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캐슬베니아: 효월의 원무곡 - Castlevania: Akatsuki no Minuet, キャッスルヴァニア 暁月の円舞曲, 캐슬베니아: 아리아 오브 소로우 - Castlevania: Aria of Sorrow
게임보이 어드밴스 / [GBA]/액션/아케이드 2012. 12. 22. 15:42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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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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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이 작품을 통해 악마성 시리즈의 역사를 집대성하여 과거작 팬층을 불러모으는 계획이었다. 그로 인해 J(율리우스 벨몬드), 요코 베르난데스, 아리카도 겐야 그리고 드라큘라의 반신(半身)인 소년 쿠르스 소마와 또 다른 반신인 그라함 존스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또한, 드라큘라 성이 봉인되었던 하쿠바 신사의 외동딸이며 소마의 소꿉친구인 하쿠바 미나, 군의 명령으로 하쿠바 신사에 와 있던 해머 등, 시리즈 사상 최고의 캐스팅과 스케일으로 기억될 작품. 드라큘라와의 숙명 악마성의 근원적 악의 완전한 소멸을 그려내면서 스토리적으로 시리즈에 사실상의 마침표를 찍은 작품이기도 했다. [2] 소울 시스템을 선보였는데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몬스터의 소울을 입수할 수 있다. 이 소울은 세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진다. 붉은색은 바렛 타입 소울로서, ↑+공격 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로 공격용도로 사용된다. 발동시 MP를 소모한다. 일종의 서브웨폰이라고 볼 수 있다. 푸른색은 가디언 타입 소울로, R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지속되는 형태로 발동되며, 버튼을 계속 눌러야 하는 부류와, 버튼을 누름으로서 On/Off되는 부류가 있다. 발동 중엔 MP가 계속 소모된다. 노란색은 인첸트 타입의 소울로서, 일종의 장비 아이템 역할을 한다.회색은 어빌리티 타입의 소울로서, 월하의 마도기와 비슷한 역할이다. 보통 보스를 잡으면 그 근처에서 얻을 수 있다. 몬스터에게 얻는 어빌리티 타입의 소울은 단 한 가지로, 스켈레톤 키커 라는 몬스터의 소울로 공중에서 2단 점프 후 라이더 킥을 날릴 수 있게 해준다. '1999년 율리우스 벨몬드가 드라큘라를 완전히 멸망시켰다.' 라는 상황이라서 플레이하다 보면 보이는 1999년의 전투에서 죽은 병사의 언데드라던가 세이브 포인트의 관이 파괴되어 있고 성모상이 세워져 있다던가.. 심지어 무기로 총[3]까지 나온다. 기종의 특성을 살려 더욱 향상된 게임 중간세이브 기능과 맵 탐색 강화, 소울 교환을 가능하게 한 소울 트레이드 시스템, 진정한 기록 도전을 자극하는 보스러쉬모드, GBA의 한계를 넘은 그래픽 효과 등 여러 면에서 전작인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과는 차이를 거부할 정도로 발전했다. 오히려 게임성은 상당 부분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의 그것을 표방하고 있다. GBA란 하드웨어의 한계 덕분에 결국은 되다 만 작품이란 느낌이 강함에도 배드/해피엔딩의 반전의 효과 또한 큰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을 통해 악마성 시리즈에 발붙임한 사람도 꽤나 되는 편. 게임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백야에 비하면 많이 올라간 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써클만큼 어려운 것은 아닌 수준. 골수 팬들을 끌어모으기엔 역부족이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 안타까운 지적은 후속작인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에서 상당부분 개선되어, 그제서야 이 작품-이라기보다 시스템-이 진정한 빛을 발하게 되었다. 2 스토리4 엔딩 분기고문서를 꼭 모을 필요는 없고, 소울만 장비하면 된다. 그것은 플레임 데몬, 거대 박쥐, 서큐버스의 소울. 참고로 그라함 인간 형태에 피니시를 날릴 때 저 세 소울이 장착되어있을 것이 정확한 조건. 일단 두들겨 팬 다음 그라함이 마지막 패턴[5]에 들어갔다 싶었을때 다시 저 셋으로 바꿔주면 땡. 조건 만족시 그라함의 대사가 당황스러워하는 대사로 바뀐다. 해피 엔딩을 봐야 2주차로 넘어갈 수 있다. 노멀 엔딩: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채 그라함 존스를 처치. 5 플레이 팁
5.1 소울 100%의 난적
6 그 외 요소
NOUSE : 소모성아이템의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JULIUS : 율리우스 모드로 진행한다.
---- [1] 이라고 쓰고 あかつきのメヌエット라고 읽는다.[2] 그러나 이후 본작의 인기에 힘입어 나온 속편 창월의 십자가 덕분에 이 부분은 빛이 바랜 감이 있다... 한편 창월의 십자가에서 새로 시작된 스토리는 정작 그 뒤를 잇는 작품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아 향후 행보가 불투명한 상태. 오히려 이 계통 신작으로는 본작보다 과거 시점인 1999년 율리우스와 드라큘라의 최종결전을 다루는 작품이 나올 확률이 더 높다;;; 갈라모스 떡밥을 처리해 준다면 모를까... [3] 9mm 글록, 포지트론 라이플. 과학 기술의 결정체 급 빔을 발사하는 듯한 포지트론 라이플과 레기온 소울을 같이 사용하면 미래전 분위기를, 9mm 글록, 실버건과 좀비 병사 소울을 통해 현대 시가전 분위기도 연출하는 것도 가능. 악마성이란 설정을 반영해서 은탄을 사용하는 총도 있다. 작중 나오는 총은 이 셋. 일단 포지트론 라이플의 성능은 좀 판정이 보이는 그래픽 탓에 애매한 반면 9mm 글록과 실버건은 나름대로 딜레이가 적어서 적과 싸우기 상당히 편하다. 하지만... 악마성에서 등장하는데 가장 어울리는 것은 월하의 야상곡에 나오는 플린트락 머스킷 총이나 볼트액션 총이 어울린다고 할 수 있건만, 정작 전 시리즈 별로 나오는 총기는 그런 장전에 관련된 리로드의 욕구를 채우지는 않는 편. [4] 막연한 픽션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2035년 9월 2일 개기일식이 발생한다. 일본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지역은 호쿠리쿠(北陸)에서 간토(關東) 북부지방. 스토리의 무대 하쿠바 신사도 이 지역 안이라 추측할 수 있다. 참고로 한반도에서 이 현상을 관측할 수 있는 지역은 대부분 (하필이면)북한에 몰려 있어 휴전선 이남이라면 강원도 고성군까지 가야 간신히 보인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 가능. [5] 중앙에 가만히 서서 화염구 3개를 원모양으로 회전시키며 공격 [6] 참고로 돌채로 뽑힌상태라 둔기다. 출처 : 엔하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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