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2] 파이팅 바이퍼즈 - Fighting Vipers, 파이팅 바이퍼스 - ファイティングバイバーズ

세가 모델2 기판 / [MODEL2]/액션/아케이드 2012. 4.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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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주절 주절

 

http://pds2.egloos.com/pds/1/200601/12/80/a0015280_2155068.jpg
PS2로 발매된 세가에이지스 2500 시리즈 Vol.19 파이팅 바이퍼즈 패키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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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2.1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와의 차이점
2.2 파이팅 바이퍼즈 2에서 추가된 요소
2.3 그 외의 특징
3 본작의 무대
4 등장인물


1 개요 

ファイティングバイパーズ(Fighting Vipers). SEGA의 3D 대전액션게임. 리얼리티를 지향하는 버추어 파이터와 달리, 이쪽은 비현실적이고 화려함이나 코믹컬함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도 번장, 기타리스트, 코스플레이어 등 다양하다. 단 조작계는 8 방향 레버에 펀치, 킥, 가드의 3개의 버튼으로 기존의 버추어 파이터와 같다.

2 특징 

상반신, 하반신으로 나뉜 아머가 상대의 공격을 완화해준다. 또한 아머의 각 파츠마다 내구치가 설정되어 있어, 피해를 받으면 내구치가 감소한다. 체력 게이지 맨 구석의 인체모형같은 게이지가 아머의 상태를 알려준다. 

내구치가 감소하면 게이지가 점멸하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아머 파괴기를 맞으면 아머가 파손되어 버리며, 파손된 아머는 그 시합중에는 원상복구되지 않는다. 체력 게이지의 색도 바뀐다. 보통때에는 초록색이며, 일부만 파괴될 경우 노란색으로 바뀌며, 전부 파괴될 경우 붉은색으로 바뀐다. 게다가 파손된 부분은 방어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이 경우 기술 몇대만 맞아도 체력이 크게 깎여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아머 파괴 목적과 파괴 이후의 작전이 본작의 중요하게 작용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상대방의 공격에 아머가 깨지는 경우 뿐만 아니라 스스로 벗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 전 캐릭터 공통 커맨드를 입력하면 스스로 벗을 수가 있다.

또한 철권 시리즈에서 승부를 가르는데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벽꽝을 최초로 도입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일단 벽꽝 개념이 있는 곳의 주요한 특징은 철권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철권 시리즈와 달리 이쪽은 벽에 내구도가 있으며, 벽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거나 혹은 상대방이 멀리 날아가는 공격을 벽 근처에서 맞추면 벽이 부서지면서 저~ 멀리 링 밖으로 나가떨어져 버리는 박력 넘치는 연출을 볼 수 있다. 

1과 2 사이의 일러스트간의 갭이 굉장히 큰 작품. 1에서는 순수 폴리곤에 의한 일러스트를 사용했으나 2에서는 괴악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북미쪽 취향에 좀 더 어울리는 스타일로 변모 하였다.

2.1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와의 차이점 

버처파이터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 위에서 서술했듯이, 캐릭터 전원이 상반신과 하반신에 아머를 장비하고 있다. 공격을 방어하면 아머 내구치가 감소하게 되며, 내구치가 줄어든 상태로[1] 아머 파괴기를 맞으면 아머가 파괴된다.

  • 모든 시합은 높은 벽에 둘러싸인 사각의 링에서 행해지며, 기본적으로 링아웃은 없다.[2]

  • 캐릭터 전원이 '가드&어택'이라 불리는 가드 상태에서 바로 반격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상대의 펀치 연타 등의 반격에도 부담없이 쓸 수 있지만, 예비 동작의 빈틈이 큰데다, 잡기에도 약하다.

  • 캐릭터 전원이 '태그 핸드 월 슬로우'라 불리는, 상대의 팔을 잡아 벽쪽으로 던지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3] 그냥 쓸 경우에는 별다른 데미지는 없지만, 상대를 벽방향으로 강제적으로 달리게 할 수 있는데, 벽 근처에서 이 기술을 쓰면 '태그 핸드 월 크래쉬'라는 벽에 밀어 던지는 기술로 바뀐다.

  • 공격을 받아 공중에 붕 뜨거나 지면에 떨어져 두드려 붙여졌을 때에, 버튼 3개를 동시 누르면 '낙법'이 가능. '공중 낙법'을 하면 공중에서 자세를 바로 잡아 추가타를 피할 수 있다.[4]

  • 다운된 상대에게 점프 다운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은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와 같지만, 꽤 떨어져 있어도 자동 추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다만, 실패했을 때의 빈틈이 굉장히 크다는 단점이 있다.

2.2 파이팅 바이퍼즈 2에서 추가된 요소 

  • 상단용으로만 존재하던 '가드&어택'이었으나, 후속작으로 넘어오면서 하단용 가드&어택이 추가되었다.

  • 아머 테이크 오프,[5] 또는 상하 아머가 없을 때 한번만 쓸 수 있는 특정 기술로 상대를 KO시키면 '슈퍼 KO'가 되며, 스트리트 파이터 EX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특수한 연출이 흐르며 한 번에 2 라운드분 승리한 것이 된다.

  • 지상에 있을 때 버튼 3개 동시 누르기로 '테크 가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공격을 받으면, 아머 내구치를 줄이지 않고 가드 할 수 있어 동시에 상대의 연속기를 강제적으로 종료시켜 버린다. 테크 가드 성공 직후에 P 또는 K버튼으로 가드&어택과 유사한 반격, 버튼 3개 누르기로 상대방의 측면으로 돌아서 파고들 수 있다.

  • 던지기 회피에 성공하면 상대와 짠 상태가 되어, 레버 4방향에 의한 던지기 입력에 의한 던지기 승부가 된다. 되던지는 것도 가능.

  • 상대의 같은 기술을 일정 회수 가드하면, 그 기술에 대한 경직 시간이 감소해, 반격이 용이해진다.[6]

  • 도발 혹은 잡기 모션의 끝부분을 노 가드 상대에게 히트시키면 데미지를 줄 수 있다.

2.3 그 외의 특징 

  • 위에서 서술한 가드&어택은 상대방의 아머 내구치가 제로인 상태에서 데미지를 주는 것에 의해 그 아머를 파괴할 수가 있는, 아모 파괴기의 일종이기도 하다. 그 외의 아머 파괴기는 각 캐릭터 고유의 기술이 설정되어 있다.

  • 링은 완전하게 벽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벽 옆에서 연속타를 먹으면 벽에 부딪힐 때의 데미지도 추가되어 큰 데미지를 입기도 한다. 벽과 관련된 즉사급의 연속 공격도 존재하므로, 벽 근처에 있을 때의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 「흙먼지를 날리며 달려, 태클이나 슬라이딩으로 공격」[7] 「공격이 맞으면 불꽃이나 땀 같은 것이 생긴다」 「아머 파괴시에, 통상의 화면 외에도 다른 카메라 앵글로 두번씩 쇼트 리플레이가 삽입된다」 「상대를 날려서 KO시키면, 상대가 벽을 뚫고 먼 곳까지 날아 간다」등등 , 보기에도 알기 쉽고 화려한 연출이 집중되어 있어 현실적인 묘사보다 상쾌감을 중시한 구성을 하고 있다.

3 본작의 무대 

무대는 가공의 도시 '암 스톤 시티'. 여기서 행해지는 격투 대회 '너트 크랙'이 본작의 주요 배경이다. 참고로 최종보스인 B.M.은 이 마을의 시장이라고 하는 설정.

4 등장인물 

  • 토키오 (TOKIO)
    주인공. 친가는 가부키 배우. 
    갱 집단인 "블랙 썬더" 의 리더였으나 자신이 아끼던 부하가 살해당한 후, 이 사건이 이번 토너먼트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고는 대회에 참가한다.

    재주가 많고, 콤보도 다채롭지만, 공격 하나하나의 위력이 약해서 본의 아니게 약캐 취급 당하는 캐릭터. 게다가 주인공 주제에 반보다 개성이 약한 탓인지 페이크 주인공 취급 당하기까지 하는 캐릭터.

  • 반 (BAHN)
    이름의 유래는 번장(番長).[8]
    어렸을적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찾아 여행중이던 반은 토너먼트의 소식을 듣고, 이를 이용해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본 대회에 참가한다.

    생긴거나 분위기가 어딘지 이 친구와 흡사한데다, 주인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진짜 주인공인 토키오보다 더 개성이 강한 탓에 본의 아니게 진 주인공 취급받고 있다. 주요 공격 패턴은 자잘한 기술보다는, 철산고(!) 등의 묵직하고 강력한 한방을 위주로 싸우는 호쾌한 캐릭터.

    다른 캐릭터에 비해 대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입에 빼빼로 비슷한 것들을 물고 있는데, 맞을때마다 이것을 먹어서 자가회복(...)을 한다는 설이 있다.

  • 락셀 (RAXEL)
    락 가수.
    토너먼트에 우승해서, 자신의 락밴드에 대한 명성을 높히고자 대회에 출전했다.

    버추어 파이터의 잭키 브라이언트와 흡사한 캐릭터.[9]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부족한지 기타 휘둘러 후려치는 기술도 다수 포진. 찌르기, 횡베기, '종베기, 띄우기 등 다양하게 쓰인다. 근데 플라잉브이윙을 그렇게 함부로 써도 되나?

  • 산맨 (SANMAN)
    3이라는 숫자를 사랑한다는 설정때문에 산맨이라고 불린다.[10] 설정 상 기억을 잃고 처음 본 숫자가 3이라, 그 숫자가 자신의 기억을 찾는 열쇠가 될거라 생각하고 3으로 도배를 하고 다닌다고. 하지만 시리즈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데다 비만대머리인남캐다 보니 아무도 신경 안 쓴다.

    통상 캐릭터 중에서, 가장 강력한 던지기 기술을 사용하는 이른바 파워계 캐릭터. 2편에 가면 2~3단 잡기부터 심하면 4단 잡기까지 있다. 다운잡기 까지 하면 5단

  • 픽키 (PICKY)
    스케이트 보드를 무기로 쓰는 꼬맹이. 버추어 파이터의 리온 라파엘에 해당되는 캐릭터 같지만, 기술들이 빠르기만 할 뿐 하나같이 정직하다. 대신 스케이트 보드로 후려치는 기술들이 빠르고 강하면서 틈도 은근히 적은지라 중거리에서 강한 캐릭터.

    버추어 파이터나 철권 같은 3D게임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공대공 잡기[11]가 있으나, 아쉽게도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기술은 없다.

  • 그레이스 (GRACE)
    롤러 블레이드를 타고 출전한 흐긴 여캐. 약하지만 빠르고 안정적인 펀치 기술들과 강하고 화려하지만 틈이 많은 킥 기술들이 조화를 이룬 스탠다드한 캐릭터. 직업은 모델이지만 싸우는 방식은 흡사 발레라도 하는 것 같이 신명나게 돈다. 잡기 중에는 레이 우롱의 자기 벽꽝잡기도 있지만 아쉽게도 엎어진 상대를 롤러 블레이드로 밟고 가는 기술은 없다.

    픽티와 다르게 이 쪽은 공대지[12] 잡기를 갖고 있는데, 그게 하필이면 프랑켄슈타이너라 이 게임의 두번째 행복잡기 캐릭터가 되시겠다.

  • 제인 (JANE)
    직업은 군인.[13] 여자다. 하지만 잘못 보면 남자인줄 안다. 그 정도로 터프한 캐릭터로, 기술들이 파워풀한 잡기와 타격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빈약한 킥 기술과 대조적으로 펀치기술이 강하고 바리에이션이 많은 편. 잡기는 레슬링 관련 기술이 많다. 그것도 관절기는 하나도 없이 전부 브롤러 혹은 파워하우스 계통. 

    붕권이 생각나는 기술도 있는데, 2편 가면 중단과 하단의 이지선다가 생겨 더욱 간파하기 힘들어졌다. 게다가 모으는 시간이 길기는 해도 주먹을 뻗는 속도는 빠르기 때문에, 일단 발동하면 짠손으로 끊던가, 중하단 중 하나를 찍어야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빠른 캐릭터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 허니 (Honey)
    천사의 날개가 달린 코스프레를 하고 싸우는 여캐. 캐릭터 중에서 유일하게 일정 조건하에서 치마 탈의가 가능[14]하다. 싸우는 모습을 보면 펀치 계통은 고양이처럼 싸우고, 킥 계통은 재주넘기 등의 아크로바트가 많이 보인다. 여러 모로 노리고 만든 듯한 캐릭터.

    고 투 헤븐이란 잡기 기술이 있는데, 뛰어올라서 가랑이로 상대의 얼굴을 눌러 땅바닥에 뒤통수를 내려찍는다. 과연 천국잡기

    참고로 본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내수용과 수출용의 이름이 다른 캐릭터.[15]

  • 마러 (Mahler)
    숨겨진 캐릭터. 새턴 판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어떤 난이도로든 엔딩을 한 번 보면 해금이 가능하다. 외모는 B.M.과 똑같지만[16], 덩치가 일반 캐릭터 수준으로 작은 편이다.

    기술은 B.M과 비슷하지만 타격기 연계 수가 적고 조금 느리다. 반대로 잡기는 삼맨만큼 빵빵한 편. 파이팅 스타일이 레슬링이면 말 다했지. 픽키처럼 공대공 잡기도 있을 정도니 말이다.

  • B.M.(Big Mahler)
    암스톤 시의 시장이자 챔피언.

    본작의 최종보스. 마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마러보다 더 크고 갑옷도 빵빵하고 성능도 더 강력하다. 이 쪽은 타격계 기술이 풍부하고 빠르며 연계도 많다. 다른 캐릭터들이 많아야 6타 치고 말 때 혼자 17단 콤보 지르고 계시는 시장님. 잡기들도 수는 적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것들만 있다. 

  • 쿠마쨩 (Kuma-Chan)
    세가 새턴판만의 숨겨진 캐릭터. 1P는 곰, 2P는 팬더의 모양을 한 에드벌룬. 풍선이라 그런지 관절이나 그런게 없고, 온 몸을 움직여서 공격해온다. 캐릭터 특성은 잡기 캐릭터로서, 잡기 필살기의 파워가 그야말로 절륜하다.

  • 펩시맨 (PEPSIMAN)
    세가 새턴판만의 숨겨진 캐릭터.대부분의 기술은 여기저기서 짜집기 되어있지만, 펩시맨의 리치 탓에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고 하다보면 의외로 꽤 재밌으나 대단한 특징으로 아머탈의 시 속도가 굉장히 빨라진다.평소에 들어가지 않던 연속기 이외에 회피에도 상당한 이점을 보이지만, 이 게임에서 아머가 없다는 것은 짠손 견제에도 큰 데미지를 입는다는 디메리트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 에미 (Emi)
    2에서 추가된 신캐릭터. 초딩공돌이. 누가 공돌이 아니랄까봐 고글까지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실력은 대단한지 등에는 눈에서 레이저를 쏘고 팔다리는 로켓 부스터가 되어 날아다니는 곰인형을 지고 싸운다. 몇몇 기술들은 그런 곰인형을 사용하기도.

    파이팅 스타일은 "잠자기" 라는 특수자세와 부스터를 이용한 점프 등 여러 특수자세와 파생기로 싸우는 스타일. 게다가 부족한 파워를 곰인형의 부스터로 커버하기 때문에 잡기 기술도 많다. 것도 파일 드라이버나 고릴라 프레스 같은 파워하우스 기술들이 대부분.

  • 찰리 (CHARLIE)
    2에서 추가된 신캐릭터. 설정 상 픽키의 라이벌로, 이 쪽은 BMX를 타고 설친다. 게다가 자전거를 타는특수자세도 있다. 사실 대회에 참가한 이유도 자신의 라이벌인 픽키가 눈에 띄니 자신이 더 눈에 띄고 싶어서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전거를 타고 로드킬하는 기술은 좀...

  • 역시 애미처럼 자전거를 타는 특수자세를 잘 사용해야 한다. 그냥 자전거랑은 다르게 후진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전거 타자마자 후진으로 도망쳐서 딜레이를 없에는 전술도 존재.

  • 칸 (Kahn)
    2의 중간보스 혹은 숨겨진 캐릭터. 보기에는 그냥 듀랄. 기술들도 듀랄처럼 다른 캐릭터를 카피한 기술들을 쓴다. 하지만 보스 보정을 못 받아서 그리 심각하게 강하진 않다. 듀랄이랑은 다르게 모습도 인남캐고.

  • 델 솔 (DEL-SOL)
    2의 숨겨진 캐릭터. 태양가면을 쓴 루차도르. 때문에 방방 뛰는 기술들이 많다. 잡기들도 공대공, 공대지, 지대지 잡기로 다양하다. 아쉽게도 지대공 잡기는 없지만, 삼맨이나 제인과는 다르게 빠르고 현란한 기술과 잡기로 상대방의 눈을 혹사시키는 캐릭터.

    성격은 여느 중간보스급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유쾌하고 착하다. 자신을 소개할 때의 맨트가 "안녕! 건강한 아침나는 태양가면 델솔!"일 정도로 유쾌 일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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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력 게이지 맨 구석의 아머 게이지가 점멸하기 시작한다.
[2] KO 후에 링 밖으로 날아가는 경우는 있지만, 이 쯤되면 완패 확정이므로...
[3] 프로레슬링으로 로프반동아이리쉬 휩.
[4] 단, 체공 시간이 늘어나 버리기 때문에 다시 추가타를 당할 위험성도 있다.
[5] 즉, 아머 탈의
[6] 단 연속기 도중 멈출 경우, 중간에 끊은 다른 기술로서 계산된다.
[7] 일부 캐릭터는 벽 오르기도 할 수 있다.
[8] 일본어로 발음하면 '반쵸'가 된다.
[9] 기술 중에 섬머솔트킥까지 있다!
[10] 일본어로 3을 '산'이라고 발음한다.
[11] 쉼게 말하자면 띄운 캐릭터를 점프해서 잡을 수 있다. 머독이나 킹도 그런 기술은 없는데...
[12] 공중에서 지상에 서 있는 상대를 잡는다
[13] 정확히는 지원 희망이다. 군에 지원할 때마다 떨어졌다고...
[14] 아케이드판은 100연승, 새턴판은 프랙티스모드 클리어, PS2판은 10연승.
[15] 수출판 이름은 캔디(Candy).
[16] 코브라마스크에 갈색 피부, 까만 삼각팬티와 어깨/정강이 보호대. 그런데 이상한 건 마스크에서 가려지지 않은 입 부분의 피부색은 백인이라는 것. 설마 전신망사?


출처 : 엔하위키 - 파이팅 바이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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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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