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기씨가 조직한 공개게임제작팀 고구마는 Go GMA로
PC통신 시절 하이텔의 단축 이동 명령어인 Go GMA를 따 만들어진 제작팀으로
상당히 자유도가 높은 게임성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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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프로그램에서 DOSBOX를 받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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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보았는데 2부가 나올꺼라고 하더니만 결국 나오지 않아 실망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 시절 플레이 했을 당시 괜스레 무섭고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받았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그런 요소는 없었는데 말이죠...;; 돌이켜보면 당시로선 묘하게 리얼리틱한 그래픽과 마을사람들의 살해까지 가능한 엄청난 자유도 덕분에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한대 때리면 남녀노소 안가리고 주인공을 죽을때까지 공격하는 사람들.. ㄷㄷ 뭐 그런 느낌을 받았어도 결국 나중에는 마을사람들 기절시키고 아이템 강탈하고 하면서 놀았었지요. 도망쳐서 자고 일어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던가 그랬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튼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