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울펜슈타인 3D - Wolfenstein 3D

게임보이 어드밴스 / [GBA]/액션/아케이드 2013.05.23 19:14

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목차

1 울펜슈타인 3D
1.1 개요
1.2 스토리
1.3 특징
1.4 에피소드/보스 일람
1.5 기타
1.5.1 무기
1.5.1.1 아이템
1.6 다른 게임과의 연계 및 이식
2 후속작 운명의 창
2.1 운명의 창에 등장하는 보스들
3 운명의 창 이후 후속작
3.1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3.2 울펜슈타인
3.3 울펜슈타인 RPG
3.4 울펜슈타인: 뉴 오더


Wolfenstein 3D


1 울펜슈타인 3D 

1.1 개요 

1992년에 id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기념비적인 FPS 작품. 유통은 어포지.한국에선 동서게임채널에서 울프 3D란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첫 FPS 게임이자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80년대에 뮤즈사에서 개발한 애플용 2D 액션게임이었던 캐슬 울펜슈타인과 비욘드 캐슬 울펜슈타인의 리메이크인 작품. 또한 최초의 FPS는 아주 원시적인 것까지 포함하면 197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이드 소프트웨어에서도 자신이 만든 최초의 FPS를 울펜슈타인 3D가 아닌 호버탱크로 기술하고 있다. 울펜슈타인 3D는 최초의 FPS는 아니지만 FPS 장르의 기틀을 잡은 작품이자, 실질적인 첫 히트작으로 인정받는다.

 

애당초 원작 울펜슈타인의 라이센스를 받지 않고 만들었지만, 처음으로 작품을 공개한 게임쇼에서 우연히 원작자를 만나 허락을 받아냈다는 뒷 이야기가 있다. 2D인 원작과 유사하게, 시체를 뒤져서 열쇠를 찾는다던가, 시체를 숨기는 등의 전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을 예정이었지만 테스트 결과 번거롭기만 해서 모두 제거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단순한 액션 중심의 형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FPS의 원형과도 같은 게임으로, 지극히 심플한 게임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경쾌한 총기의 타격감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타이틀 화면에 나오는 BGM은 실제 나치 당가 중 하나인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게임내 BGM 중에서는 음산하게 편곡된 버전도 있다. 제목은 설정상 독일 지명이므로 표준 외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볼펜슈타인'으로 적는 것이 정확한 표기이지만... 신경 쓰는 사람 없다. 영어라고 한다면 울펜스테인이다.

울펜슈타인 3D 20주년을 기념해 에피소드 1에서부터 3까지를 HTML 5로 포팅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공개 중이다.

1.2 스토리 

주인공은 B.J. 블라즈코윅즈라는 연합군의 스파이이며, <아이젠파우스트>라는 정체불명의 작전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나치스의 홀레함메르(hollehammer)성에 잠입하려 했으나 잡혀서 울펜슈타인 성으로 끌려간다. 그러나 감옥에서 간수를 유인하여 살해하고 그 성에서 탈출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첫 시작. 그래서 게임의 첫 시작은 작은 방에 쓰러져있는 독일 병사의 시체와 칼 그리고 빼앗은 권총 한 자루와 함께 시작한다. 그 후 독일군 병사와 군견, 무장SS등을 쓰러뜨리고 에피소드 1편에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그 후 독일군의 아이젠파우스트 작전 등을 무너트리며(에피소드 2) 히틀러를 사살하는 일까지 하게 된다.(에피소드 3) 스토리 자체는 매우 빈약하며, 어디까지나 설정일 뿐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일은 없다. 20주년을 기념 코멘터리에서도 게임을 최대한 빨리 시작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스토리도 본편 시작과 함께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게 아니라 메뉴에서 따로 스토리 항목을 눌러 봐야 한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에피소드 순서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에피소드 4, 5, 6은 에피소드 1보다 더 앞선 시점에서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본편과 별개로 나온 운명의 창은 에피소드 1과 2 사이에서 일어났던 일을 다루고 있다.

1.3 특징 

일단은 1인칭 시점의 슈팅게임이지만, 캐릭터는 스프라이트로 표시되어 있고, 평면 구조로 되어 있어 위나 아래의 개념이 없다. 또, 스테이지 구성이 사각형 구조로 되어 있어 통로나 벽도 네모난 것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 제목은 3D라지만 실제 게임방식은 2D다. 이 것은 당시 게임 엔진의 한계로,에 가서야 개량이 이루어진다.

그래픽은 지금 기준으로는 원시적이지만, 당시에는 충분히 충격적인 그래픽이었다. 이러한 리얼한 시점을 가진 게임이 거의 없었기 때문. 또한 적 캐릭터를 묘사한 2D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의 품질도 상당히 좋은 편. 그 덕분에 나름대로 잔인한 묘사가 리얼하게 다가온다. 훗날 FPS에 등장한 움직임에 따른 시점 흔들림 묘사는 전혀 없으며, 캐릭터의 시점도 좀 낮게 설정되어 있다. 적과 붙으면 적이 발부터 머리까지 보인다. 즉 주인공은 난쟁이의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것. 이것 역시 에서 고쳐진다.

게임 방식도 가장 심플한 수준으로, 적을 죽이고 열쇠를 먹고 미로를 탈출하는 것이 거의 전부다. 숨겨진 방이 있긴 하지만 무기 탄약의 추가와 추가 점수 밖에 없다. 등장하는 무기는 4종류로, 칼, 권총, 기관총, 개틀링인데 전부 같은 탄약을 쓰며 재장전 등의 요소는 없다.[1][2] 체력의 회복은 음식으로 하며, 개밥까지 털어먹는다. 체력이 11 이하로 떨어지면 바닥의 핏자국까지 주워 먹어 체력을 회복한다. 

게임에 나오는 독일어 음성은 전부 게임 디자이너인 '톰 홀'과 존 로메로가 직접 녹음한 것. 다만 음성 품질 자체는 조악하여 뭐라고 잘 들리지가 않는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에피소드 6까지 있는데, 원래는 1~3까지가 오리지널이었고, 4~6은 Nocturnal Mission이라는 일종의 확장팩이다. 한 에피소드당 9개의 층과 1개의 비밀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셰어웨어로 에피소드 1이 무료 배포되었다.[3] 각 에피소드의 주요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1.4 에피소드/보스 일람 

대부분의 보스는 벽이나 기둥뒤에 숨었다가 보스의 무기 발사 딜레이 사이에 체인건 대미지를 먹이고 딜레이가 끝나기 전에 기둥/벽으로 내빼는 히트 앤 런 체인건 짤짤이 전법으로 상대해야 한다.

  • 에피소드 1 "Escape from Wolfenstein": 오펜바흐에서 벌어진 화학전을 막은 뒤 [4] 연합군 사령부의 지시로 <아이젠파우스트> 작전의 정체를 캐기 위해 홀레함메르(hollehammer) 성에 스파이로 잠입하려다 성공적으로 잠입했으면 이 게임이름은 울펜슈타인3D가 아니라 홀해머3D로 불리어서 듣보잡 취급받았을지도 모른다. 포로가 되어 울펜슈타인(wolfenstein) 성에 잡힌 주인공이 탈출하는 내용. 개틀링을 2개를 들고 공격하는 파란색 헤비 아머를 입은 보스 Hans Große(Big Hans)가 등장한다. 헨젤과 그레텔의 헨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한스 그로스를 죽이면 신나게 탈출하는 주인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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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Guten Tag!이라고 외치며, 사망 시에는 Mutti!~ (Mommy!)라고 외치며 죽는다. 이후 울펜슈타인에서는 최종보스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한스 그로스 항목 참조
    에피소드 2 레벨 8과 에피소드 6 레벨 10에서도 나오는데,클론? 후술할 aardwolf 이벤트 찾기의 거의 마지막쯤 한 방에 비밀벽 두 개가 붙은 갈림길이 있는데(대부분은 막히지 않는 한 거의 일방통행) 거기서 길을 잘못 타면 나온다. 워낙 찾기 어려운 탓에 E2M8의 킬레이트는 대부분 98%~99%에서 그칠 것이다.
    E6M10의 경우는 클론(?)이 3명이나 깔려있다. 일단 맵 구조부터가 본편 중 가장 최고 난이도다. 

  • 에피소드 2 "Operation: Eisenfaust": 에피소드 1에서 탈출한 주인공이 아이젠파우스트라는 정체불명의 작전이 벌어진다는 홀레함메르(hollehammer) 성에 잠입하는 내용. 그 안에는 죽은 독일군을 재생시키는 실험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배에 총이 박힌 좀비 병사들이 등장한다. 이 좀비 병사는 데미지가 강하고, 대사가 없어서[5] 꽤 무섭고 위협적인 적이다. 죽을 때 비명소리가 좀 무서우면서도 구슬프게 들린다. 배경도 처음부터 주변에 뼛가루와 핏물이 널려있어서 배경이 굉장히 섬뜩한 분위기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극초반에 체인건을 얻을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붉은 벽돌이 있는 작은 공간에 소수의 뮤턴트를 죽이고 노란색 잎사귀로 된 나치문장벽을 밀면 획득 가능.

    http://www.3drealms.com/wolf3d/images/shot3.jpg

    주사기를 던지는 Dr. Schabbs라는 매드 사이언티스가 마지막 보스. 여담이지만 Mac판 울펜슈타인 3D 유저만 즐길 수 있는 모드 중 적들을 태평양 전쟁의 구 일본군으로 바꾼 [http]모드가 있는데 거기서 저 매드사이언티스트의 대역은 이시이 시로 주사기 공격을 계속 맞다 보면 사망하면서 플레이어가 뮤턴트가(!) 된다.(Mac 버전에서는 폭발성 시험관을 던지는 걸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뮤턴트로 변하지 않는다.) 히트스캔이 아닌 장풍형 공격이라 피하는 건 쉽지만 한 발 한 발의 공격력은 무시할 수 없다. 거리와 데미지가 반비례하는 모든 실탄계열 공격과 달리 데미지도 균일해서 멀리서 맞아도 40% 전후가 닳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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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음하하하하 하며 웃으며 등장하고, 사망 시에는 Mein Gott im Himmel! (My god in heaven!)이라고 외치며 죽는다. Mac 버전 에서는 Die Scheißkopf! (Die Shithead!)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 에피소드 3 "Die, Führer, Die"[6]: 히틀러의 지하 벙커에 잠입하는 미션. 에피소드 제목답게 최종 보스로 체인건 4정을 장착한 워커에 탑승한 히틀러가 등장한다. 히틀러를 만나기 전에 컬트 지도자같은 모습의 가짜 히틀러들이 먼저 등장한다. 이 가짜 히틀러들은 악~퉁[7]('아~훈'이라고 들린다.)! 이라고 외치며 느린 불덩어리를 탄막처럼 쏟아내는데 잘못 걸리면 큰 데미지를 입는다. 일정 데미지를 입히면 음산한 웃음소리를 내며 사라진다.

    워커에 탑승한 히틀러는 일정한 데미지를 입으면 워커가 부서지고 무장도 2정의 체인건로 줄어드는 2차 형태가 된다. 2차 형태에서 일정한 데미지를 입으면 눈이 빠지고 온몸이 피범벅으로 터지면서 쓰러지는 끔살을 맞는다. 녹터널 미션은 물론이요 운명의 창까지 포함해서 가장 잔인한 장면이다. 아니 게임 역사를 통 틀어도 상당히 잔인한 축에 속하는 장면. 이걸 만든 인간들이 비슷한 시기에 커맨더 킨 같은 발랄한 게임도 만들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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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Die, Allied Schweinehund! (Die, Allied pigdog!)라고 외치며 등장하고, 워커가 부서질 때 Scheiße! (Shit!) 혹은 Nein! (No!)라고 외친다. 사망 시에는 Eva, auf Wiedersehen![9] (Goodbye Eva!)이라고 외치며 죽는다. Mac 버전에서는 Die Welt ist unser! (The world is ours!)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의 숨겨진 레벨은 팩맨을 패러디하였다. 팩맨이 먹어야하는 점은 500점짜리 성배로 대체되었고 무적 아이템이 1UP 아이템으로 대체되었다. 유령하고 마주치면 빠른 속도로 데미지를 입으며 유령뿐이 아니라 독일군도 소수 나오니 주의.

에피소드 4~6은 에피소드 1 이전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에피소드들은 '화학전을 막는다'라는 공통된 시나리오를 깔고 있다.

  • 에피소드 4 "A Dark Secret": 암살미션이며 연대기상으로 최초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에피소드이다.[10] 나치가 대규모 화학전을 준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화학전을 준비하는 과학자 Otto Giftmacher(Otto Poisonmaker라는 뜻)를 암살하는 것이 목적이다. 입구부터 히틀러 사진이 잔뜩 걸려있다. Otto Giftmacher는 로켓으로 무장하고 있다. 단 로켓만 날려대기 때문에 상대하는 난이도는 사실상 샵스 박사와 큰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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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Ein kleiner Amerikaner! (A little American!)라고 외치며 등장하고, Donnerwetter! (Good heavens!)라고 외치며 죽는다.

  • 에피소드 5 "Trail of the Madman": 잠입미션. 화학전을 막기 위해 화학전 계획을 탈취하는 미션이다. 에피소드 1 보스인 한스의 누나인 Gretel Große (Big Gretel 이라는 뜻)가 빨간색 헤비 아머를 입고 보스로 등장한다. 이쪽은 헨젤과 그레텔의 그레텔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한스와는 달리 무장이 체인건이 아니라 총구가 하나만 달려있는 수냉식 기관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공격력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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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Kein Durchgang! (No passage!)라고 외치며 등장하고, Meine Busen! (My bosom!)이라고 외치며 죽는다.

  • 에피소드 6 "Confrontation": 마지막 에피소드. 오펜바흐 [11]에 있는 군사벙커에서 화학전을 계획하는 장군인 General Fettgesicht(General Fatface)를 암살하는 미션이다. 마지막답게 적들이 첫판부터 깔려있고 맵 구조 역시 꼬아놓았다. 후반부 난이도는 그야말로 마지막 에피소드에 걸맞는 수준이며 이 에피소드의 숨겨진 레벨은 본편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로스가 3명 존재하며, 맵 구조도 이상하고, 탄 보급은 사실상 그로스가 버티고 있는데 아니면 거의 전무. 1UP 아이템들이 구석 비밀문에 숨겨진 노란색 벽지대는 아예 덩쿨로 도배된데다(시야가 안보인다.) 그쪽에는 녹색 점프슈트를 입은 뮤턴트가 수시로 나온다. General Fettgesicht는 개틀링과 로켓탄을 동시에 무장한 장군이 등장한다. 그리고 호위 병력들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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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Erlauben Sie bitte! (Allow me, please!)라고 외치며 등장하고, Rosenknospe! (Rosebud!)[12]라고 외치며 죽는다.

여담으로 뚱뚱한 얼굴에 화학전이 공대지 폭격을 통해 원활히 실시될 수 있다는 걸 감안했을때 이 페트게지히트 장군은 헤르만 괴링을 모티브로 한 듯 하다.

에피소드마다 비밀공간이 있다. 임의 레벨의 비밀공간에 숨겨진 엘레베이터가 있고 그걸 타고 이동하는 방식이다. 에피소드 3에서는 상술한대로 팩맨 레벨이 등장한다. 비밀 레벨은 10층으로 표시된다.

사실 에피소드 2 레벨 8에는 비밀 레벨과 별개로 굉장히 복잡한 비밀문 미로가 존재하는데, 특정한 순서로 벽을 밀지 않으면 막혀서 포기해야한다. 저 비밀문 벽을 밀어내면 "어포지(당시 울펜슈타인 3D의 퍼블리셔)에 전화에서 Aardwolf (땅늑대라는 뜻)라고 말해라"라는 메세지가 적힌 현판이 뜬다. 당시 울펜슈타인 게이머 중 먼저 저 현판을 발견한 게이머에게 소정의 경품 - 평생동안 어포지 퍼블리싱의 정품게임을 제공 - 을 주는 이벤트에 관련된 요소였지만 발매된지 얼마되지 않아 맵에디터 및 치팅 프로그램 등으로 별 어려움 없이 이를 발견한 사람들이 속출했고 이 때문에 이 계획은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세월이 지난뒤 저 아드울프 현판을 찾아낸 용자가 등장한다! [http]관련 영상
다만, 액티비전 등에서 재발매한 1.4 버전 이후의 울펜슈타인은 어포지와 관련된 흔적을 지워버렸기 때문에 저 CALL APOGEE SAY "AARDWOLF"라는 현판 그래픽이 없다. 앞의 영상은 1.1 버전이기 때문에 아직 저 그래픽이 남아있는것.

1.5 기타 

  • 에피소드는 층 개념으로 되어 있다. 엘리베이터로 가서 스위치를 올리면 클리어 된다. 1층에서 시작하며 9층이 최종 층이다. 스테이지에 따라 보스를 죽이면 끝나는 경우(2, 3, 4, 6 에피소드)가 있고, 보스를 죽이고 열쇠를 집어서 특정 지역까지 가야 하는 경우(1, 5 에피스드)도 있다. 10층은 비밀 층.

  •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는 셰어웨어이기 때문에, 컴퓨터 학원 등에서 널리 플레이 되었다. 실행 파일명이 WOLF3D라서 울프3D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 I키와 L키, M키를 동시에 누르면 체력과 무기, 탄약이 최고치로 올라가는 대신 클리어 후 점수가 무조건 0이 되는 치트 키가 있었다. 이외에도 1.4 버전 이후 기준으로 wolf3d.exe -goobers라는 파라메터로 게임을 실행하면 디버그 모드가 작동되어서 특정 키 조합으로 진짜 무적모드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게임에 사용된 스프라이트 열람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기본적으로 라이프 3[13]을 주며, 4만점 혹은 1UP 아이템(구슬에 플레이어 얼굴이 그려져 있으며, 먹으면 탄약도 찬다!)[14] 얻으면 1씩 올라간다. 최고로 9개까지 모을 수 있다. 

  • 모든 실탄화기는 종류에 따라 미세한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체로 거리와 데미지는 반비례한다. 주인공의 공격도, 적들의 실탄공격(보스의 체인건 포함)도 마찬가지. 일례로 코앞에서 데미지를 받을 경우 장교/병사의 권총 한 발에 체력의 50% 가까이가 날아가는 체험 가능. 반대로 멀리서 공격받으면 데미지를 적게 받는다. 이것을 역이용해서 적에게 밀착해서 공격할 수도 있는데, 일반 병사는 거의 일격사가 가능하며, 기본체력이 높은 SS라고 해도 아주 가까이에서 3~4발 정도 맞으면 죽는다.
    최저 난이도 한정으로 이 보정이 없어서 그냥 닥돌만 해도 쉽게 깰 수 있다. 나이프로 잡는 건 무리겠지만.

  • 죽으면 모든 탄약과 무기를 잃고 맨 처음의 기본무장인 권총과 나이프, 탄 8발을 주며 그 스테이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 엔진은 네모난 벽만 지원한다. 사실상 배경도 스프라이트의 확대, 축소, 기울이기로 구현 된 거.

  • 3D 멀미로 악명 높았다. 플레이어가 걸어갈 때 이를 자연스럽게 구현해주는 시점의 너울거림 없이 직선으로 미끄러져 다니는 것이 화근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드 소프트웨어에서는 이때의 경험을 살려 에서는 시험적이나마 플레이어의 걸음걸이에 너울거림을 넣어 멀미를 줄였다.

  • 다른 게임들처럼 이 게임도 여러 MOD가 있는데, 단순히 레벨 추가 및 적 그래픽을 바꾼 것에서부터 토탈 컨버전까지 다양하다. 지금까지 나온 모드/TC중 순수히 완성도가 높은 모드/TC로는 캐슬 토텐코프와 스피어 레저렉션 시리즈가 꼽힌다. 캐슬 토텐코프는 윈도우에서 바로 실행가능한 SDL 버전[15][16]이 나와 있으며 이 SDL 버전은 원작 미디 BGM 대신 디지털 음원 BGM이 나올 정도. 스피어 리저렉션 시리즈는 운명의 창과 관련된 나치 잔당의 if 스토리를 다룬 토탈 컨버전인데 맵 디자인과 설정도 훌륭하고 온라인 힌트북이 제공된다. 추가로 몇몇 레벨의 난이도는 대놓고 더럽게 만들었다.
    그 외에 눈여겨 볼 독특한 모드로는 이런 신사력 넘치는 것도 있다. 고전 FPS 게임카페에서 로멘슈타인이라고 검색하면 된다. (한국인이 제작하였다.)
    심지어 본작의 id Tech 0으로 id Tech 1 게임인 둠을 구현한 모드도 있다. 특유의 1층 구조 및 사각형으로 밖에 안되는 레벨 디자인을 제외하면 정말 감쪽같이 해놓았다. 비유하자면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를 짜집기해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처럼 보이게 만든 셈.

1.5.1 무기 

나이프, 권총, 머신건, 개틀링의 4종. 처음 시작하면 나이프와 권총, 탄약 8발을 준다. 탄환은 모두 공유된다. 

  • 나이프: 총알이 다 떨어졌을 때의 최후의 수단. 개라던가 적과 아주 근접했을 때는 좀 쓸만하지만 에피소드 2의 뮤턴트라던가 SS 등 강한 적한테는... 단 SS는 경직도 크게 받는편이고 발사시 딜레이가 길어서 나이프로도 좀 오래 걸리지만 잡을 수 있긴 하다. 단 1:1이라는 전제하에.

  • 권총: 루거를 닮았다. 그냥 한번에 한발씩 나가는 반자동 권총인 셈. 잘 쓰면 기본 적은 한방에 죽일 수도 있다.

  • 머신건: MP40인 듯. 탄약 소모율도 나쁘지 않고 화력도 그럭저럭 괜찮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 좋다. 소수의 적을 상대할 때는 개틀링보다 이것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 개틀링: 총알 분무기. 총알이 남아 돈다거나 적이 많을때, 아니면 보스전일때 쓰자. 단발로 쏠 수 없으며 끊어서 쏴도 최소 2발씩 나간다. 버그인지 권총과 나이프밖에 없는 상태에서 개틀링을 집으면 머신건까지 생긴다.
    개틀링을 획득할 때는 주인공이 씨익 웃는다. 그런데 체력이 좀 닳은 상태에서(피를 흘릴 때)획득하는 그 순간에는 얼굴이 멀쩡하게 나온다.이것이 둠 시리즈에서 수정되면서 무기 입수시에 여전히 피를 흘린다.

Mac 버전에서는 위의 4종 무기에 더해서 화염 방사기와 로켓런처가 추가되었으며, 각각 가솔린 캐니스터와, 로켓을 탄환으로 사용한다.

탄약은 오리지널에서는 8발(적이 떨군건 4발)이 들이 탄창만 입수 가능하지만 운명의 창에서는 탄약상자가 등장해 한번에 25발을 채워준다.

1.5.1.1 아이템 

  • 개밥(?): 정확한 정체는 알 수 없고 개밥으로 추정되는 아이템인데, 먹으면 체력이 4% 회복된다. 원래 기획에서는 시체 위를 지나갈 경우에 그걸 먹어서 체력을 회복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한다.흠좀무

  • 음식: 야채와 고기 등이 올려진 접시. 먹으면 체력이 10% 올라간다.

  • 구급상자: 25%를 올려준다.

  • 피, 해골뼈: 위의 개밥의 오리지널 기획이 변형된 것으로, 체력이 10% 이하로 남았을 때 주변에 널린 핏물이나 피로 물든 해골을 먹으면 1%가 회복된다. 단 상한선이 11%이다. 즉 11% 미만일 경우에만 회복이 가능하고, 11% 이상이면 회복할 수 없다. 그리고, 백골이나 뼛조각(?), 뼛가루(?)는 섭취불가. 흡혈귀?

  • 1UP: 주인공 얼굴이 그려진 푸른색 구체. 말그대로 라이프 1이 올라가며, 체력을 100% 채워준다. 추가로 탄약 25발 획득.

  • 금색/회색 열쇠: 매 층마다 잠긴 문(은색/검은색)이 있고, 이 문을 열려면 열쇠가 있어야 한다. 어떤 열쇠가 어떤 문을 여는지는 스테이지마다 층마다 다르다.

점수 개념이 있어서 점수 아이템도 있다. 십자가, 트로피, 보물상자, 왕관.[17]

  • 십자가: 100점을 준다.

  • 트로피: 500점을 준다.

  • 보물상자: 1000점을 준다.

  • 왕관: 5000점을 준다.

이 외에도 적을 죽이면 일정량의 점수를 주고, 위에 적힌 것 처럼 4만점이 될 때마다 라이프를 1 준다. 참고로 한번 죽고나서 라이프를 잃으면 그때의 점수화가 초기화되는데 다시 4만점을 획득하여도 라이프업은 주지 않는다. 그 다음 점수(8만)부터는 다시 라이프를 획득한다. 다행히 1UP 아이템은 다시 리스폰된다.

1.6 다른 게임과의 연계 및 이식 

 2편에서는 에피소드 1 레벨 1 (둠 2 MAP 31), 에피소드 1 레벨 9 (둠 2 MAP 32)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차용해서 만든 보너스 맵이 들어있었다. 비밀문 배치도 원작과 같다. 그러나 원작보다 규모가 크며(바꿔 말하면 적이나 자신이나 난쟁이) 원작에는 없는 비밀공간이 더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레벨 32(=원작 E1M9)의 출구에는 목을 매달은 커맨더 킨이 4명 걸려있는데 총을 쏴서 커맨더킨을 고기딱지로 만들어야 다음 레벨로 갈 수 있는 스위치가 열린다.

참고로 E1M1 (둠 2 MAP 31)의 BGM은 본작의 확장팩 운명의 창의 최종보스전 BGM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E1M9 (둠 2 MAP 32)의 BGM은 본작의 E3M9, E6M9 에서 나온 보스전 BGM (The Ultimate Challenge)을 사용했다.

Doom II OST - Map 31 - Evil Incarnate 

Doom II OST - Map 32 - The Ultimate Challenge/Conquest 

둠 못지않게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는데 그 중 상당수 이식판은 삭제크리를 당한채로 시장에 나왔다. 대표적으로 SFC판인데 일본의 이미지니어사에서 이식한 물건. 나치문양이 삭제되거나 십자 비스무리한 모양으로 바뀌었고, 히틀러 초상화에서 콧수염이 빠졌으며, 군견이 쥐로 바뀌는 식의 심각한 삭제크리를 맞은 물건이다.[18] Mac판은 초월이식으로 꼽히는데 게임화면과 그래픽이 고해상도로 바뀌었다. 3DO 등의 일부 콘솔 이식은 Mac판을 기반으로한 물건이다.

근년에는 iOS플랫폼으로 운명의 창과 합본으로 이식되었다. 잔기제가 삭제되고 대신 보물들은 둠의 1% 물약같은 기능을 하는 아이템이 되었다.[19]1UP은 둠의 소울스피어 비슷하게 150%까지 올려준다. 그래픽은 원작과 같은데, HUD가 간소화되었다. 무기 그래픽만 Mac판에서 따왔다.

같은 엔진을 사용한 원시적인 FPS게임도 다수 개발되었다. 상세는 id Tech 엔진 문서의 id Tech 0 항목 참조.

사실 '운명의 창' 이후 일종의 패치와 같은 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The Lost Episodes[20] 라는 미션팩도 발매 되었으며(보스나 유닛의 그래픽만 바뀌고 스탯은 똑같다. 스테이지 구성은 바뀌었으나, 오리지날 -> 운명의 창에서 바뀐 것과 비슷한 수준의 변경으로 크게 놀랄만한 것은 없다.) 그 외에도 같은 엔진을 쓴 후속작이 개발 중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아예 딴 게임이 되어버리는데 그 게임이 울펜슈타인 3D 엔진의 궁극 개조형이자 당시 잔인한 FPS의 지존인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다.

발매 이후 프리퀄로 운명의 창(Spear of Destiny)이 나왔다.
마지막 레벨에서 페이크 최종보스를 무찌른 뒤 운명의 창에 손을 대면 지옥으로 배경이 바뀌는데 [21] 이때 배경이 굉장히 섬뜩하다. 아무리 쏴도 잘 죽지않는 악령같은 적과 지옥의 괴물이 등장한다.

2 후속작 운명의 창 

http://images.megaupload.cz/Spear_1.JPG?width=500
Spear of Destiny. 울펜슈타인 3D가 나오고 몇달 뒤 나온 속편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울펜슈타인 3D의 에피소드 6과 1사이에 있다. 이는 주인공이 게임의 배경인 운명의 창이 있는 성(의외로 주인공이 탈출했다 나온 성, 울펜슈타인이다!)에서 Schabbs 박사가 만들어 낸 뮤턴트들을(그것도 보스급 놈도 한명 포함!) 처음으로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2.1 운명의 창에 등장하는 보스들 

  • Trans Große ("Beyond Big")
    레벨5에서 등장하는 보스로, 오리지날 에피소드 1의 Hans Große와 판박이이다.
    http://pds20.egloos.com/pds/201105/18/58/e0068958_4dd3b935da894.jpg
    등장 시 Ein Sprachschnitzer!! (A mistake!)라고 외치며, Es ist schade! (What a pity!)라고 외치며 죽는다.
    Mac 버전에서는 Guten Tag!이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Lost Episode에서는 서브마린 윌리(Submarine Willy)로 대체된다. 아마 독일군 해군 특전단의 우두머리이다. 
    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120730024146/wolfenstein/images/0/08/Animated_Submarine_Willy.gif

  • Barnacle Wilhelm ("William")
    레벨 10에 등장하는 보스로, 오리지날 에피소드 6의 General Fettgesicht와 판박이이다.
    http://pds19.egloos.com/pds/201105/18/58/e0068958_4dd3b93641e2c.jpg
    등장 시 Ach so! (Oh, I see!)라고 외치며, Wenn schon!? (So what?!)이라고 외치며 죽는다.

    Lost Episode에서는 쿼크블리츠 교수(Professor Quarkblitz)로 대체된다. Lost Episode에서 핵무기를 비롯한 각종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120722015455/wolfenstein/images/5/5b/Animated_Quarkblitz.gif

  • Übermutant ("Super Mutant")
    레벨16에서 등장하는 보스로 오리지널 에피소드 2에서 등장한 Dr. Schabbs가 만든 궁극의 좀비 병사이다. 
    http://pds18.egloos.com/pds/201105/18/58/e0068958_4dd3b936c6bb9.jpg
    일반 좀비 병사와는 달리 가슴에 체인건이 박혀있고 팔이 4개나 달려있으며, 체력적으로도 매우 뛰어나서 굉장히 위험한 보스이다. 속도 역시 본편의 2차 히틀러 만큼이나 빠르다.
    게다가, 보스전 레벨 중 가장 어렵다.[22] 보스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데스나이트가 최강이지만, 문제는 빽빽하게 배치된 적들. 보스 포함해서132기라는 충격과 공포의 머릿수를 자랑하며 이 맵을 처음부터 시작하려면 당장 문밖의 양옆 통로를 가로막는 적들부터 처리해야 한다. 초기 재보급을 위한 비밀공간보다도 이들을 먼저 처리하는 게 급선무일 정도로 흉악하다.
    등장 시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으며, 무서운 비명을 지르며 죽는다.

    Lost Episode에서는 한스 폰 슐리펜(Hans von Schlieffen) (별칭 "The Axe")으로 대체된다. SS친위대 소령으로 미국으로 잠입해 BJ 블라즈코윅츠가 빼앗은 운명의 창을 도로 빼앗는 작전을 주도했다.
    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120730030137/wolfenstein/images/2/2e/Animated_The_Axe.gif

  • Death Knight
    레벨 18에 등장하는 보스로 어깨에 달린 두개의 로켓이 달린 파워 아머를 입고 양손에 체인건을 들고 난사하는 보스이다. Übermutant를 능가하는 체력과 공격력(로켓 때문에)을 가지고 있다.
    http://pds20.egloos.com/pds/201105/18/58/e0068958_4dd3b937484dd.jpg
    등장 시 Tod ist mein leben! (Death is my life!)이라고 외치며, Alles ist verloren! (Everything is lost![23])라고 외치며 죽는다.
    Mac 버전에서는 Kommen Sie her Schwein!(Come here Pig![24])이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Lost Episode에서는 악마의 창을 지키는 경비로봇(Robot)으로 대체되었다. 쿼크블리츠 교수가 만들어낸 최강의 경비로봇이다. 데스나이트 지못미...
    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120930191806/wolfenstein/images/e/e0/Animated_Robot.gif

  • Angel of Death (생긴 건 악마인데...)
    Death Knight를 처리하고 얻은 금색 열쇠로 문을 열고 운명의 창을 획득하면 맵이 전환되면서 만나게 되는 최종 보스로 녹색 덩어리를 발사하는 악마의 모습을 하고있다. 사실 히트 스캔 공격을 하지않기에 이놈보다 Death Knight가 더 어렵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Death Knight를 능가하며 녹색 구체를 마구 연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옆걸음이 안되는 울펜슈타인 3D 원본(모드나 OpenGL 런처를 사용한 버전에선 옆걸음이 가능하다.)을 할 경우 난이도 자체는 이쪽이 더 높다.[25]
    http://pds19.egloos.com/pds/201105/18/58/e0068958_4dd3b9353a7bf.jpg
    등장 시 Prove your worth, human!라고 외치며, You may wield the Spear라고 외치며 죽는다.
    Lost Episode에서는 Devil Incarnate 이라는 악마로 대체되었다. 울펜슈타인 위키에 따르면 이름은 아비고르라고 한다.
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120930194427/wolfenstein/images/8/89/Animated_Devil_Incarnate.gif

3 운명의 창 이후 후속작 

3.1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2001년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이 발매되었다. 이드 소프트웨어가 감수하고 그레이 매터 스튜디오(싱글) 및 너브 소프트웨어(멀티)가 개발.

나치의 오컬트 및 비밀연구 의식을 파고 드는 싱글 플레이도 괜찮았지만[26], 무엇보다 연합군과 추축군(독일군) 으로 나눠서 임무를 수행하는 형식의 멀티플레이에서 대박을 쳤다. 

3.2 울펜슈타인 

2009년 8월에 플스 3와 엑박 360, 그리고 PC로 출시된 최신작.

나치의 비밀연구에 초점을 맞춘 게임으로, 나치가 '블랙선 차원'이라는 평행세계를 찾아내어 여기서 엄청난 힘을 뽑아내게 되고, 주인공이 이에 저항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시나리오 상으로는 RTCW 이후의 이야기. 

게임 안에서 이 전작들(울펜슈타인 3D, Spear of Destiny, RTCW)의 각종 오마쥬를 찾아 볼 수 있다.
일단 최종 보스의 이름이 한스 그로스로 울펜슈타인 에피소드 1의 보스의 패러디이며, SS가 죽을 때 외치는 "Mein laben!"이라는 대사와 SS 오피서가 죽을 때 외치는 "Nein, so was!"라는 대사 역시 울펜슈타인 3D에서 SS와 오피서가 사망 시 외치던 대사이다. 

3.3 울펜슈타인 RPG 

모바일용으로 둠 RPG와 함께 발표되었으나, 아이폰 (아이팟 터치)용으로 먼저 출시된 게임.
기본적으로 3D 던전 탐색형 RPG의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이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턴제 FPS'라는 말을 한다.(…) 배경은 3D 렌더링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은 고해상도의 2D로 꽤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레벨업과 같은 RPG의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아이템을 이용하여 버프를 줄 수 있는 요소도 있다. 이 버프를 잘 이용하여 1:다수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게임의 포인트라면 포인트.

야리코미도 도입하여 한 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라도 다시 플레이 해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아이폰용 게임 중에서는 볼륨이 큰 편에 속하며 세세한 연출이 꽤 코믹하게 구성되어 있다.

3.4 울펜슈타인: 뉴 오더 

2013년 5월 7일, 갑자기 베데스다 측에서 이번년 말에 나온다 발표를 하였다. 제작사는 이드 소프트웨어가 아닌 제니맥스 미디어측 자회사중 하나인 머신 게임즈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전과 달리, 이번엔 1960년대가 배경이며 나치가 전세계를 장악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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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총기와는 좀 다르게 생겼다.
[2] 아타리 재규어 판에서는 화염방사기와 로켓 런쳐가 추가되었다.
[3] 1990년대 초중반 PC 통신 공개자료실에 올라와 있던 것이 이 셰어웨어 버전이다.
[4] 에피소드6 엔딩에서 홀레함메르(hollehammer)성에 회색피부의 뮤턴트 병사가 돌아다닌다는 첩보를 입수한다고 언급된다. 즉 에피소드6 직후의 이야기
[5] 모든 적은 플레이어를 발견시 대사를 하며, 사격 전에 딜레이가 있지만, 뮤턴트는 대사도 없고 보자마자 바로 사격한다. 정확도도 꽤 높은 편. 게다가 공격받을 시의 경직도 적어서 실질적으로는 SS보다 더 강하다. (SS는 공격력과 맷집만 강하지 움직임이 좀 굼뜬게 결점) 총을 배에 박아넣어서 반동이 없으니까 명중률이 좋은건가...
[6] Führer는 독일어로 '총통'이라는 뜻. 즉 히틀러. 독일어에서 Die는 명사 앞에 붙는 정관사이지만 영어에서는 '죽다'. 그러니까 제목을 의역해 보면 '뒈져라 총통!' 정도? 영어와 독일어를 짬뽕한 언어유희로 볼 수도 있겠다.
[7] Achtung. 뜻은 조심, 경고
[8] 다만 커맨더 킨은 분위기상 주범 에이드리언 카멕보다 톰 홀의 영향력이 더 강했던 게임이다.그리고 이 양반도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에서 사이비종교 교주 엘 오스큐로의 실사모델이 되신다.
[9] 실제 아돌프 히틀러의 아내였던 에바 브라운을 지칭한다. 실제 역사상에서는 히틀러가 자살할때 같이 자살했다는게 정설.
[10] PC판은 4-5-6-운명의 창-1-2-3 순서로, Mac/3DO/SNES 판은 1-4-2-5-6-3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보스는 기프트마허가 트란스 그로스로, 그레텔 그로스가 위버뮤턴트로, 페트게지히트 장군이 데스나이트로 교체되어 등장한다.
[11] 독일 중부 헤센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12] 영화 시민케인의 패러디
[13] 여타 아케이드게임처럼 잔기제라 보면 된다. 둠 이후로는 무한 컨티뉴로 선회했는데, 사람들은 그냥 자기 맘대로 게임하기를 원하지 아케이드 게임기처럼 하기 원치는 않는다는 걸 인지했기 때문이라고.
[14] 둠에서 체력을 기본 상한선 이상으로 100% 올려주는 슈퍼챠지도 개발 빌드에서는 1UP 아이템의 기능을 했었다.
[15] wolf4sdl 소스포트로 제작된 일종의 리메이크라고 보면 된다. 기존 캐슬 토텐코프와는 달리 새로운 소스포트를 써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천정 그래픽, 다양한 종류의 무기, 무기에 저항을 가진 적(두꺼운 아머를 입은 그로세 같은 적은 MP40이나 권총의 소구경 총탄으로는 절대피해를 입지 않는다.), 스코프 줌 인, 줌 아웃, 큰 피해를 입어서 죽으면 둠 스타일의 육편을 남기는 등 매우 다양한 신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16] http://www.mediafire.com/?p889kh58ta58dqp#1 여기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hExidHTp9pY&feature=player_embedded 서 볼 수 있다. 참고로 꽤 잔인하니 보기 전에 주의를 요한다.
[17] 둠의 일부 베타에도 비슷한 게 있었다. 지금은 없는 것들.
[18] 이드 소프트웨어는 이에 대해 '닌텐도니까' 하며 동의하고 넘어갔다.
[19] 단 초과 회복은 둠과 달리 150%까지
[20]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운명의 창을 다시찾는다는 내용의 Return to Danger와 창의 악마 아비고르의 도움으로 미래기술을 입수한 나치의 세계정복을 막는 Ultimate Challenge
[21] 로스트 에피소드 2 - 위험으로의 회귀에서는 북유럽 신화의 지옥으로, 로스트 에피소드3 - 궁극의 도전에서는 미래의 차원으로 바뀐다. 에피소드2는 스칸디나비아에 있는 나치 해군기지가 배경이고 에피소드3은 창의 악마 아비고르의 힘을 빌어 나치의 핵개발을 비롯한 미래 신기술 개발을 통한 세계정복을 막는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22] Mac/3DO/SNES 버전에서는 데스나이트와 히틀러가 이 타이틀을 가져가버렸다.
[23] 좀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해석이나, 독일어 수동태 과거형이다. "모든 것을 잃었다!"라는 뜻.
[24] 사실 잘못된 문장으로, 이 문장은 독일어의 3인칭 존칭 명령법. 적군한테 공손한 높임말을 써주는 것 자체가 이상한 행동이다. Komm her, du Schwein!(이리 와라 이 돼지놈아!)라는 문장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25] 둠 시리즈 사이버데몬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의 난이도 차이를 생각하면 이해하기쉽다.
[26] 좀비와 스켈레톤이 등장하고, 슈퍼 솔저라는 강화병이 나온다.


출처 : 엔하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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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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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동차광 2019.08.03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울펜슈타인은 하드코어팬들이 주를 이루었죠.

    근데 모탈컴벳이 인기가 있었던 북미에서는 별로 재미를 못봤다는...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