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던전 & 드래곤즈: 타워 오브 둠 - Dungeons & Dragons: Tower of Doom, ダンジョンズ&ドラゴンズ タワーオブドゥーム, 던전 앤 드래곤, 운명의 탑

아케이드 / [MAME]/액션/아케이드 2012. 2. 25. 02:28

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저는 오락실에서 거의 못 보고 어쩌다가 후미진 오락실에서 보곤 했었습니다.
 
 20대 초반 이었을 때 회사 동료와 던전앤드래곤즈: 쉐도우 오브 미스타라를 오락실에서 하다가
 이 게임의 예기를 했습니다.
 그 때 회사동료는 던전앤드래곤즈: 쉐도우 오브 미스타라가 1탄이고 그 이전에 나온 게임은 없다고
 우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집에 에뮬로도 이 게임을 가지고 있었고 게임을 오락실에서도 봤지만 아무리 설명해도
 그 회사동료는 믿지 않았습니다.  



 

목차

 [-]

1 개요
2 팁&테크닉&버그
3 그 외
4 관련항목
4.1 마법
4.2 아이템
4.3 몬스터
4.4 게임 공략 사이트 모음집
4.5 그 외

1 개요 

Dungeons & Dragons (ダンジョンズ&ドラゴンズ). 캡콤에서 TSR에게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판권을 얻어 만든 
CPS2기판 아케이드 게임 시리즈. 국내에서 던전 앤 드래곤 하면 대부분 이 게임을 떠올린다.

1, 2편 전부 최대 4인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다.

CPS2의 장점을 잘 살려서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각 캐릭터마다 커맨드 입력으로 전용 기술을 쓸 수 있다는 것 또한 포인트.


2편에서는 전사, 매직 유저, 클레릭, 시프, 엘프, 드워프 6클래스 x 2p캐릭터의 12종 캐릭터를 쓸 수 있다.
- 이중 2편에서의 2P캐릭터는, 색깔만 다른게 아니라 도트를 전부 새로 찍은듯한 착각을 주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는 팔레트 스왑의 응용 버전으로 머리부위 일부만 새로 그리고 나머지는 컬러 변경
대전액션게임 등으로 도트그래픽을 다루는 노하우가 절정에 달해 있는 캡콤이기에 가능했던 테크닉.[1]
 
(사족으로, 이 기술은 캡콤에서 이러한 액션게임의 시작형으로 만든 파이널 파이트에서 이미 있었다.
가장 약해빠진 적들 셋의 얼굴모양과 옷모양을 유심히 볼것. 이 당시 캡콤은 괴물이 아니었을까)

아무튼 국내에서도 오락실마다 있는 인기작이였으며 일본 아케이드 랭킹에도 수개월동안 10위내에 있었다.
이후 미스타라로 넘어오면서 초반에 클래스마다 레벨을 상향조정시켜 HP를 늘린 상태로 시작하고,
룰과는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긴 하지만 캡콤 특유의 커맨드 기술을 도입해 초히트작으로 변모하였다.

뿐만 아니라 CPS2의 성능으로 화려한 액션을 펼칠수 있었기 때문에, 아케이드의 전성기 때는 
오락실의 최고급 인기 게임으로 등극했다.
오락실을 향해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현재도 에뮬레이터로 넷플하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파티의 구성과 몇몇 조건에 의해서 진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한 부분.

하지만 D&D의 판권이 TSR에서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로 옮겨감에 따라,
재계약 문제로 인해 2편 이후 다른 작품은 등장하지 않게 됐다.

현재는 나온지 10년이 넘은 게임이다 보니 에뮬레이터 등을 통해 연구가 극한까지 진행되어,
오락실 당시 한몫하던 플레이어들도 눈이 튀어나올 만한 정신나간 테크닉들이 떼거지로 등장하고,
넷플에서는 아케이드 기동 시점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되던 슈퍼 플레이가 난무하는 게임이 되었다.

[http]정말 지독하게 공략이 잘 되어 있는 사이트와 [http]타임 어택 사이트. 밑에서 설명하는 것 중에 궁금한 게 있으면 위 사이트로 가 보자.
또는 기타 공략사이트를 참고하자.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같은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를 차용하고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세계관도, 룰도,[2] 게임 방식도,
모든 면에서 아무 관계도 없는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의 부재와 조금 헷갈린다. 
발더스 게이트 2의 본편과 확장팩을 TOB, SOA로 줄여서 부르는데, 아케이드 던전 앤 드래곤의 부재는 약자로 줄일 경우 TOD,
SOM이 된다. 물론 아케이드판 던전 앤 드래곤은 줄여서 부르는 일이 드물기때문에 의미가 있는 유사성은 아니다.

2 팁&테크닉&버그 

  • 1편의 트롤을 죽이려면 쓰러뜨린 후 불로 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재생한다.
    그래도 계속 쓰러뜨리다보면 보다 못한 병사들이 불화살로 대신 지져준다.(...) TRPG의 룰을 잘 살린 예.[3]

  • 1편의 경우 파이어볼은 거리를 잘 맞출 경우 2히트가 가능해진다.
    앞으로 날아가는 동안에 타격을 가해 뒤로 나동그라질때 파이어볼이 폭발하여 그 범위 안에 있다면
    한번 더 타격을 가하는것이 가능해지는것. 다만 노리고 쓰긴 조금 힘들다.

  • 드래곤 계열 보스들의 경우 브레스는 딱 3번만 쓴다.[4]

  • 마법은 메모라이즈 개념을 활용해서 1편에서는 매 스테이지 클리어 마다,
    2편에서는 레벨업 후 이외엔 횟수가 재생되지 않는다.[5] 마법 스크롤을 습득하면 해당 클래스의 마법 횟수가 1회 늘어난다.

  • 상자는 상자를 여는 클래스가 무엇이냐에 따라 나오는 내용물이 다른 경우가 많다.
    에저호든과의 전투전에 숨겨진 방에 들어가면 불길에 휩싸인 철제상자가 놓여져 있는데 이를 전사가 따면
    투핸드소드, 드워프는 배틀액스, 엘프와 도적은 스톰블레이드,
    성직자는 모닝스타, 마법사는 스태프 오브 위저드리가 나온다.

  • 상자를 열거나 깰경우 나오는 아이템,돈은 반드시 세 방향(왼쪽, 가운데 오른쪽)중 한 방향으로 나온다.
    왼쪽으로 튀어나오는 아이템은 랜덤 아이템으로 열때마다 그 종류가 아이템 테이블 내에서 결정되며,
    가운데로 나오는 아이템은 고정 아이템으로 플레이어의 클래스에 상관없이 항상 동일한 아이템이 나오며,
    오른쪽으로 나오는 아이템은 클래스에 따라 변하는 아이템이다.
    다만 서로 다른 클래스지만 같은 아이템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

  • 2편의 경우, 마법횟수는 클래스 단위로 공유된다.
    가령 같은 3클래스 마법인 라이트닝 볼트와 파이어볼은 둘 중 하나만 사용해도 횟수가 같이 소모된다.
    액션게임의 편의를 위해 원작을 바꾼 예. 1의 경우는 마법 종류마다 스크롤이 따로 있다.

  • 레드 드래곤(최종보스)의 경우, 어떤 공격이던지 연속 3히트 시키고 바로 라이트닝 볼트(반지 포함)를 쓰면
    크리티컬이 발생한다.
    공격에는 일반 공격 뿐만 아니라 매직 미사일 같은 마법 주문이나 심지어는 컨티뉴얼 라이트 같은 데미지가
    없는 주문도 포함된다.
    다만, 드래곤의 행동에 따라 히트수가 초기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패확률이 많이 높은 편이다.

  • 마법사는 드래곤류의 보스에게 '라이트닝 완드'(일명 전기지팡이)로 한 번 때린 후
    (완드가 직접 안 닿고 전기 대미지만 들어가도록 - 앉아서 휘두르는게 가장 쉽다)
    바로 라이트닝 볼트를 쓰면 크리티컬을 쉽게 띄울 수 있다.

  • 위의 라이트닝 볼트 크리티컬과 별개로, 라이트닝 볼트로 여럿의 적을 맞추면 가장 마지막에 맞은 적은 기본 데미지보다
    높은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를 이용해서 보스에게 상당히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에저호든 전에서 같이 나오는
    스켈레톤들을 먼저 맞춘 후 에저호든을 맞추면 2~3배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단, 로드 오브 라이트닝이나 이어링 같은 마법 데미지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장착하고 있어야 이런 데미지가 나온다.
    게임의 계산 능력(?)의 한계로 255(픽셀)이상 데미지가 넘어가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데미지가 줄어들어 버린다.
    최대의 피해자는 메테오 스웜으로, 로드 오브 파이어, 이어링, 스태프 오브 위저드리를 장비한 채로
    사용하면 9서클 마법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데미지가 형편없다.

  • 상기의 라이트닝 볼트 데미지 증가는 사실 피격 판정이 버그로 인해 겹치면서 일어나는 버그인데,
    왜인지 모르지만 "크리티컬"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후 새턴판에서는 이 데미지 겹침 현상이 수정되었다.

  • 적이 마법을 사용하거나, 레드 드래곤과 Synn(최종보스)이 브레스를 사용 중 일때
    플레이어가 마법이나 아이템의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성직자가 턴언데드를 사용한 후에는 사용이 가능하다.

  • 에저호든의 씹어먹기(드레인)는 동료 하나를 입에 넣은 후에 고통스럽게 씹어먹는데,
    이 상황에서 마법검이외의 무기로 때리면 그 데미지가 동료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전설의 검따위로 마구 후려치면 동료 한마리가 끔살당하는건 시간문제. 
    그리고 이렇게 동료를 고의로 희생 시키는 플레이어도... 동료가 물리면 마법검이나 마법으로 풀어주자.

  • 발판 4개를 동시에 밟아야 열리는 비밀방이 있는 지역이 있는데 밀수 있는 석상이 2개뿐인지라 솔로 플레이 중에는
    여는것이 불가능해 보이지만...아래쪽 발판 2개에 석상을 밀어넣고 위쪽 발판중 하나 위에 서서 반대쪽 발판을 보고
    라이트링 볼트(반지로도 마법으로도 상관없다.)를 사용하면 번개줄기가 발판을 때려서 문이 열린다.

  • 월 오브 파이어, 플래쉬 투 스톤, 파이어 볼(반지만 해당), 메테오 스웜도 위 라이트닝 볼트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마법 사용이 여의치 않다면 미리 석상을 밀어 둔 뒤, 비어 있는 석상중 한 곳에 적 캐릭터를 위에 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때는 댓쉬로 몸통박치기를 하는 것이 편하다.

  • 2편의 경우, 1스테이지 초반이 지난 후 캐릭터의 이름을 짓는데 이때 짓는 이름에 따라서 초반에 장비하고 나오는
    아이템이 달라진다.[6] 그 밖에도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가 변동하기도 한다. [http]참고 사이트

  • 비홀더의 마법 무효화는 1편과 2편이 판정이 좀 다르다. 1편에서는 비홀더의 후방에 있으면 무효화가 안되고 사용되지만,
    2편에서는 후방에 있어도 마법 시전시 뒤돌아서 본다. 대신 2편은 자기가 쓰기 위해 눈을 감은 경우나,
    죽어라 패서 눈을 못뜨게 만들면서(실질적으로는 해머나 오일등으로 스턴걸어서) 써 줄 수 있다.
    단 2편의 매직유저의 프로젝트 이미지나 이프리트의 항아리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 2편의 경우, 비홀더가 화면 오른쪽 구석과 가까이 있을 때 공격을 명중시키면 뒤로 뛰어오른다.
    비홀더가 첫등장할 때는 항상 구석에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위쪽으로 갔을 경우 처음에 쏘는 석화공격을 하는데 살짝 위에서 공격을 명중시키면 비홀더는 자신의 뒷편으로
    높이 점프를 한다. 이때 궤도를 보고 땅에 떨어지기 전마다 계속 때리면 노 대미지로 클리어할 수 있다.
    아래쪽은 초반 패턴이 다양해서 때에 따라 공격이 애매해질 수 있는데 이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이프리트의 항아리나 진 반지를 가져와서 비홀더를 보자마자 쓰면 공격이 명중된다.
    (이때는 진 반지도 무효화가 안된다.) 그러면 뒤로 점프하게 되고 타이밍을 맞춰서 열심히 공격해주면 된다.

  • 2편의 경우, 비홀더를 마법만으로 때려잡는 방법도 있는데 혼자서는 무리다.
    이프리트의 항아리가 무효화 되지 않는점을 이용하는것인데 이프리트의 항아리 타격 직후에는
    불에 타면서 눈을 감고 있어서 곧바로 마법을 쓸경우 마법이 발동된다.
    이때 라이트링 볼트, 매직 미사일, 파이어월, 정령소환(화염, 바람)마법은 비홀더를 상대로 할때 타격 마무리가
    눈을 감고있게 하므로 한명이 위에 상기한 마법중 하나를 연사해 다 사용한 시점에서 다른 한명이 이어받아 연사하고
    그동안에 처음 난사한 사람이 다른 마법을 준비해서 연계하는 방법으로 마법만으로 때려잡는것이 가능해진다.

  • 비홀더는 피격당하면 다운판정이 없고, 스턴판정만 존재하는데 이런 패널티를 해소하고자 비홀더가 스턴시
    일정이상의 타격을 연속으로 맞으면 회피공격을 하고 빠져나온다.
    이 때문에 콤보를 넣더라도 3콤보 후에는 스턴이 풀릴때쯤 다시 때리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 전 캐릭터의 백 점프(BB)는 대시로 캔슬이 가능한데(땅에서 발이 떨어지는 타입은 상당히 빠른 입력이 필요)
    이를 통해 로망캔슬 효과를 낼 수 있다. 대부분의 행동이 백 점프로 캔슬이 되므로, 대시로 적에게 부딛힘 →
    부딛히자 마자 백 점프로 딜레이를 캔슬 → 그 백 점프를 다시 대시로 캔슬 과 같은 방식으로 마치 적을 튕겨내듯이
    통과할수도 있는데, 이것과 대시공격을 고속으로 반복하면 8단 콤보가 가능하다.
    대시공격이 2히트하는 마법사는 이걸로 무쌍난무를 할 수 있다.
    도적의 경우 이 테크닉을 생활화하면 아이템을 털면서 공격할수 있다.
    사실 다른 클래스는 멋부리기 이상의 효과를 보기 힘든 편이지만(커맨드는 어려우면서 다른 일반 콤보보다 위력이 좋지도,
    빠르지도 않다.) 콤보가 매우 부실한 매직유저는 이 테크닉을 사용했을 시와 아닐 시의 전투력은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

  • 마법사의 초기 무장인 타격의 지팡이가 게임 시작 시점의 다른 밀리캐릭터들의 1레벨 무기의 공격력(10)보다
    강한 공격력(12)을 지니고 있는 탓에, 상기 테크닉이 가능할 경우 1스테이지 한정으로 전사 계열 뺨치는 대활약이 가능하다.
    또한 이 지팡이(스태프 오브 스트라이킹)가 마법사의 무기 중에 가장 물리공격력이 강하다.

  •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타격을 이용한 연속기는 8단 콤보 이상은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중간에 아이템을 이용한 타격, 마법, 특정 기술 등으로 타격 횟수를 초기화할수는 있다.
    또한 파이터의 대공기는 경우에 따라 타격횟수 초기화 효과가 나타난다.

  • 함정이 걸린 상자는 뒤에서 들면 열리면서 함정이 발동한다. 상자를 들 수 없는 매직 유저를 제외한 클래스는
    이를 이용해서 잠긴 상자를 열쇠 없이 열 수도 있다.
    나무 상자는 공격하거나 던져서 부술 수 있으며, 금속 상자는 부숴지지 않는다.
    도둑 클래스는 함정이나 함정이 있는 상자 가까이 가면 경고 표시가 뜬다.
    상자를 던져서 파티원을 때릴 수도 있다.(대미지는 적지만 맞으면 쓰러진다.
    그리고 피가 바닥일 때 맞으면 사망한다.) 

  • 백점프시 공격버튼으로 공중어택이 가능한데, 이때 찍기와 일반공격을 번갈아가면서 하면 연속으로 히트한다.
    파이터같은 경우 7히트까지 넣을수 있는데, 공속이 일반공격보다 월등히 빨라서 굉장히 유용한 테크닉이다.
    (보통은 콤보최대치라던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4히트가 가장 적절하다.
    사실 그 이상은 연사기능없으면 무척 힘들기도 하다.)
    엘프나 클레릭도 가능은 하지만 점프공격이나 찍기 발동속도가 느려서 파이터보다는 효율이 떨어진다.

  • 가고일은 마법 혹은 마법무기에만 대미지를 입는다. 일반 무기로는 1도트의 체력이 남는다.
    (라는 건 겉보기만 그렇고 실제로는 대미지 0.)

  • 1편의 최종보스, 2편의 일반 보스로 등장하는 리치는 3레벨 이하의 마법에 면역이다
    (4레벨 이상이라도 월 오브 파이어라던가 안통하는 마법이 꽤 된다.). 원작재현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 파이터/엘프의 경우 백점프를 이용해서 저주받은 검을 풀 수 있다.
    드워프는 제자리 점프/전진 점프로 풀 수 있으며 시프는 그런거 없다.

  • 2편의 3면에서 졸개로 나오는 섀도우 엘프를 보스인 하피가 나올 때까지 잡지 않으면 보스전시
    섀도우 엘프가 나오지 않아 편하게 잡을 수 있다. 다만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문제. 
    에뮬레이터의 경우 가속기능이 있으므로 상관없다.

  • 10-2에서 얻을 수 있는 스태프 오브 위저드리가 점멸하고 있을 때[7] 플레이어 전원이 A, B, C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파이널 스트라이크라는 공격을 단 한번 사용할 수 있다.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8], 쓰고나면 모든 플레이어의 체력이 1도트 남는다.
    파이널 스트라이크는 D&D2 세계관의 모든 정령들이 한번에 소환되는 주문이다.
    쓰고 나서는 스태프 오브 위저드리는 소멸한다. 정확히는 스태프 오브 스트라이킹으로 변한다.
    (즉 초기 무기가 2개가 된다. 버릴 수도 없다.)

  • 마법사의 소모성 공격아이템인 완드를 추가로 얻지 않고, 놈의 마을에서 구입하면 사용횟수가 20회에서
    대폭 증가되는 버그가 있다. 장비했을 시 마력 잔량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처럼 점멸하는 것이 특징.
    하지만 한번이라도 떨어트리면(아이템란이 꽉 찬 상태에서 다른 아이템을 줍는 행위) 평범한 완드로 돌아가버리니 주의.
    완드 오브 패럴라이즈(일명 P완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드워프로 플레이시 갈 수있는 드워프의 수중동굴 보스인 텔아린과 텔 에레론 형제중 텔 아린만 집중공격하여
    체력을 소모시키면 텔 아린만 사망하며, 텔 에레론이 퇴각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스테이지 10의 텔 아린 보스전이 일반 전투로 바뀌며,
    그 후 최종스테이지 바로 전인 나그파와 만티코어 블랙 드래곤을 텔 에레론이 쓸어버리고
    혼자 최종보스인 신과 싸우다 사망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신의 체력이 줄은 상태로 시작하지만 아군도 나그파 스테이지를 통해 레벨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최종마법인 미티어 스웜이나 파워 워드 킬도 얻을 수 없으며 마법횟수가 회복되지 않아 어려운 싸움이 된다.

  • 불속성 마법위력을 올려주는 손 장비도구인 로드 오브 파이어는 주력 아이템인 LB오일의 위력까지 올려 준다.

  • 보스를 공격(혹은 소매치기)시 떨구는 아이템을 상점의 NPC에게 가져다주면,
    특수한 장신구나 무기로 교환, 혹은 가공해 준다.
    ↓↘→+A, 대공기, A+B, 혹은 마법(아이템 포함)을 명중시켜야 특수 아이템을 떨굴 확률이 생긴다.
    (일반공격으로만 잡으면 절대 안나온다는 소리.)[9]
    레드 드래곤 : 드래곤 혼 → 드래곤 슬레이어
    (클레릭의 경우 스태프 오브 스네이크, 매직유저의 경우 스태프 오브 매지컬 파워로 바꿔준다.)
    블랙 드래곤 : 드래곤 스케일 → 드래곤 실드
    (매직 유저/시프의 경우 디스플레이서 비스트의 망토로 바꿔준다.)
    디스플레이서 비스트 : 디스플레이서 비스트의 가죽 → 디스플레이서 비스트의 망토
    아울베어 : 에그 오브 아울베어 → 에그 오브 원더(egg of wonder)
    (소매치기로만 입수가능. 그리고 첫번째 상점에서만 교환 가능.)
    비홀더 : 비홀더의 눈 → 부유의 부츠 

  • 드래곤 실드를 장비하고 있으면 드래곤 브레스류의 데미지가 크게 감소,
    레드 드래곤과 신의 브레스에 일격사 하지 않는다[10].
    또한 드래곤 실드는 마법력(불이나 얼음 전기)에 대한 속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막아봐야 소용이 없다.[11] 
    또한 드래곤 실드로 브레스를 2번이나 막게 되면 방패는 자동적으로 깨진다.

  • 배틀액스는 스테이지 8-B 놈의 마을을 구하라! 에서 치프가 액스놀에게[12] 스틸할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배틀액스는 파이터와 드워프만이 착용가능하지만 파티에 드워프가 있다면 대부분 드워프에게 양보하는 분위기.
    물론 액스놀이 워낙에 썩어 넘치다보니 결국에는 배틀 액스를 여러개 장만해서 다들 한개씩 얻게 된다.
    나중에 게이트웨이 스테이지에서 모닝스타가 나오는 상자를 드워프가 열어도 얻을 수 있지만
    이러면 모닝스타를 포기해야 되기 때문에...참고로 이걸 전사, 도적이 열면 바스타드 소드가 나온다
    (엘프의 경우 전설의 검이 없다면 쓸만하다. 숏소드 레벨 4보다 공격력이 제법 높으니까.)

  • 워해머와 모닝스타는 상대에게 히트시 히트백이 크다. 이건 절대적으로 단점이다(...).
    하지만 텔아린이 헤이스트 발동 후 쓰러졌을 때 공격을 명중시키면 무한에 가깝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 노멀소드보다 투핸디드소드가 기니까 리치도 당연히 길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같은 클래스가 든 무기라면 종류에 상관없이 리치가 똑같다.
    예를 들어 엘프가 바스타드소드를 든다해도 리치는 숏소드 때와 같다는 소리.
    따라서 투핸드소드같은 무기는 존재가치가 더욱 떨어진다.(...)

  • 마지막 스테이지 직전에 나오는 보스인 다크 워리어 2는 가드불능 공격을 한다.
    하지만 이전 스테이지에서 '악으로부터의 보호 방패(Shield of Protect from Evil)'를 얻었다면 가드불능 공격을 막을 수 있다.
    보호 방패는 다크 워리어 2와 싸우기 전에 들어갈 수 있는 방에 있다.
    다만 상자 주변을 푸른 화염 기둥이 감싸고 있는게 조금 골치.
    이런 식의 트랩은 틈이 없어보여도 사실 기둥과 기둥사이에 약간 틈이 있어서
    그 틈사이로 지나가서 상자를 열 수 있지만[13] 경험이 없으면 그 틈을 알기가 쉽지 않으니
    마법사의 프로텍션 이미지를 통해서 무한 방패줍기로 아래로 내린뒤 가져가는 방법이 가장 편하다. 

  • 필살의 LB 오일 샤워 : 2편 상점에서 중반부터 살 수 있는 LB오일을 9개 구매하고, 적 보스를 눕힌다.
    그리고 누워있는 적에게 LB 오일을 마구 뿌려준다. LB 오일은 사용하면 트리플 가이저(?)가 나가는데,
    이 가이저 1방 1방에 공격판정이 있어서 오일 1개당 3Hit가 나온다.
    이걸 9번 반복하면 보스는 오일을 연타로 쳐맞고 그대로 시망.
    1인 플레이시에는 HP가 좀 남을수도 있지만, 2인이상이면 그냥 즉사다. 후반 밸런스 붕괴의 주범.

  • 비밀 상점 : 2편에서 놈 마을로 가서 키메라와 싸우는 루트로 갈 경우에만 들릴 수 있다.
    갖가지 강력한 아이템을 팔고 있다.

  • 2편은 아케이드 영문판 구버전 한정으로 치트키가 있었다. 애뮬레이터 버전은 따로 치트키 파일이 존재하는 듯.

  • 2편 돈 복사 버그 영어버전판 : 우선 캐릭터 선택시 2p 파이터 제라드가 가장 잘된다.
    그리고 시프 클래스와 드워프 클래스 순이다.
    일단 스테이지1에서 아이템을 모두 쓰고 이름을 쓰는 파트에서 name부분을 찍고 10초가 남을 때까지
    L에가서 A와 C를 계속 20초동안 마구 누른다. 기억해두길...20초다.
    그리고 20초가 지나면 스타트를 누른다. 그럼 걸리는데...주의사항은 절대로 마법을 고르는 D버튼을 누르면 안된다는 것.
    바로 랙걸린다. 그리고 3면째 깨면 나오는 상점에서 보면 아이템창이 비어있다.
    거기에 검은색 바탕의 작은 네모가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아이템을 판다.
    그리고 아이템을 삽니다. 그럼 돈은 무한이 된다. 그때부터는 마법고르는 걸(D버튼) 눌러도 된다.
    단. 집에서 에뮬로 할 때 사용해서 컴퓨터 맛가게 만드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무한 컨티뉴가 있는데, 사용 불가능한 기판버전도 존재한다.

  • 2편 아이템+돈 복사 버그 일어버전판 : 우선 위항과 같이 제라드가 가장 잘되는 편이며,
    가진 아이템을 모두 쓰고 방패로 맞춰둔다.
    그 다음에 이름 지을때 네임항(오른쪽 끝 두번째 줄에 있는 박스)를 한번 누르고 일본어 키짜
    (왼쪽 두번째에 위로 두번째줄의 글자)를 7초동안 A와 D를 막 누른다. 그 후 타이밍 맞춰서 스타트를 누른다.
    그럼걸리는데 D를 누르면 CSW반지가 검정색으로 표기되며 X0으로 표기된다.
    CSW반지는 무한사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무한까지는 아니고 횟수는 100~255정도이다.
    상점에서 팔면 엄청난 양의 돈을 준다. 단 왠만하면 다른 아이템은 집지 말길...무한반지가 없어질 수 있음.
    그리고 이 비기에서 네임 누른 후 글자누를때 어떤 글자에 맞춰서 7초동안 누르느냐에 따라 아이템이 달라짐.
    집에서 에뮬로 할때 왠만하면 사용 자제하길...참고로 사용 불가능한 기판버전도 존재한다.

  • 2편 라이트링 마법+아이템 공격 크리티컬 버그 : 일정한 데미지를 입힌 뒤에 라이트링 마법+아이템 공격을 사용하면
    라이트링 공격 데미지가 높아지는 버그가 존재한다.
    수정판이 존재하는지는 추가바람 여담으로 이 버그를 이용해서 빨리 클리어하는 시간이 단축된다.
    타임어택 대회에서 1순위로 사용하는 버그.

  • 2편 부유신발 신고 전설의 검 피해 없이 풀기 버그-1 : 2인이상 플레이 한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프리즌 샐러맨더 보스를 클리어하고 전설의 검이 없는 아무 플레이어가 부유신발을 신고 점프를 해서
    공중에 날아다니는 상태에서 전설의 검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전설의 검을 휘드르면 피해없이 푸는 것이
    가능한데 이론상으로만 가능하고 실전에는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3 그 외 

오락실에 설치되어 있던 당시, 일부 지역에서는 서로 죽이기 위한 배틀 플레이가 유행하기도 하였다.
(석화 걸렸을때 헤이스트 써주기, 회피동작 들어가는 순간 노려서 마법 쓰기, (1편 한정) 오일 뿌려주기[14] 등...)

세가새턴으로 1편과 2편의 합본판이 나왔지만 중요한 4인 플레이가 되지 않고 2인플레이가 한계다.
게다가 그다지 쾌적하지 못한 환경을 제공했기에 만족스러운 이식은 아니었다.

XBOX 360의 라이브 아케이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모든 팬들이 간절히 XLBA 출시를 염원하고 있는 작품이긴 하지만,
저작권의 문제때문에 유저들의 소원은 쉽게 이루어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일본 오락실에서는 긴 플레이 시간으로 인해 회전율이 낮아서 한국내의 유저들의 생각보다는 별로 흥행을 기록하지 못했다.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사랑받는 게임으로 알려져있다.
던전 앤 드래곤2의 출시년도인 96년에는 세가의 버추어 파이터2가 일본에서 대히트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버추어 파이터2가 꽤 유명했지만, 국내에서는 KOF96, 던전 앤 드래곤2의 경우가 오락실에서
더 사랑받는 작품[15]들이었다.

4 관련항목 

4.5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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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던전 앤 파이터등에서 아바타를 마음껏 겹쳐 표현하고 있지만,
이 당시는 하드웨어 성능 제약상 스프라이트 하나 추가하기도 아까운 시절이었다.
그래서 겹치기보단 아주 정확하게 바꿔치기해서 눈을 속인다. 
[2] 아케이드판 던전 앤 드래곤은 클래식 룰을 사용하는 데 비해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는 AD&D 2nd룰을 사용한다.
[3] 여기서 화염계 공격을 명중시키면 트롤의 최대 HP가 감소한다.
이를 이용한 변태 플레이로 결정타 평타로 해서 극한으로 HP를 감소 시킨 후 지원병이 올때 까지 계속 죽이기를 하는 유저도 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보통 3번째 죽였을때 쯤에는 지원병이 온다.
[4] 단, 2편의 레드 드래곤만은 2번. 1번은 등장 전(선택문 고르는 부분)에서 사용하기 때문.
[5] 레벨업을 한 스테이지에서만 어디선가 잤다는 이야기...인데 클래스 별로 레벨업 시기가 다르다.
누구는 자고 누구는 안 자나(...) 아무래도 이 부분은 룰과 조금 다른 듯 하다.
1스테이지 종료 후에는 쉬었다고 하면서 체력만 회복되는 이벤트가 있다.
[6] 각 알파벳별로 특정 숫자를 대입시켜서, 그 숫자의 합을 나눈 수로 타입이 결정된다.
A타입부터 J타입까지 있는데 A는 메달, B는 스피드 부츠, C는 머리 방어구, D는 링 오브 프로텍션, E는 링 오브 파이어 레지스트,
F는 링 오브 스펠 터닝, G는 건틀렛, H부터 J까지는 클래스별로 다르게 나온다.
이 중에서 H의 경우 엘프는 이어링을 얻기 때문에 엘프 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H타입을 만들며
(초반에 이어링을 얻는 방법은 이것 뿐이다.) I는 매직유저를 제외하면 브레슬릿을 줘서 전사계열이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위력은 건틀렛이 더 좋지만 이건 잘 깨지니까.) 매직유저의 경우 H~J타입으로 각각의 로드를 얻을 수 있다.
이도 저도 귀찮다면 머리방어구를 얻자. 머리방어구는 최소한 깨어지지는 않는다.
대신 저 정보가 알려진 후로는 다들 이름을 알파벳 한글자로만 짓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7] 점멸조건은 플레이어가 3명이상, 파티의 총 경험치가 200만xp 이상
[8] 마지막 보스인 신을 제외한 다른 보스들은 모두 한방. 신도 라이프를 좀 깍은후에 쓰면 개발살.
[9] 단, 맨티코어의 가죽과 디스플레이서 비스트의 눈은 예외.
맨티코어의 가죽은 다음에 나오는 상점에서 NPC와 대화시 진행에 필요한 힌트를 주며,
디스플레이서 비스트의 눈은 비밀방을 표시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키메라가 보스로 나오는 스테이지 길 중간에 스켈레톤이 등장하는 곳에서 맨 위의 좁은 공간에 들어가면
아이템(메달...)이 나오는 것 밖에 확인하지 못했다.
대신 인비지빌리티를 쓴 후 공격 두번에 대해서 인비지빌리티가 풀리는 현상을 막아준다(원래는 공격하는 순간 효과가 풀린다.).
다시 말해 공격을 두번하는 동안에는 인비지빌리티 효과가 지속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인비지빌리티를 쓰는 즉시 눈알이 사라지기 때문에 말그대로 1회용이며 실용성이 있다고 보긴 힘들다.
[10] 단, 화면 전체를 뒤덮는 브레스는 경감하지 못하고 즉사.
[11] 사실 드래곤 실드를 얻을 정도의 플레이어가 브레스를 맞을리가 없지만...
[12] 도끼를 들고 있는 몬스터
[13] 각 기둥의 아래쪽을 약간 곂치듯이 지나가면 피해없이 통과할 수 있다.
[14] 1편의 경우, 다른 도구는 같은편 공격이 안되지만 오일만은 자신도 공격을 받는다.
[15] 심지어 2편의 경우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강남구 대치동의 오락실들이 담합하여 가격을 200원(다른 게임들은 그대로 100원)으로 올린 적이 있었다!!
물론 학생들의 보이콧으로 금새 다시 원상복구. 그 시절의 분노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출처 : 엔하위키 - 던전엔 드래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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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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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오 2012.02.2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절에서 한번 웃고 갑니다.

  2. NotoriousBIG 2012.03.31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어려웠던 게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