이하(격추 포함)가 되었을 경우 합체한다. 이후 갓마즈 상태에서 격추되면 반양자폭탄에 의해 게임오버가 되며, 격추로 갓마즈가 되었을 경우 자신을 포함해서 아군캐릭터들이 성격에 의한 기력상승/하락의 영향을 받는다. 마그가 타는 OVA가이야 쪽은 기력 120에서 합체 커맨드를 실행해서 써줘야하는 바이캄프식. 1.10 노래 시스템기존에는 수리나 보급의 명령을 제외하면 적을 공격하는 것밖에 불가능했던 기존과 달리 마크로스7의 참전에 따라서 사운드 포스가 노래를 불러서 아군에게 각종 버프효과를 걸어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원작에서는 전혀 이런 놈들이 아니였는데, 여기에서는 적에게 노래를 들려줄 생각은 안하고 줄창 아군 기체에다만 노래를 싸지른다.(3차알파에서는 바로타군을 퇴각시킬수 있게 되지만 그 이외엔 동일 사양) 사운드 포스의 파일럿도 능력치의 변경이 있어서 쓸모없는 격투와 사격이 삭제되고 1.11 가란드 변형 시스템가란드 바이크 모드에서 공격/피격시 가란드로 일일이 변형한다. 까놓고 말해서 전투연출 이상 이하도 아닌데 잡지기사와 PV에선 시스템중 하나로 당당하게 소개했다(…) 참고로 가란드 자체가 피격되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피격시의 변형은 PV 정도에서만 볼 수 있는데, 피격후 터질 경우 바이크 모드로 돌아와서 터진다. 정 보고 싶으면 전투씬을 켜놓고 가란드 계열 적들을 학살하면 된다. 2 시나리오분기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전체 시나리오의 길이가 달라진다. 분기마다 시나리오의 수가 다르기 때문. 그래서 최소 35화, 최대 38화의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프롤로그, 분기를 모두 합치면 총 54화이다. 후반부 맵은 맵이 2부 구성으로 되어있고 증원도 오는경우가 많다. 그래서 실제로 플레이하는 시나리오는 54화 이상인 셈. 단, 쯔메시나리오가 풀리는 조건은 인터미션에 들어가는 숫자로 결정되므로 마지막 38화를 풀기 위해서 일부러 특정 루트만 파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카가미 토시야의 역량이 한껏 작용해서, 스토리가 상당히 신선하다. 지구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서로 대립하던 세력들이 손을 잡게 된다. 지구권 내의 분쟁이 완전히 해소된 채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유일한 작품. 외계 침략으로 인류가 공멸할 위기인데도 서로 죽이려드는 병맛같은 내분도 없고 미와 장관같은 내부의 꼴통도 없어서 진정한 통합권 지구함대를 운용하는 느낌. 인간 적 세력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V건담의 잔스칼 제국이 적으로 등장하긴 하는데 이쪽은 애초에 지구권 세력과 독립된 국가인지라 크게 상관이 없다. 때문에 역습의 샤아의 샤아, 규네이, 퀘스를 통상적으로도 아군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건담W의 후반부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미리알드(젝스)와 트레이즈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기존에는 보기 힘들었던 캐릭터들의 대화나 반응, 관계를 볼 수 있다. 캐릭터간의 관계 역시, 남주인공과 규네이, 여주인공과 퀘스가 친구가 되고[5], 코우지와 테츠야는 오리지널 세력이 켄조를 죽여서 복수를 원한다는 설정등 신선한 점이 많다. 지구 세력이 통합된 만큼 외계 세력도 강대한데 갓마즈의 즈루 황제의 밑에 달타니어스의 크롯펜의 자루 함대, 그렌다이저의 베가 함대가[6] 부하로 편입되어 있는 설정으로 인해 적측도 연합의 구도를 취하게 되었고 그 밖에는 마크로스 7의 프로토데빌룬이 외계 적 세력으로 나온다. 다만 이러한 점 때문에 원작 그대로 스토리가 재현된 작품은 적으며 대부분의 작품이 오리지널의 설정을 가지고 나와버렸다.[7] 또한 원작의 내용이 짧게 등장하는 작품도 많다. 메가존23의 경우 2화 정도 메가존 원작의 이야기를 진행한 다음, 이세계로 건너와서 D의 세계에 등장하게 된다. 빅오의 경우 1기만 참전했기에 초반에 몇몇 적과 싸우고 이후 벡이 등장하는 것을 빼면 작중 큰 비중은 없다. 다만 이후의 슈퍼로봇대전 Z등 원작재현을 아주 포기한 작품들에 비해 D는 원작을 아주 무시한 작품은 아니다. 3 난이도GBA용 로봇대전들 중에서 가장 어렵다. 특히 초반의 난이도가 당시 다른 로봇대전과 비교해보면 가공할 수준이다. 데미지가 상당히 높아져서 기존에는 달리 자코의 공격에는 큰 피해를 입지 않던 고장갑 기체들도 1000이상의 데미지는 기본으로 받고, 회피율 위주의 기체는 한두대 맞으면 격추 직전까지 가는 등 이례적으로 초반이 어려운 로봇대전이다.[8] 이로 인해 장갑이 거의 의미없는 로봇대전이 되어버려 슈퍼계한테도 회피위주 육성을 하는 찍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물론 리얼계는 말할 것도 없다. 중반이상으로 가면 개조가 충분히 되고 강화파츠와 스킬파츠로 떡칠이 되며, 사기 기체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에 할만해진다. 특히 1회차에서는 유닛들의 개조 단수에 차이가 있어서 돈을 발라주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체들이 많다. 빅오, 스텔바, 라 카이람 등이 개조 단수가 높은 기체. 이렇게 개조 단수가 높은 기체들을 운영하면 꽤 강력한데, 특히 라 카이람은 필수요소급. 반대로 달타니어스나 V2건담은 개조단수가 상당히 낮다. 일단 회차를 돌게 되면 15단 개조가 해금된 상태로 유닛들을 개조해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로봇대전 시리즈가 으례 그렇듯 난이도가 급하락한다. 다만 적이였다가 아군이 되는 캐릭터를 키워놨을 경우 다시 적으로 나올때도 키운 수치를 그대로 가지고 등장하기 때문에 난감한 사태가 벌어진다. 또한 3회차 이후부턴 적도 개조가 되기 시작하니 회차를 많이 돌 경우 어설프게 했다간 진행이 막혀버릴 수도 있다. 4 연출이전의 GBA작인 OG1의 일부 연출에서 유닛이 움직이는 모션이 많이 들어갔다면, D는 OG와는 달리 보다 스피디함과 화려함이 강조되어 있으며 일부 유닛들이 움직이는 모션을 선보인다. 본격적으로 휴대용의 연출이 강화되기 시작한 타이틀이다. 특히나 슈퍼계 유닛들의 모션이 많아졌는데, 리얼계도 일부 유닛은 연출 전체가 부드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또한 핀 판넬의 경우 라라아가 날아가는 연출이 나오는 등, 단지 움직이는 모션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연출의 센스가 상승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후 나온 J 정도는 아니지만, 그 움직임은 슈퍼로봇대전 OG1에 비해서 상당히 부드러워져있으며, OG1과 J간의 과도기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하다. 대표적으로 '움직이는' 기술은, 엘 슈바리어의 버스트 레이브, 가란드의 격투, 진겟타의 스토나 선샤인, 마징가 시리즈의 로켓트 펀치 계열 등이 있다. 5 참전작☆는 첫 참전작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V건담 The Big-O ☆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UFO로보 그렌다이저 마크로스7 ☆ 메가존 23 ☆ 미래로보 달타니어스 ☆ 신기동전기 건담 W 육신합체 갓마즈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참전작이 상당히 신선하다. 미래로보 달타니어스의 첫 참전 겟타에 대해서도 세계관의 융합이 어려워서 참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많았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작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이 참전. R에서 참전했던 진 겟타로보 VS 네오겟타로보가 큰 관심을 못받던 작품이라 반향은 더욱 컸다. 각 작품의 주인공들에게 상당히 후한 평가를 준 슈퍼로봇대전이기도 하다. 우주세기 작품들의 주인공들은 모두 예외없이 뉴타입 9레벨을 달성할 수 있으며, 갓마즈의 타케루 같은 경우도 초능력 9레벨을 찍는다는 점이 이를 반영한다. 대신 저력레벨9를 찍는 사람은 브라이트 함장 1명. 8 작품별 촌평---- [1] 정확히는 슈퍼로봇대전 AP부터지만, 이쪽은 여러모로 휴대용이라기는 좀 미묘하므로[2] 이후에 나온 또 다른 작품인 OG시리즈에서도 이런 양상이 매우 짙다. 그래서인지 J와 W에서는 대부분의 유닛의 적응을 수중을 제외하고 전부 A로 통일하고 강화파츠 없이 지형적응 S를 볼 수 없도록 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리즈 컨셉이 슈퍼로봇은 대기권에, 리얼로봇은 우주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노선을 따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조치이다. 결국 K에 와서 본 컨셉으로 회귀했다. [3] 엄밀히 말하자면 한가지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의 쯔메시나리오마다 꼭 써야하는 정신기는 늘 정해져 있다. 게다가 맵 구성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데서 뒤통수를 치는 경우도 많다! 미니맵 조회 기능은 필수. [4] 본편에서 웬만한 보스들 행운걸고 잡는 금액 [5] 합류하는 작품은 더 있다해도 이들이 주인공과 친구가 되는 작품은 D가 유일하며 앞으로도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6] 베가 대왕은 즈루 황제 손에 죽은건지 아예 등장하지도 않는다. [7] 예외라고 볼 수 있는 작품은 진겟타 정도밖에 없다. OVA에서 나온 스토리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 [8] 어려운 편이지만 1화부터 종결자 급 위엄을 자랑하는 슈퍼로봇대전 IMPACT보다는 훨씬 낫다. 이 작품이 이리 어렵게 느껴지는건 동시기 로봇대전이 대부분 쉬운 편이였기 때문. [9] 마크로스7이 기동전함 나데시코 대신 참전했다고 보면 된다. 출처 : 엔하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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