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리스타: 더 슈팅 스타 - Ristar: The Shooting Star, リスター・ザ・シューティングス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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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리스타   박치기로 보내는 사랑의 메세지... 는 아님.   소닉의 초기 컨셉이 긴귀를 가진 케릭터로 긴귀를 이용하여 적을 잡은 후 공격하는 컨셉이었다고 합니다.   소닉은 그 초기 컨셉에서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완성되어 큰 인기 몰이를 했지만   초기 컨셉은 버려지지 않고 이렇게 리스타로 다시 태어 났네요.  リスター・ザ・シューティングスター(Ristar the Shooting Star) 플레이 영상 목차   1 개요 2 치트 1 개요  세가에서 제작한 액션 게임. 기종은 메가드라이브. 발매일은 1995년 2월 17일. 소닉 더 헤지호그 시리즈를 처음 제작할 때 나왔다가 채용돼지 못했던 구상인 "신체의 일부분을 늘려서 물건을 잡는다"를 같은 개발 부서에서 채용해 만든 작품. 때문에 스테이지 컨셉이라던가 일부 효과음 등이 소닉 더 헤지호그 3를 닮은 부분이 있다. 주인공인 리스타를 조작해 스테이지를 진행해 나가는데, 팔을 늘려 적을 붙잡아 유성박치기로 공격하는 것이 기본적인 공격이다. 그 외에 늘린 팔로 사다리를 붙잡거나 멀리 떨어진 아이템을 잡는 등 게임 플레이에서 신체를 늘려 물건을 잡는다는 설정을 상당히 잘 살린 편이었다. 퍼즐적인 요소도 강해 의외로 야리코미적인 요소도 있는 등 상당한 수작.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큰 흥행은 하지 못한건지, 후속작은 나오지 못했다.[1] 사실 애들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게임. 당시 대 흥행한 슈퍼 마리오 시리즈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 비해서는 좀더 복잡하고, 비교적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는 퍼즐이 좀 많은 편. 특히나 스테이지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그냥 몸 말고 닥돌하면 대충은 해결됐던 소닉보다는 조금 더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하는 타입이다. 여담으로 일단 우주에서 살던 별의 정령 같은 존재라는 설정 때문인지 소닉과는 달리 물에 들어가도 끄떡없다. 아니, 끄떡없는 정도를 넘어서 마리오보다 3배는 더 빨리 헤엄친다. 2 치트  옵션의 패스워드 입력 화면에서 입력하면 된다. 스테이지 셀렉트:ILOVEU 컨피그 모드:MAGURO[2] 타임 어택:DOFEEL  보스 러시:MUSEUM  난이도 익스퍼트:SUPER  하드 코어 모드[3]:SUPERB  숨겨진 아이템 표시:MIEMIE  스태프롤:AGES  치트 초기화:XXXXXX 발디 태양계 보기(해외판 불가):VALDI 컨티뉴 무한(해외판 불가):AAAAAAAAA 또는 ああああ??? 무적 모드(해외판 불가):CANDY 스테이지 셀렉트 + 숨겨진 아이템 표시 + 무적(해외판 불가):FEEL ---- [1] 심지어 일본어 위키백과에 항목조차 없었으나 2012년 1월 3일에서야 비로소 해당 항목이 생겨나게 된다. [2] 일본어로 '참치'라는 뜻. [3] HP 1, 체력 아이템 없음. 출처 : 엔하위키 - 리스타 더 슈팅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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