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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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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式神の城.
도쿄 한복판에 나타난 식신의 성과 그것을 불러낸 자들을 퇴치하기 위하여 이능자들이 식신의 성을 향한다는 내용의 슈팅 게임. 작품에 따라서 소환된 성의 성질이나 위치가 다르지만 제목이 제목인 만큼 기본적인 골자는 동일하다.
제작은 알파 시스템이며 유통은 타이토에서 맡았다.
알파 시스템의 대표작이었던 GPM과 설정적으로 연관되며 이에 따라서 미디어 믹스도 진행되어 소설판이나 만화판도 전개되었다. 각각의 매체별로 세부적인 내용이 다르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작품과의 크로스 오버로 팬층을 사로잡았다.
슈팅 중에서는 탄막 슈팅 게임에 해당하지만 난이도는 꽤 낮은 편이고 이것은 GPM의 팬층의 상당수가 생전 슈팅게임을 해보지 않은 여성이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난이도가 낮춰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종전까지 알파 시스템이 슈팅의 제작경험이 거의 없었던 것과 그런 사정에도 불구하고 슈팅으로 강행하여 제작된 것은 단순히 개발비가 싸서 그랬다고 한다.
후에는 그런 사정때문에 식신의 성 3의 개발을 한국회사에 하청을 주었는데 3의 평가가 너무 낮았기 때문에 사실상 시리즈의 맥을 끊고 말았다. PS2판의 발매가 갑자기 중지될 정도였던 것을 보면 상업적인 성과는 상당히 처참했다고 추정된다.
2와 3의 중간사이에 어드벤처를 겸하는 칠야월환상곡이 있으며 GPM의 등장인물이 얼굴을 내비치지만 유저들이 원하는 스토리전개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묻혔다.
참고로 게임상에서는 캐릭터들이 비행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게임상의 표현이고 실제로 비행능력이 없는 코타로등은 열심히 달리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핵심스탭이었던 시바무라 유리가 사고를 친 탓에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없는 거나 마찬 가지. 운좋게 시바무라가 돌아온다면 모를까. 참고로 퇴사하기 전 쓴 작품이 식신의 성 3다(…). 그러나 팬들 마저 타락하는 바람에 시바무라 유리가 만든 작품을 기대하지 않으니 이 작품에 미래는 없는 듯(…)[1]
2 시스템
적과 적탄에 밀접할 수록 아군의 공격력과 탄속이 증가하는 텐션 시스템이 있다. 텐션이 높을 경우에는 스코어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에 게임을 쉽게 풀어가기 위해서는 항상 높은 텐션을 유지할 필요가 있고 이에 따라서 공격이 호밍이라 유저는 회피에 집중할 수 있는 주인공 코타로는 어떠한 계층의 유저에도 유용한 캐릭터로 설계되었다.
또한 스토리성을 중시한 슈팅 게임으로서 플레이어가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느냐, 2P가 존재하느냐, 1P와 2P의 캐릭터가 누구냐에 따라서 데모화면에서 나오는 스토리 전개가 바뀐다. 그러나 게임자체의 내용에는 변화가 없으며 이에 따라서 순수히 슈팅으로서 즐기고 싶은 계층에는 상관없다.
일본의 슈팅 게임으로서는 드물게 항상 PC판이 발매되었다. 이점은 어드벤처인 칠야월환상곡을 제외하면 1부터 3편까지 공통된다.
공격은 통상공격인 노멀샷, 샷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발동되며 적의 탄을 제거하거나 호밍이 되는 효과가 있으며 적이 흘리는 득점아이템이 자동으로 회수되는 식신 공격, 그리고 봄이 있다. 2편부터는 동일한 캐릭터라도 식신의 효과가 다른 1식과 2식으로 나뉘어진다.
3 스코어링4 등장 인물6 등장 보스
...는 것은 변함없이 페이크다.
실제로는 정신기생체가 들러붙어있고 따라서 쿠도우 미요코 본인의 자아는 없는 거나 마찬 가지인 상태이다. 프랑스 인형들을 조작해서 무차별 난도질 사건을 벌였다.
참고로 1편의 보스 중에 이름에 악이 오는 인물은 정신기생을 당한 것이고 추가 오는 인물은 본인 스스로 계약한 인물들이다.
7 기타출처 : 엔하위키 - 식신의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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