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CD / Pass] 윙 커맨더 - Wing Commander, ウイング・コマンダー

메가드라이브 / [GEN] [MD]/Sega Mega CD 2012. 8. 10. 16:51

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목차

 [-]
1 오리진이 제작한 SF 비행 시뮬레이션
1.1 설정
1.1.1 우주
1.1.1.1 중요 섹터
1.1.2 세력
1.1.2.1 테란 연방
1.1.2.2 킬라시 제국
1.1.2.3 보더 월드 연합
1.1.2.4 네필림
1.1.3 기타
1.2 시리즈
1.2.1 1편
1.2.1.1 스토리
1.2.1.2 특징
1.2.2 2편
1.2.2.1 스토리
1.2.2.2 특징
1.2.3 3편
1.2.3.1 스토리
1.2.3.2 특징
1.2.4 4편
1.2.4.1 스토리
1.2.4.2 특징
1.2.5 5편
1.2.5.1 스토리
1.2.5.2 특징
1.2.6 비밀 작전 Secret Ops
1.2.6.1 스토리
1.2.6.2 특징
1.2.7 프라이버티어 (Wing Commander: Privateer)
1.2.7.1 스토리
1.2.7.2 특징
1.2.7.3 기타 사항
1.2.8 등장 전투기
1.2.9 등장함선
1.2.10 등장인물
1.3 윙커맨더 사가 (Wing Commander SAGA)
2 1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한 영화
3 1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1 오리진이 제작한 SF 비행 시뮬레이션 

http://peteann.hypermart.net/freepix/WingCommanderBox-front.jpg

한때는 스타워즈를 배경으로 한 게임인 X-wing 이나 타이 파이터의 아성을 뛰어넘던 게임으로, 울티마 시리즈와 함께 오리진의 간판 시리즈 중 하나였다.

게임의 특징으로는 스토리와 드라마적인 전개에 상당히 신경을 써 방대한 볼륨을 자랑하는 것과(특히, 실제 배우를 기용해 촬영한 동영상 씬이 많은 3편의 경우 CD 4장, 1996년에 출시된 4편 자유의 댓가는 CD 6장 분량이라는 어이가 하늘로 날아가는 분량을 자랑한다.) 당대의 평균적인 컴퓨터 사양을 염두에 안 두고 당시 기술로 만들수 있는 최고의 게임을 만드는 컨셉이었던 것. 심지어 5편은 우주에서 직접 촬영을 할거다! 라는 터무니없는 루머가 돌기까지 했지만 그럴 리가 있나.[1]

다만 그러한 볼륨만큼이나 댓가가 비싸서 출시될 때마다 당대 최고사양의 PC를 요구하는 바람에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지름신과 파산신을 영접시킨 주범이기도 하다. 1편이 나왔을 때는 그 당시 최고급 그래픽 카드였던 VGA 를 요구했고[2], 2편이 나올 당시, 풀 보이스를 지원해 그때까지만 해도 최고급 하드웨어였던 사운드 블라스터[3]를 요구했다. 심지어 4편 발매당시, 80486에서의 1분이 넘는 로딩 시간 때문에 혈압이 오른 수많은 사람들이 펜티엄(로딩 시간 15초!)으로 갈아타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486의 수명을 깎아먹은 주범 중 하나로 취급받을 정도니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듯. 5편부터는 부두 가속카드를 요구했다. 당시 부두 카드는 그야말로 킹왕짱. 2년 뒤에 나온 스타크래프트1과 비교하면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물론, 현재 블록버스터 게임들과 비교하면 실사 영상을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딸리는 건 어쩔 수 없다. 그 만큼 기술이 발달한 것을 실감할 뿐. 그렇다고 Sega CD같은 수준의 망작이란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영화까지(물론 망했지만) 만들 실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니 이 풀 모션 비디오 자체 품질은 그다지 떨어지지는 않았다. 대략, 그 당시 저예산 SF드라마 정도 수준은 되었다는 이야기. 게다가 게임 진행 자체가 상당히 잘 구성된 스토리라인에 기반해 있기 때문에 그 당시 유행하던 실패한 FMV게임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 이러한 게임들이 사장된 이유는 FMV의 품질이 아니라 게임의 복잡성 때문이었다. 그 당시 디아블로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고, 콘솔 게임들도 PS2를 위주로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에 장비를 필요로(고사양 컴퓨터와 조이스틱)하고 게임플레이도 복잡한(요즘도 비행 슈팅에 에너지 분배하고, 타겟 분류하고, 제한된 무장과 운동성으로 진행해야 하는 게임은 별로 없다. HAWX만 해도 기본 무장이 수십발이 넘어갈 정도에 물리 엔진은 엿먹어라 수준인데 뭐)게임플레이 덕분에 결국 잊혀진 것이다. 실제로 이후에 인터플레이-볼리션에서 프리스페이스라는 역작이 나왔지만 이후로 이런 게임들은 명맥이 뚝 끊어져 버렸다.

게임은 지구 연방과 이성인 제국인 킬라시 제국[4]의 충돌로 시작된다. 4편에서는 내전으로 번지고, 5편에서는 새로운 적이 등장한다.

비밀 작전을 제외한 모든 윙커맨더 시리즈는 게임이 2개 파트로 나뉜다. 우주 전투 파트, 그리고 함선 파트. 우주 전투는 전투기(가끔은 뇌격기도)을 몰고 나가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함선 파트는 함선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특정 인물과 대화를 한다. 프로페시 이후 비중이 줄었지만, 3편, 특히 4편 같은 경우 엔딩까지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마지막 작품인 비밀 작전은 130MB가 넘는 용량을 무료로 배포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지금은 1GB 쯤 받는거야 우습게 여기는 세상이지만 1998년 당시, 130MB라는 용량은 지금의 130TB에 맞먹는 압박을 주었다. V챔프에서는 풀 버전을 번들 CD로 제공해주기도 했으며, 그외 몇몇 게임잡지에서도 시크릿 옵스를 부록으로 제공했다. 외전, 혹은 속편이기에 5편의 엔진을 그대로 사용한 작품으로, 웹사이트에서 ID와 콜사인을 등록한 후, 그 등록 코드를 넣어야 첫 기동이 된다. 현재 공식 사이트는 폐쇄됐지만 그 대신 ID와 콜사인을 만들어주는 자바스크립트 사이트가 있었는데 이 사이트도 사라졌다(...).[5]
미국에서는 프로페시와 시크릿 옵스를 한데 묶은 '프로페시 골드 에디션'도 출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거 있었음?" 할 정도로 인지도가 바닥을 달린다. 그러나 여전히 열성 팬들이 있기 때문에 미국 인터넷을 뒤져보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심지어는고화질 동영상 패치와 MOD도 있다. 역시 팬의 힘은 위대하다.

예언과 비밀 작전은 윈도우즈 XP/7에서 구동시키기가 꽤나 까다로운데,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부두 전용에 가까운 엔진. 호환성 모드로 맞추고 고정 종횡비를 해결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그래픽이 나오지를 않는다. 7의 경우에는 DirectX 버전의 호환 문제도 있어서 Direct3D도 소프트웨어 렌더링 수준의 괴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6] 

오픈소스로 공개된 프리스페이스 2엔진을 기반으로 팬 메이드 게임인 윙커맨더 사가가 개발되어 출시되었다. 세부적인 내용은 항목참조.

1.1 설정 

1.1.1 우주 

  • 이곳의 우주는 섹터-시스템으로 나뉜다. 시스템은 항성계라 보면 된다. 예를 들어 태양계는 솔 섹터의 솔 시스템이다. 섹터는 4등분 해서 콰드란트라고 하기도 한다. 모든 시스템은 워프[7] 게이트로 나뉘며, 워프가 가능한 함선(그리고 워프가 가능한 전투기)만 시스템을 넘어 다닐 수 있다. 
    게임에서는 시스템을 넘나들게 되며, 특정 시스템에서 몇 개의 임무를 완수하고 다음 시스템으로 넘어가게 된다.

  • 은하계의 왼쪽의 거의 대부분은 테란 연방과 소규모이지만 보더 월드, 오른쪽의 대부분은 킬라시가 차지하고 있다. 출시된 소설이나 다른 게임등을 통해 일부 소규모 세력이 차지한 곳이 등장하지만 실제 게임에서의 비중은 적다.

1.1.1.1 중요 섹터 

윙커맨더의 우주에 존재하는 섹터 수는 17개에 달하지만 실제로 게임의 무대가 되는 섹터는 몇 개 되지 않는다.

  • 솔 섹터
    솔 시스템(태양계)가 이곳에 있다. 그 외에도 중요한 시스템이 여러 개 있으며 게임 진행 중 여러번 올 기회가 있다. 단 솔 시스템은 4편에서만 올 수 있다. 3편에서도 올 수 있지만 3편에서 솔 섹터에 왔다는 건 이미 망했다는 이야기이다.
    시크릿 옵스는 솔 섹터의 커리지 시스템에서 시작한다.

  • 베가 섹터
    솔 섹터와 킬라 섹터 사이에 있는 섹터로 섹터 전체가 1편부터 3편까지의 주된 전장 중 하나다.
    1편은 베가 섹터의 엔요 시스템, 4편은 헬레스폰트 시스템에서 시작하며 특히 1편의 활동범위는 베가 섹터 밖을 넘어서지 않는다.

  • 엡실론 섹터
    베가 섹터 바로 밑에 위치한 섹터로 역시 치열한 전장이었다. 2편의 최종 목표인 킬라시 우주기지도 엡실론 섹터에 있다.
    3편이 이 섹터의 오르시니 시스템에서 시작한다.

  • 에니그마 섹터
    솔 섹터 밑에 위치한 섹터. 주로 섹터 동쪽이 2편의 무대이다.
    2편이 이 섹터의 그위네드 시스템에서 시작하며, 4편에서 이곳에 올 수 있다.

  • 킬라 섹터
    킬라시의 본고장인 킬라 시스템이 있는 곳. 3편에서 킬라 행성을 공격하기 위해 오게된다. 그 외에는 프로페시 빼고는 딱히 등장은 없다.
    프로페시는 킬라 섹터의 흐레카 시스템에서 시작한다.

1.1.2 세력 

1.1.2.1 테란 연방 

인류. 민주정을 채택하고 있으며, 수도 행성은 지구. 대통령은 워싱턴 D.C. 에 있고, 연방 의회와 대 의회로 불리는 상원이 존재한다. 8월 23일은 연방 창림 기념일이다.

1.1.2.2 킬라시 제국 

호랑이와 흡사한 외모를 지닌 이성인들의 국가. 수도 행성은 킬라로, 호전적이고 명예를 중시하는 국민성을 지닌 군사국가다. 당연히 정치 체제는 군주제. 테란 연방과 긴 전쟁을 벌이지만 결국에는 수도 행성이 파괴되면서 사실상 멸망, 토고 조약을 맺고 킬라시 부족 연합체가 된다. 하지만 복수를 도모하지는 않고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는데...예언에 나오는 파멸의 사도인 '네필림'에게 습격을 받고 그들과 맞서기 위해서 테란 연방과 잠시 함께 싸우기도 했다.

  •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적이라도 용맹한 이에게는 경의를 표시하고, 결과를 받아들일 줄 아는 기사도적인 기풍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전투기의 비상 산소 저장량이 10시간이라는, 좀 당황스러운 기풍도 있다. 전사한테 비상탈출은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저랬단다. 

  • 킬라시와 싸울 때 보면 테란 연방 조종사들은 킬라시를 '고양이' 취급하고[8] 이에 비해 킬라시는 인간을 '유인원' 취급한다. 이쪽 대사는 '원숭이가 우주를 날다니!' 수준.

1.1.2.3 보더 월드 연합 

킬라시 전쟁 때 테란 연방과 같은 편에 섰지만, 테란 연방에 가입하지 않은 행성들이 킬라시 전쟁 후 독립한 국가. 

킬라시 전쟁 때는 테란 연방의 중요한 연합국이었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대우는 썩 좋지 않았다. 사실 보더 월드 연합을 이룬 행성들은 테란 연방에 비하면 경제력이나 공업력 등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테란 연방은 보더 월드 지역을 각종 폐기물이나 전쟁 포로들을 처리하는 곳으로 취급해 왔다. 

결국 킬라시 전쟁이 끝난 뒤에 독립을 도모하고, 보더 월드 충돌 사건을 통해서 드디어 독립을 쟁취한다. 그리고 존재감은 0으로

1.1.2.4 네필림 

킬라시 전설에 등장하는 '은하계 파괴자'다. 5편에서 처음 등장했다. 킬라시어로는 '내스락'이라고 하는데, 이는 '어둠. 공허. 악'을 뜻한다. 다른 우주의 존재들로, 동영상에서 확인된 바로는 거의 인간의 2배 정도 되는 키에 사마귀같은 곤충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웜홀 등의 초첨단 기술을 통해 이 은하계로 넘어왔다. 이들의 목적은 게임 상에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군사력은 매우 뛰어나서, 약화되긴 했지만 아직도 강력하다 할 수 있는 킬라시 부족 연합체는 큰 피해를 봤고 테란 연방도 여러 전투에서 많은 희생자를 냈다.

프로페시에서 격전 끝에 웜홀을 부쉈고, 비밀 작전에서 적의 모선을 격침시키고 항성 가속기[9]를 점령했다.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 한 이후의 행보는 알 수 없다.

여담으로 예언에서는 안 그러지만 비밀 작전에서는 테란 조종사들은 네필림을 벌레 혹은 바퀴벌레 취급한다. 대사는 '잘 죽어라 이 바퀴야!' 정도.

그리고 게임 본편에서는 대충 '외계인'으로 부른다.

1.1.3 기타 

  • 우주 공간에서 벌어지는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우주선이 스치고 지나가면 바람소리 같은 것이 들리고, 무기 발사음이 있다거나, 적 무기에 맞으면 소리가 들린다.[10]

  • 대략적으로 2~3편부터 일정 크기 이상의 함선에 탑재되는 '페이즈 실드'가 생겼다. 어뢰나 플라즈마 무기로만 뚫을 수 있는 방어막으로, 물론 이걸 탑재하지 않은 함선은 아무 무기로나 공격해도 된다. 5편에서는 '페이즈 실드 발생기'를 깨부수면 공격이 먹히게 됐지만, 그걸 남겨놓으면 무다무다상태가 된다. 따라서 페이즈 실드 발생기부터 깨부숴야지 어뢰나 플라즈마 무기로 대함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단 일정 크기 이상의 네필림 함선에만 탑재된다.

1.2 시리즈 

1.2.1 1편 

1.2.1.1 스토리 

킬라시와 한참 전투중인 테란 연방[11](Terran Confederation). 함선 TCS 타이거스 클로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주인공은 여기서 킬라시와 싸우며, 최종적으로 킬라시의 우주 정거장을 파괴한다.

1.2.1.2 특징 

  • 부제목 없이 그냥 '윙 커맨더'라고만 출시되었다. 1990년에 출시되었는데,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VGA 카드를 요구했다. 그때라면 VGA는 초고가 초첨단 그래픽 카드였다.
    • 사족을 달자면 1990년대에만 해도 국내에는 단색 또는 흑백 비디오 카드가 판치던 시대였다.

  • 1편의 특징으로 훈장을 받을 수 있으며, 컬렉션을 모을 수 있다. 특정한 기준에 달하면 주는데, 한번 사출(탈출)을 해도 훈장을 하나 준다.(!) 단 훈장을 주는 장교가 '다음 번에는 이걸 받을 만한 일을 하지 말도록'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사출해도 안준다.

  • 스토리는 일직선 진행이지만 게임 중간에 분기점이 있어서 잘못 타면 바로 배드 엔딩으로 간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실패해도 바로 배드 엔딩. 

  • 캐릭터들과의 대화(물론 분기에 영향은 없지만)가 등장해 유대감과 스토리를 탄탄하게 구성해 주었다. 5편까지 등장하는 캐릭터도 있다. 그런데 그 중 한 명은 온갖 민폐 짓을 하다가 죽는다(...).

  • 나중에 추가 미션팩이 2개 발매되었다.

1.2.2 2편 

부제는 '킬라시의 복수(Vengeance of Kilrathi)'

1.2.2.1 스토리 

1편의 두번째 확장팩인 비밀임무 2(여기에서 블레어는 노획한 킬라시의 전투기를 타고 킬라시 영토에서 전투를 벌이는데, 거의 마지막 즈음에 킬라시의 스텔스 전투기를 목격한다.)에서 이어진다. 킬라시는 클로킹 기술을 적용한 전투기로 1편의 무대인 테란 연방의 기함인 TCS 타이거스 클로를 공격해 파괴하는데, 스텔스 전투기는 블레어만이 알고 있고 기록이 남아 있는 블랙박스도 망가져서 사실을 입증할 수 없게 된 바람에 타이거스 클로의 격침에 대한 책임은 순전히 블레어한테만 넘어가서 대위로 강등당한다(!!!). 이때부터 톨윈 제독과 블레어는 사이가 매우 안좋아진다. 톨윈 제독은 블레어를 배신(Treason)혐의가 있는 것으로 의심하지만,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직무태만(Negligence)혐의를 걸어 강등시킨 것.

그렇게 10년(...)뒤, 변방기지에서 순찰이나 돌며 하릴없이 허송세월을 보내던 주인공이 근처를 지나가던 테란 연방의 기함 'TCS 콩코디아'의 구조요청을 받고 출동하면서 상황이 변하게 된다. 콩코디아의 함장은 1편에서 주인공과 연인관계이던 엔젤로서, 그녀의 도움으로 블레어는 다시 한번 본격적인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전투 마지막에 블레어는 스텔스 전투기의 증거를 잡고, 이를 이용해 자신의 혐의를 벗으면서 강등 해제 및 그동안 쌓은 전공의 인정으로 대령으로 초고속 진급한다.

1.2.2.2 특징 

  • 게임을 사게 될 경우 분기표가 존재하는데, 분기표에만 실제론 만들려다가 개발중에 폐기된 듯한 스토리가 있다. 일종의 미션 체험툴을 통해 강제로 들어가 볼 경우 황당할 정도로 썰렁한데, 블레어는 끝내 누명을 못 벗고 평범한 파일럿으로 남게 되며 킬라시가 머지않아 지구정복에 성공할 것 같다는 뉘앙스로 끝나는 엔딩. 다만, 이 게임에서의 분기는 이전 미션의 결과에 따라 다음 미션이 결정되는 방식인데(예를 들어서 어떤 전함을 격침시키는 것이 목적인 임무를 실패할 경우, 다음 미션은 그 전함을 다시 부수러 가거나 다른 전우들이 부수러 가는 동안 엄호하는 식...) 분기표에 나와있는 해당 스토리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손도 못댄다.

  • 1991년에 발매되었는데, 3.5인치 디스켓 6장이라는, 그 당시에는 상상할 수 없는 대용량이었다. 그리고 '스피치 팩'이라는 옵션팩이 같이 발매되어, 같이 설치해주면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설명했다시피 그때 사운드 카드의 대세는 음성지원이 안되는 애드립이었다.

  • 스토리는 전보다 좀더 복잡해져서 배신이라던가 복수 같은 요소가 들어갔다.

  • 이것도 미션팩이 2개 발매되었다.

1.2.3 3편 

부제는 호랑이의 심장 "Heart of Tiger".[12]

1.2.3.1 스토리 

2편에서 킬라시의 우주기지를 또 하나 파괴하는데 성공한 주인공[13]. 하지만 2편과 3편 사이의 기간에 테란 연방은 킬라시의 정전협정 낚시(그리고 스파이)에 걸려 하마터면 지구가 함락당할 뻔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시리우스와 지구 근처에서 벌어진 두번의 전투를 이겨 일단 킬라시의 공격을 막아내기는 했지만, 테란 연방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고[14] 테란 연방은 수세에 몰려 방어에 집중하게 된다.

사실 킬라시는 1편과 2편에서 일어났던 전투 덕에 많이 전력이 약화된 상태였고, 이를 만회하려 시간을 벌려 한 것이다. 킬라시의 낚시는 멋지게 들어맞은 셈.

2편의 주무대였던 TCS 콩코디아는 파괴되고, 엔젤은 킬라시에게 잡혀 처형당한다. 그리고 톨윈 제독[15]은 그를 구형 경항공모함인 TCS 빅토리의 비행대장으로 보내버린다.

하지만 이는 톨윈 제독의 주도하에 테란 연방이 비밀리에 추진해 온 비밀 계획의 일환이었다. 테란 연방에서는 전황을 확실히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개발했고, 이를 킬라시 지역으로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최고의 요원들을 원했고, 또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톨윈 제독은 블레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를 구형 함선에 보내 비밀 계획을 수행하게 한 것이다.

그리고 블레어는 전장에 뛰어들게 된다. 

톨윈 제독의 비밀작전은 실패하지만, 같은 시기에 추진되던 또 하나의 비밀계획이 있었고 결국 그 계획에 의해 킬라시의 수도 행성 킬라를 파괴하게 되며 숙적인 킬라시 제국의 황태자 스라카스를 격추한다. 그는 '호랑이의 심장'이라는 이름으로 적인 킬라시 조종사들한테도 경의의 대상이 된다.

1.2.3.2 특징 

  • 3편 이후로 킬라시 제국은 멸망해서, '킬라시 부족 연합체'라는 국가가 등장한다. 그리고 토고 조약을 맺게 된다. 이 조약의 결과로 킬라시는 대형 함선을 전량 폐기하는 등 굴욕을 맛보게 된다. 하지만 이후로 복수를 하지는 않는다. 5편에서는 네필림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와중에 테란 연방과 함께 공동 작전을 펴기도 한다.

  • 이 작품부터 '대화'라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대화를 잘 하면 아군의 사기를 높일 수 있고, 특정 등장인물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

  • 2편보다 배드엔딩으로 가는 분기점이 많아졌다. 이 분기는 초반부터 존재한다. 2편처럼 한번 배드엔딩으로 가게 되면 그대로 끝. 

  • CD-ROM 4장으로 출시되었다. 그때는 CD-ROM 드라이브가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점이었다.(...)

  • 한국에선 동서게임채널에서 우리말 더빙으로 발매했으나, 값이 무려 8만원[16]이었다! 물론 용산에서는 당시 정가의 40% 정도로 팔았고 나중에는 3만원 초반까지 값이 내려가기도 했다. 박일을 비롯한 주요 성우들이 참여했다. [http]우리말 더빙 영상이 있는 곳

  • 팬들 사이에서는 4편과 함께 최고 인기작으로 손꼽힌다.

  • 3편부터 미션 시작 전에 몰고 나갈 기체와 무장(미사일, 어뢰 등) 을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선택이 불가능할 경우도 있다.

  • 3편부터 함선과 전투기 디자인이 전부 달라졌다. 


1.2.4 4편 

부제는 자유의 대가 "Price of Freedom".

1.2.4.1 스토리 

킬라시와의 전쟁이 승전으로 끝난 후, 테란 연방은 대대적인 군 감축에 들어간다. 주인공 블레어는 엄청난 명예를 안게 되지만 전역해 변방의 한 행성에서 농사를 짓게 된다. 하지만 그의 이런 평온한 생활은 오래 가지 못했다.

어느 날. 변방 지역을 순찰하던 병원선과 호위 전투기 편대가 보더 월드 연방의 일원이라 주장하는 미확인 전투기 편대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 이들은 순식간에 호위 전투기 편대를 쓸어버리고, 아주 특이한 무기[17]로 병원선을 한방에 부숴 버린다. 

테란 연방은 이를 조사하기 위해 톨윈 제독에게 조사팀을 꾸릴 것을 주문하고, 톨윈 제독은 과거의 영웅이었던 블레어 대령을 다시 불러 조사팀을 꾸리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톨윈 제독의 낚시였다. 톨윈 제독은 '언젠가 인류에게 킬라시보다 더 강대한 적이 등장할 수 있으며, 인류는 지금과 같은 나태한 상태로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했으며, 이를 위해 블랙 랜스라는 특수부대[18]를 준비해 마치 보더 월드 연합이 한것처럼 떡밥을 던진 것이다. 그리고 보더 월드 연합과 테란 연방의 감정의 골을 더 깊게 하기 위해, 보더 월드 연합 소속인 한 행성에 나노 생물학 폭탄[19] 폭탄을 투하해 행성 인구의 90%를 학살한다.

블레어 대령은 모든 것을 알게 되고 보더 월드 연합으로 탈출한다. 그리고 결국 테란 연방 최고의회에서 톨윈 제독의 음모를 폭로한다.

1.2.4.2 특징 

  • 선택지가 여기서는 더 중요하다. 전작처럼 동료들의 사기에 영향을 준다. 심지어는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기도 할 정도. 하지만 선택지에 따라 등장인물의 생사를 가르지는 않는다.

  • 굿 엔딩이 2개인데, 이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 외에 톨윈 제독의 낚시에 걸리는 배드엔딩, 최종신인 연방 의회에서 말을 잘못하면 나오는 처형(...) 엔딩이 있다.

  • 보더 월드 연합의 전투기와 뇌격기를 조종할 수 있다. 현재까지 시리즈 중 유일하게 타 세력의 전투기를 몰 수 있는 작품.

  • 3편과 함께 최고의 인기작으로 손꼽힌다. 플롯도 전에 비해서 복잡해졌고, '과연 톨윈 제독의 생각은 옳았는가?' 하는 질문은 이쪽 양덕 의 주된 떡밥 중 하나다.

  • 위에서도 언급됐듯이, 486의 수명을 깎아먹은 주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CD 6장이라는 대용량을 자랑한다. 당시에는 윈도우즈 95가 막 보급되던 시절로, 4배속 CD-ROM 드라이브 정도면 "우왕ㅋ굳ㅋ"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CD가 6장인 만큼 엄청난 분량의 실사 동영상(FMV)를 자랑한다.

  • 후에 DVD 버전이 출시되었다. 

  • 이것도 동서게임채널에서 국내정발을 했다. 이것도 3편 못지않게 처음 발매당시 정가가 7만원이었다. 하지만 이 게임에는 잔인한 신이 좀 있어서 그건 국내 정발판에는 삭제되었다. 다만 매뉴얼 번역이 좀 병맛난다.


1.2.5 5편 

부제는 '예언(Prophecy)'

1.2.5.1 스토리 

킬라시 전쟁과 보더 월드 분쟁이 끝난 후, 킬라 시스템을 탐사하던 테란 조사선은 정체불명의 외계인 함선에게 파괴된다. 이에 테란 연방에서는 신예 항공모함 TCS 미드웨이를 급파하고, 사관학교 동기 가넷 소위와 함께 미드웨이로 전속해온 랜스.R. 케이시 소위는 이 전투에 뛰어들게 된다.
첫 임무에서 케이시는 누군가에게 처참하게 파괴된 킬라시 순양함을 발견하고, 해병대 조사팀을 엄호하던 중 예의 외계인 전투기들과 교전하게 된다. 해병대가 발견한 것은 처참하게 죽어있는 킬라시 인들과, 그들이 피로 적어놓은 '네스락'이라는 킬라시 어. 그리고 미드웨이는 거대한 전투에 말려들게 된다.

1.2.5.2 특징 

  • 용량이 CD 3장으로 줄었다. 

  • 나중에 시크릿 옵스와 동봉된 '프로페시 골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 3dfx사의 부두 카드가 있어야지 제대로 된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었다. 글라이드 모드에서만 활성화되는 특수효과도 있었고...

  • 새로운 전투기들이 대량으로 등장한다. 특히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전투기는 전부 신예기체. 다만 프로페시부터 미션 시작 전에 항공기와 무장을 선택할 수 없다.

  • 전작처럼 멀티 엔딩 시스템은 아니지만 중간에 분기점이 몇 개 존재한다. 분기점을 잘못 타면 배드 엔딩으로 가지는 않지만 임무 난이도가 상승하기도 하고, 아예 다른 시스템에서 작전을 하거나 안 뛰어도 되는 임무를 몇 개 뛰게 된다.

  • 이때만 해도 네필림은 '외계인'이라고만 불렸다. 킬라시 발음을 따서 내스락이고 부르는 팬들도 있다. 내스랙은 킬라시 어로 어둠, 공허, 악을 뜻한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 보면 시크릿 옵스까지 다들 외계인이라 부른다. 

  • 킬라시와 함께 싸우는 미션도 있다. 매니악과 호크의 대사가 고참 팬들의 심정을 대변 중. 

  • 멀티플레이 지원.

  •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크리스토퍼 블레어는 별을 달아 제독이 되고, 과거 그의 스승이자 옛 상관인 '아이스맨'(대략 1편때 인물)의 아들인 랜스 R. 케이시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스토리 진행으로 세대 교체에 실패했다.[20]
    • 거기다가 이 시리즈의 수석 디자이너인 크리스 로버츠가 오리진을 나간 후에 [21] 제작되었기에 이전 작과는 분위기도 크게 달라져서 5편과 그 후속작인 시크릿 옵스가 지독한 혹평을 들은 듯, 10년이 넘게 흐른 뒤로도 후속편 제작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 등장하는 모선인 TCS 미드웨이는 역대 테란 연방 함선 크기 중 제일 크다고 할 수 있지만 막상 이 큰 함선에서 돌아다닐 곳은 정말 적다. 임무 브리핑실과 바(술집), 격납고 정도. 4편만 해도 처음 함선인 TCS 렉싱턴만 해도 격납고, 식당, 브리핑실, 함장실, 함교 등을 갈 수 있다. 물론 크기는 렉싱턴이 훨씬 작다.

  • 여기서부터 함선은 부분별 공격이 가능하다. 함선을 격침하려면 함교와 엔진을 파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함선은 어떻게든 살아 남는다. 이는 모든 함선에 적용된다. 단 아군 모함의 격납고가 파괴되면 착륙이 불가능해서 임무 실패가 된다.

1.2.6 비밀 작전 Secret Ops 

1.2.6.1 스토리 

TCS 미드웨이가 킬라 시스템에서 네필림의 계획을 일시 저지하는데 성공했지만, 완전한 승리는 아니었다. 이에 테란 연방은 발톡 사에서 건조, 갓 취역한 하데스급 고속 순양함 TCS 서버러스에 정예 조종사들을 동승시켜서 네필림 세력을 원천 봉쇄하는 임무를 부여했다. 이에 케이시를 비롯한 6명의 조종사들이 서버러스에 승선, 기나긴 전투를 시작한다. 동시에 네필림도 연방군에 공격을 감행한다. 전세는 연방 측에 불리했으나, 서버러스를 앞장세운 연방군은 조금씩 전세를 만회하고, 서버러스는 네필림의 모선을 격침시켜서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1.2.6.2 특징 

  • 프로페시의 속편, 혹은 외전 격 작품이기 때문에 엔진을 그대로 가져왔다.

  • 130MB라는 대용량을 무료로 배포했다. 프로페시 골드 에디션에는 동영상이 추가되었고, 별도의 등록 절차가 필요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었다.

  • 프로페시처럼 분기점만 존재하지만 마지막 미션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3개가 준비되어 있다. 굿엔딩, 노멀엔딩 그리고 배드엔딩.

  • 공식 사이트에서 콜사인과 등록번호를 발급받아서 그걸 넣어야만 첫 기동이 된다. 그리고 에피소드 하나를 깨면 맨 끝에 키가 등장하는데, 이 키를 이용해서 사이트에서 다음 에피소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지금은 이렇게 할 수 없다.

  • 현재는 심파일에서 전체 미션팩과 스피치를 받을 수 있다.http://search.simfile.uplusbox.co.kr/search.php?wh=&q=wing commander&x=0&y=0 키는 다음 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http://hcl.solsector.net/archive/wcsokg.htm [22]

  • 무료 배포판이라서 그런지, 게임 안에서 쓰이는 키를 확인할 수 있었다.

  • 2010년 12월 현재까지 윙커맨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마지막 미션에서 적의 모선을 부수고 항성 가속기라 불리는 네필림 시설물을 차지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는 게임 상에서는 딱히 설명이 없다. 다만 '이 장비를 부수면 그 시스템도 망함'이라는 것 뿐. 아마도 네필림이 이 은하계로 넘어오는 통로일 것으로 추정된다.

  • 프로페시에서 적을 도발하면 그냥 조롱하는 말이지만, 시크릿 옵스부터는 네필림을 벌레 취급한다. 주인공 뿐만이 아니라 모든 테란의 조종사들이.

1.2.7 프라이버티어 (Wing Commander: Privateer) 

윙 커맨더 시리즈의 외전격인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꼽힌다. 샌드박스식 게임플레이를 도입하여 묘한 중독성을 가지는데, 당시로써는 제법 획기적인 시도였다.

1.2.7.1 스토리 

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고물 우주선을 가지고 우주 무쌍을 펼친다. 배경은 윙커맨더 본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네가 아니라 제미니 섹터라는 변방 지역이다. 물론, 이 지역에도 연방군 주둔지가 있고, 킬라시가 출현하기도 하는데, 전쟁의 영향 때문인지 도적들이 득실거린다. 이 도적들과 주인공이 한 판 붙는게 오프닝 영상에 나오는데, 여기서 날렸던 눈 먼 미사일에 의해 외계 생명체(?)를 깨우게 되고 이것을 입수하려고 인간들끼리 암투를 벌이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1.2.7.2 특징 

  • 샌드박스식 진행. 대략 대항해시대를 생각하면 된다. 여러 행성 및 우주 기지가 존재하며, 이들을 오가면서 물건을 팔아 차익을 내거나, 현상금 사냥꾼 알바를 하는 두 가지 형태로 플레이 하게 된다. 
  • 단순히 샌드박스식 진행은 아니다. RPG요소도 존재하는데, 이건 주인공의 능력치를 키우는 건 아니고, 무장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우주선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꾸는 게 가능하다. 업그레이드 종류도 기총, 미사일, 레이다, 장갑판, 엔진, 애프터버너, 파워 코어, 포탑, 화물 공간 등 다양하며, 선체 자체도 자기가 좋아하는 임무에 맞게 바꿀 수도 있다. 물론, 돈이 든다.
  • 샌드박스라고 스토리 진행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분명 스토리가 있고, 이를 따라가면서 암투를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 주인공 신분 자체가 민간인이라, 본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투기 스러운 기체를 타기가 쉽지 않다. 물론, Centurion을 구입하면 테란 연방 전투기에 못지 않게 싸울 수 있는데, 이거 사려면 노가다를 좀 해야 한다. 처음 몰고 등장하는 기체는 독파이트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적절히 작은 크기의 화물선 Tarsus[23].
  • 해적 기지에 착륙할 수도 있는데, 노예 거래가 가능하다. 따라서 해적질 플레이도 가능하기는 한데, 스토리가 진행되는 구간이 주로 밝은(?) 지역이라 해적으로 찍히면 애로사항이 꽃핀다.
  • 이 게임을 기반으로 나온 게 디지털 앤필의 "프리랜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유통[24]

1.2.7.3 기타 사항 

워낙에 명작이라 그런지 양덕포스의 리메이크도 나왔을 정도. 현대적인 다이렉트 엑스 기술로 리메이크 한 작품이 존재한다. 그것도 오픈소스! [http]여기서 받을 수 있다. 역시 양덕양덕!! 이 버젼은 도스 버젼을 거의 그대로 구현한지라 그 당시 불편했던 점들이 그대로 구현되는 등 약간 문제가 있다. 물론, 그 당시 아쉬웠던 것들을 전부 고쳐버린 버젼도 존재하는데, [http]여기를 찾아가보자. SVN클라이언트를 사용할 수 있어야 되지만 윈도우즈용으로 TortoiseSVN이란게 나와 있어서 별로 어렵지 않다. 

이후, 1편의 성공에 자극받아 실사배우를 대거 사용하고 막대한 제작비를 투여해 제작된 2편이 존재한다. 스토리도 좋고 컨샙도 좋은 게임이었는대...정작 게임성 자체가 좀 거지인대다 스토리 진행이 엄청나게 빡셌던 까닭에[25] 흑역사로 취급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유통한 프리랜서로 명맥이 이어진다.

1.2.8 등장 전투기 

등장하는 전투기는(뇌격기 포함) 위 항목 참고. .

1.2.9 등장함선 

등장하는 함선은(전투기 제외) 위 항목 참고.

1.2.10 등장인물 

추가중

1.3 윙커맨더 사가 (Wing Commander SAGA) 

오픈소스로 공개된 프리스페이스2의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팬메이드 게임. 시간상으로는 3편이 시작되기 바로 직전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이트는 이곳[http]#

총 55개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음성이 지원된다. 그냥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60명 이상의 성우가 211개의 역할을 맡아 9시간 분량의 음성을 녹음했다고. 게다가 일부는 프로급 성우들이라고 한다. 약 70개정도의 컷씬이 제공되며, 애니메이션 처리된 브리핑이 제공된다. 그리고 무료배포.역시 양덕

서장인 프롤로그와 본편인 The Darkest Dawn의 2개 캠페인으로 구성되어있다.

2 1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한 영화 

http://www.rankopedia.com/CandidatePix/19651.gif

일단 원작 1편을 기반으로 하고는 있으며, 한국의 케이블 TV에도 가끔 틀어주기도 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수준은...


보다보면 어이가 안드로메다 저편으로 날아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원작의 스케일은 눈꼽만큼도 못 따라가면서 액션씬이나 재미는 그 나름대로 재미없는 망작. 게다가 극장에 올라온 시기도 시크릿 옵스가 나온지 거의 1년쯤 된 시점이었다(...). 심지어는 중간에 명작으로 알려진 특전 U보트의 한 시퀀스를 통째로 베껴온 전투장면(...)이 있는가 하면(특전U보트의 유르겐 프로흐노프도 나온다).

게임속 동영상은 마크 해밀이나 '말콤 맥도웰' 같은 이쪽 바닥(?)에서 알아주는 배우들 고용해서 찍어 놓고는, 정작 실제 영화의 배우 캐스팅은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이 있다. 

감독은 크리스 로버츠 본인.
우베 볼이 만들었어도 이보다는 잘 나왔겠는데?

제작비도 저렴한 3천만 달러로 만들었지만 흥행은 더 저렴해서 1178만 달러 벌고 잊혀졌다. 한국에서도 개봉했으나 관객 수는 집계조차 안됐다.

3 1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우리나라에서는 KBS에서 우주전함 타이거(모함 이름이 호랑이의 발톱이니까 어떤 의미로는 잘 맞는데...)라는 제목으로 1998년 6월 17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목 6:40에 방영하였다. 1~3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테란 연방군과 킬라시 제국군의 싸움을 다루고있다. 적어도 영화보다는 100배 재밌다. 그 당시 윙커맨더에 대해 게임지 기사 한구절 정도만 알고있었던 사람도 사자머리를 한 캐릭터들을 보고 "어, 이거 혹시 그 윙커맨더 아닌가?"하는 반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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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우절 농담으로 나온 이야기였는데 국내 게임잡지에서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해버렸다.
[2] 그때 국내에서는 흑백 그래픽카드가 판치고 있었다.
[3] 그 당시 사운드 카드의 대세였던 애드립으로는 음성 지원이 불가능했다.
[4] 호랑이다.(...) 그리고 킬라시는 인간을 원숭이 취급한다. 딱 하나만 빼고.
[5] 현재 하는 방법은 아래 시크릿 옵스 항목을 참조.
[6] 프로페시의 경우에는 OpenGL 패치로 돌려버리고, 시크릿 옵스는...좀 귀찮다.
[7] 게임상에서는 점프라고 나오며, 모든 시스템 어딘가에는 점프를 가능하게 해주는 점프 부이가 있다.
[8] 킬라시를 조롱하는 대사 중에 '나비야 나비야' 혹은 '야옹아 이리온' 수준의 대사가 있다.
[9] 포탈 비슷한 물건인듯.
[10] 이에 어떤 한 양덕후는 테란 함선에 '적절한' 소리를 내는 시스템이 있을거라 추측했다.
[11] 근데 이 전쟁이 시작된 계기가 좀 웃기는 게, 우주에서 킬라시 군함과 테란의 탐사선이 처음으로 만났다. 그런데 탐사선은 킬라시를 본 적이 없으니 이게 뭔가 하고 탐사 장비를 다 켰는데, 킬라시 쪽은 그게 공격을 준비하는 줄 알고 바로 공격해서 전쟁이 시작됐다(...).
[12] 참고로, 많은 대사양과 텍스트 때문인지 한글판이 발매된적이 있다. 게다가 대사는 풀 한국어 더빙!!! 그런데 희한하게도 흑역사에 가깝게 잊혀진 과거도 있다...
[13] 3편에서부터 크리스토퍼 블레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배우는 마크 해밀.
[14] 시리우스에서만 20억 정도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고, 지구에서는 킬라시의 핵공격으로 수많은 산업시설이 잿더미가 되고 막대한 인명 피해를 봤다.
[15] 2편에서 주인공을 강등시킨 그 양반이다! ...참고로 실사 배우가 말콤 맥도웰로 캐스팅된 배우중 마크 해밀 다음으로 유명한 배우.
[16] 참고로 1992년작인 FMV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 7번째 손님은 시디 2장이었는데 93년 역시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할 당시 값은 7만원이었다...뭐 97년쯤 용산에선 1만 5천원 정도로 팔리던 적도 있긴 하지만
[17] 플래쉬팩(Flashpak)이라 불리며, 함선 내부의 산소를 연소시켜서 함선을 내부에서부터 태워버리는 무기(!). 함선이나 시설물은 뭐든지 한방이다.
[18] 오래전에 폐기된 GE(유전자 강화)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일종의 강화 인간을 가지고 만든 부대.
[19] 특정 유전자를 가진 사람만 죽이는
[20] 블레어가 케이시의 윙맨으로 나간 것까지는 좋은데, 중간에 새로운 주적인 네필림한테 납치당해버린다. 그 뒤에 구출되지만 허무하게 전사한다. 그의 오랜 전우 중 한 사람도 허무하게 사망. 뭐니 이거...전통의 주인공을 저런 식으로 퇴장시키다니...
[21] 그리고 크리스 로버츠는 오리진을 나와서 프리랜서를 제작하게 된다. 그리고 망했다.
[22] 언제 사라질지 몰라 두려운 팬이라면 해당 페이지와 자바스크립트를 저장해놓자.
[23] 자동차로 치면 미니밴에 가깝다.
[24] 사실 제작자도 같다.
[25] 하물며 세계관은 윙커맨더하고 아예 상관없는 파라렐 월드다...

출처 : 엔하위키 - 윙 커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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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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