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2] 데이토나 USA 시리즈 - Daytona USA series, デイトナUSA シリーズ

세가 모델2 기판 / [MODEL2]/스포츠 2012. 4. 13. 19:17

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주절 주절

 

세가가 1993년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레이싱 게임

하드웨어는 모델 2를 사용하여 당시 발매작 수준으로는 최고급의 폴리곤 처리능력과 그래픽을 보여주었다. 세가는 새로운 기판을 이용한 데이토나 USA와 버추어 파이터 2를 통해 당시 아케이드 업계에서 기술력의 첨단을 달리는 선두주자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또한 이 두 작품을 세가새턴에 이식한다!라는 선전을 뿌려댔으며 이는 당시 새턴의 폭발적인 초기 판매량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물론 그 기대가 실망감으로 바뀌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1]

배경음악에 보컬이 있는, 당시로서는 신선한 시도를 했으며 중급코스의 주제가인 Let's go away나 상급코스 Sky high 등은 나름대로 유명세를 타게 된다. 목소리를 맡은 미츠요시도 이후 세가의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게 되며, 나중에 스트리트 파이터 15주년 기념 스트리트 파이터 트리뷰트 앨범에서 의 테마곡을 리믹스했고, 거기서도 직접 노래를 불렀다(...). 그것도 모자라서 전뇌전기 버추얼 온 마즈에서 해터 중사의 목소리도 겸하게 되었는데 그 때문인지 이것의 패러디가 나온다.

1995년 세가 새턴으로 이식되었으나, 업소용 기판과 가정용 게임기의 성능차이를 체감하게 만들었다. 60프레임은 30프레임 이하로 떨어져 툭툭 끊기는 조악함을 보여주었고 그래픽 또한 대폭 하향조정. 폴리곤들도 팍팍 깨져서 달리다가 배경이 순식간에 만들어지는등(흔히 말하는 팝업 현상)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했다. PC로도 이식되었지만 새턴판을 이식한 것이라서 프레임이 떨어진 것은 마찬가지다. PC판도 립버전으로 제법 돌아다니고 있다.[2]

최근 모델2 에뮬레이터로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사양이 어느 정도 되는 컴퓨터에서는 제법 아케이드 시절과 비슷하게 돌아가므로 구해보는 것도 괜찮다.

제값 주고 게임을 하고 싶다면 현재발매 중인 Xbox 360과 PS3로 HD버전도 나쁘지 않다. 1080p & 16:9 지원. 온라인 대응, 카라오케 모드, 서바이벌 모드, 챌린지 모드 등이 추가로 수록. 한국 계정으로 발매된 것은 PS3판 뿐이다.[3].

참고로, 액티브 엔터프라이제스에서 같은 해 메가드라이브 기반으로 발매한 액션 52에도 데이토나라는 이름의 레이싱 게임이 있다. 아마 짝퉁인 듯 하다.

여러 특징 

코스 

초급, 중급, 상급코스 3개가 있다. 

달리는 일주 숫자 모드는 세 가지(노멀, 그랑프리, 인듀어런스)가 있다.

일주 횟수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초급, 중급, 상급 순서)

  • 초급(8, 20, 80)
  • 중급(4, 10, 40)
  • 상급(2, 5, 20)

여기서 인듀어런스의 경우 말 그대로 플레이어의 끈기와 내구력을 시험하는 모드. 국내 오락실에서 목격한 바로는 그랑프리까지는 보았으나 회전율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인듀어런스는 모델2 에뮬레이터를 통해서만 맛볼 수 있다. 한 게임이 30분 정도이므로 여간한 집중력이 없으면 중간에 졸 수 있다.

오토매틱과 매뉴얼 기어 선택화면에서 스타트 버튼을 누른 채 액셀을 밟으면 타임 어택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각 구간별 타임을 비교할 수 있으며, 각 구간별 베스트 레코드가 따로 매겨진다. 초급과 중급은 4개로, 상급은 8개로 나뉜다.

적들의 특징 

라이벌 차량들의 출현 댓수는 다음과 같다.

  • 초급 40(대)
  • 중급 20
  • 고급 30

특징이라면 플레이어의 실력이 막장일 경우 적들도 속도를 늦추고, 플레이어가 능숙하면 적들의 속도도 같이 올라간다는 것. 다만 아케이드판에 한정되었을 때의 이야기이며 새턴이나 PC판의 경우는 그러한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다.

1993년도 1차 버전의 경우 1등 차량의 속도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랐으나 2차 버전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이 개선되었다.


간단한 공략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의 차량의 직선 주행 속도가 적들의 속도에 비해 빠르다(수동기어 기준. 자동기어일때는 약간 빠른 수준). 그래서 직선주로나 완만한 곡선주로에서 제치거나, 코너를 돈 후 가속력의 차이로 제치는 것이 가장 기본. 충분히 속도만 줄여주면 그립주행도 가능하나 회전수 문제(와 타이어가 닳지 않는다는 게임 특성상)로 어설프게나마 드리프트(를 가장한 슬라이드)가 더 유리하다.

초급 코스의 경우 최종 코너를 제외하면 신경쓸 부분이 없다. 다만 초급은 코스의 길이에 비해 라이벌 차량들이 개떼처럼 많기 때문에, 드리프트보다는 적 차량에 부딪혀서 속도가 줄어드는 것을 더 신경써야 함. 거의 충돌하지 않고 적을 피해다녀야 3위 안에 들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오히려 중급보다 높다. 마지막 코너에서 생각보다 감속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이때 충돌을 피하는 것이 포인트.[4]

중급 코스의 경우는 크게 터널을 지나서 오르막 부분의 코너, 산을 넘어서서 내리막 직선주로에 돌입하는 코너, 그리고 최종 코너가 유의사항. 단 폭이 넓은 편이라 오버스피드를 해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다. 전체적 난이도는 슬라이드 기술만 어느 정도 익히면 셋 중 가장 쉽다.[5]

상급 코스의 경우 초반 다리 밑 코너가 코스 전체의 랩타임을 조절할 정도로 가장 난이도가 높다. 돌입 시 조금 일찍 돌입해 벽을 스치면서 지나가는 꼼수가 있음. 그 외에 다리 밑 코너를 지난 후 회전수를 관리하면서 중반부의 긴 직선주로에 돌입하는 것과, 후반부의 헤어핀 2개에서 브레이킹 타이밍을 잡는 것을 조심하면 된다. [6]

기타 

일부 국내 업소의 경우 아무리 액셀레이터 페달을 세게 밟아도 최고 속도가 나오지 않는 병맛스러운 기기도 상당수 있었다. 보통 한 판에 300원 했던 것을 고려하면 업소가 해야 할 최소한의 임무를 망각한 처사였다. 간혹 기어 변속이 되지 않는 경우는 애교스러운 수준. [7][8][9]

아무리 여기저기 구르면서 개털려 X차가 되어도 피트에만 들어갔다 하면 말끔하게 새 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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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빠돌이들이 생각이상으로 상당히 많다.
[2] PC판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관계로 Deluxe Edition을 새로이 발매했다.
[3] 국내에서 PSN으로 다운로드시 요금은 $10
[4] 여담이지만. 피트꼼수를 이용하면 시간 단축이 더 되는 경우가 있다. 해외 최고기록은 2:10
[5] 배틀시에는 터널의 좁은 간격에서 몸싸움이 가장 치열하다. 해외 최고기록은 2:52
[6] 바운딩을 이용하면 쉽지만. 뒷 트렁크에 박히는게 태반. 차량전복의 대부분이 여기서 일어난다. 해외 최고기록은 3:04초
[7] 차량 최고 속도가 320Km/h(201mp/h). 타임어택 제외를 포함하면 335Km/h(210mp/h)
[8] 국내에서 8인 플레이가 되는곳이 없다. 해외쪽이면 그나마 몇군데.
[9] 특이하게도 세가가 발매한 레이싱게임은 Slip Stream을 지원한다. 라이벌 차량과 근접하면 가속 10% 추가 효과와 더불어 코너링에도 부가 서비스가 있다.


출처 : 엔하위키 - 데이토나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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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GA Model 2 Emulator v1.0
롬파일  데이토나 USA '93 에디션 - Daytona USA '93 Edition
 데이토나 USA - Daytona USA
 데이토나 USA:GTX2004 - Daytona USA: GTX2004
 데이토나 USA: To The Maxx - Daytona USA: To The Maxx
 데이토나 USA(세턴 광고) - Daytona USA(Saturn Ads)
 데이토나 USA 터보 - Daytona USA Turbo

정보 더 보기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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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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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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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은토끼 2012.09.22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간만에 데이토나 해봤습니다.

  2. 홀더 2013.03.24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틀에서
    '데이토~나~~'
    의 음성지원이 가장 인상깊은 게임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