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악마성 드라큐라: 서클 오브 더 문 - Akumajou Dracula: Circle of the Moon, 悪魔城ドラキュラ Circle of the Moon, 캐슬베니아: 서클 오브 더 문 - Castlevania: Circle of the Moon

게임보이 어드밴스 / [GBA]/액션/아케이드 2012. 12. 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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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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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시리즈 중 하나.


시리즈 마지막으로 악마성 드라큘라라는 타이틀로 제작이 기획된 악마성 시리즈…가 될 예정이었다.(실제로 이 이후에 3개의 작품이 일본 내수용 작품으로도 북미판과 함께 CASTLEVANIA로 통일되었다. 하지만 반응이 안좋아서 결국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부터 일본판은 다시 악마성 드라큘라로 분리)


2001년 발매. 발매기종은 게임보이 어드밴스(GBA), 일본판이나 북미판이나 GBA와 동시발매 타이틀이다.


모토는 과거작과 현대작의 크로스오버로서 제작되어, 난이도 면에서는 과거작, 게임 디자인은 현대작을 답습하고 있으며 높은 완성도 덕분에 GBA 초기 타이틀 중에서도 꽤나 성공적인 케이스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GBA초기 작품으로선 화면이 어두운 단점이 있지만(SP, 미크로라면 낫겠지만 구형 GBA에서는 배경과 플레이어 캐릭터를 알아보기 힘들다) 꽤 기본이상은 되는 그래픽을 보여주며, 사운드 역시 과거의 명곡들을 구형파구락부가 리메이크를 해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과 비슷하거나 능가할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참고로 월하를 제치고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악마성 타이틀이다.(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gba악마성 3작품 모두 베스트판이 나왔는데 북미에 발매된 악마성중에서 백야와 효월을 합본으로만 내놓고 이 써클은 재발매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는 gba 발매초기에 물량부족으로 프리미엄이 많이 붙게 되었던걸로 기억...


본래 코나미 도쿄지부에서 IGA 프로듀서 휘하에서 만들어지던 악마성 시리즈를 코베 지부가 떠안게 된 작품이기 때문에, 설정 및 디자인 면에서 이전작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주요 무장인 채찍은 '뱀파이어 킬러' 가 아닌 '헌터의 채찍' 이라던가, '드라큘라 백작'이 아닌 '마왕 드라큘라' 인 등 설정상의 차이가 있다.) 스토리나 세계관는 기존의 악마성 시리즈와는 별개로 보아야 할 듯.


주인공은 네이산 그레이브스. 서브 캐릭터는 없으나 작품의 제작 의의답게 굉장히 다양한 플레이 모드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


플레이 모드는 처음 노멀 모드(뱀파이어 킬러 모드) 클리어시에 매지션 모드(DSS카드를 처음부터 모두 가지고 시작하며 마력등이 높다.), 그 후에 클리어 할때마다 파이터 모드(DSS 카드 입수불가. 즉 DSS 자체가 사용불가. 그러나 체력, 공방등이 높다.), 슈터 모드(능력치는 모두 보통이나, 서브웨폰의 공격력이 강해지며 전용 기타 서브웨펀 유도 나이프가 있다.[1]), 그리고 씨프 모드(월하의 럭키 모드라고 보면 된다. 운만 9999까지 올라가고 나머지 능력치가 피떡)가 생긴다.


DSS(Dual Setup System)라는 카드들을 조합하여 화염채찍이나 성검등의 무기라거나, 속성 흡수, 공격력, 행운 증가, 혹은 소환수, 아이템 크래시등을 쓸수있어 부족한 무기/아이템등을 메꾸어준다. 이 DSS의 조합에 의해 10x10=100종의 특수능력을 얻을 수 있었지만, 한번에 하나씩만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만큼이나 압도적인 존재감은 어필하기 힘들었고, 결국 지도 방식을 채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게임감각은 고전 악마성에 더 가깝게 되었다.(그래서,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개 고전 악마성을 어느정도 포용할 수 있는 계층이었다.)


...사실 별로 카드를 모을 의미도 없는 게 극초반에 얻을 수 있는 살라만더 카드의 불꽃 배리어가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에(그냥 불꽃 베리어를 발생시킨 후 적에게 '적절하게' 닥돌하면 적은 베리어에 맞아 죽는다;) 수많은 카드가 별 의미가 없었다...물론 다른 카드들의 효능도 좋지만 극초반에 얻는 살라만더 카드의 조합이 너무나 좋아서 이걸로 그냥 끝까지 밀어붙인 유저가 대다수. 더구나 다른 카드는 얻기도 힘들다. 


이 DSS 카드 시스템에는 치명적으로 게이머에게 유리한 버그가 하나 있었는데, DSS 발동만 가능하면 모으지 않은 카드도 써먹을 수 있다. 방법은 DSS를 발동하는 순간 START를 눌러 DSS 메뉴에서 원하는 조합으로 커서를 이동시킨 뒤 A 버튼을 누르고 본 게임화면으로 돌아오면 커서가 위치한 카드대로 효과가 발동된다. 결국 DSS를 발동하기 위한 한가지 조합만 모아도 100종류의 효과를 쓸 수 있다. DSS 카드를 입수조차 할 수 없는 파이터 모드를 제외하면 카드 수집 제약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된다.


수상하리만치 처절한, 사상 최악의 포션 회복량을 자랑하며(덕분에 포션없이 드라큘라를 잡는 사람이 꽤 된다.), 또한 인벤토리의 무한함에 한없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게 되는 작품.(4차원 주머니라도 되는 모양이다.) 난이도는 메트로이드식 악마성중에서도 가장 어렵다고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어렵다.


메트로이드식 악마성 중에서 유일하게 상점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포션등은 100% 현지조달. 그나마도 좋은 포션은 상대하기 껄끄러운 녀석들만 가지고 있어서 체력 20 회복시키는 포션만 20개 들고가는 경우가 생긴다. 더군다나 보스를 죽여도 다른 악마성과 달리 체력을 회복시켜주지않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_-(결국 믿을건 무료 회복소인 세이브 포인트뿐...)


게이머의 스킬을 시험하고, DSS카드 유니콘, 블랙독, 최강의 갑옷인 샤이닝 아머를 얻는 곳인 투기장이 있는데, 들어가면 MP가 전부 다 사라져서 DSS를 사용할수 없는 무서운 곳. 덕분에 매지션 모드는 투기장 클리어가 무지막지하게 어렵다.(초고수가 아니라면 클리어하려면 포션을 잔뜩 들고와서 물량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투기장은 후에 악마성의 전통(?)으로 채택되기까지 한다(이런 종류의 강력한 적들이 몰려있는 던전이 추가되었다.).


참고로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과 맵구조가 똑같다.(...)


서브웨폰 크로스는 게임상에서 약 세 곳(성문 근처와 투기장 근처, 또는 기계탑 보스전 비밀방)에서만 구할수있는데, 그만큼 성능이 사기적이다. 거리를 잘 잡아서 한번 던져주면 다단히트 하기때문에 데미지가 대단히 높은게 강점으로 크로스를 안 가지고 다니는 게이머가 없을정도.


게임상에서 샤프트, 데스의 위치에 등극한 카밀라는 일러스트등이 매우 잘 그려져서 꽤 인기가 많다...서양에서는.


참고로 이 제작팀은 후에 악마성 드라큘라 폐허의 초상화,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에서 IGA 프로듀서와 함께 일하게 된다. 원체 서클 오브 더 문이 퀄리티가 굉장했던 작품인데 2D 게임 하나는 기똥차게 잘만드는 IGA 프로듀서와 함께 만들게 되자 작품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더불어 그 전의 작품들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다. 그래도 서클 오브 더 문처럼 상점도 없지는 않으니 걱정 말자. 물론 그 이후에 하드 모드라거나 하는 미칠듯한 난이도의 모드들이 존재하기는 한다.(...)


예를 들면 레벨 1로 플레이하는 하드 모드라거나(...)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에선 노데미지 보스 클리어시에 메달을 주는등 은근히 야리코미를 권장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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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프를 입수한 상태에서 다시 나이프를 입수하면 된다.

출처 : 엔하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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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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