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콘트라 - Contra, 혼두라 - 魂斗羅, 그리저 - Gryzor

아케이드 / [MAME]/액션/아케이드 2011. 10. 12. 01:01

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3 게임 콘트라 시리즈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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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斗羅(Contra)

1987년도에 코나미에서 내놓은 아케이드게임. 콘트라 시리즈의 시발점. 원래 오락실 게임으로 나왔지만 오락실보다는 패미컴용으로 더 유명한 게임이다. 실제로 완성도도 그쪽이 더 높다. 1번 항목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타이틀을 흠좀무하게도 1번의 콘트라 반군에서 가져왔는데 그렇다 보니 해외판(유럽판) 제목은 Gryzor로 개명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미국판 제목은 그냥 Contra.(…) 우리나라 오락실에서는 보통 '곤두라'라는 제목으로 불렸다. 변종으로는 '곤도라', '곤돌라'(…)

스토리는 80년대와 90년대 전반의 전형적인 스토리 형태로서....

서기2633년, 지구는 과학기술의 진보에 의해 자연과 과학이 조화를 이룬 평화로운 세계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뒤편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이변이 일어나고 있었다. 재빨리 그 이변을 눈치챈 지구 해병대 사령부는 극비에 조사를 했는데, 그것이 이성침략자(에일리언)에 의한 인류 멸망 계획인 것이 판명되었다. 해병대에 소속중인 빌 라이저 상등병과 랜스 빈 상등병은 그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됨과 동시에, 이성침략자 괴멸의 임무를 명 받는다. 두 명의 "혼두라"는 이미 요새섬화해 있는 가루가 제도의 내부로 향했다.

지구에 낙하한 에일리언 레드팔콘의 야망을 막기 위해 특전대 엘리트 대원인 빌 라이저(1P)와 랜스 빈(2P)을 투입한다는 간단하고도 오소독스한 스토리 설정이다.

당시의 최고의 액션히어로인 람보 코만도를 오마쥬한 캐릭터가 당시 소년들이 이 게임을 잡게한 요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두명의 군인이 총을 쏘면서 돌진하는 내용...의 게임이다. 스테이지 구성이 독특한데 기본적으로는 가로스크롤 액션 게임이지만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방식이 모의 3D 방식으로 바뀌어서 두 남자의 등짝을 보며(...) 전자 배리어 너머의 적들과 싸우게 된다거나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는 세로스크롤 구성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사라만다와 같은 식으로 타이틀 화면에 게임 제목 발음대로 나오는 한자 魂斗羅(혼두라)를 짜맞춰서 이 제목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중국판에서는 '산떱쭈'라고 깨져서 나오기 때문에 E모 사이트에서는 혼두라를 산떱쭈라고 부른다.

혼두라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은 한번 [http]이 곳으로 들어가 보자.
전부 다 일본어이긴 하지만 이만큼 자료가 많은 곳도 드물기 때문에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미국 어린이들은 아침 먹기전에 콘트라를 클리어한다고 한다 [http]열받은 그 양반

3.1 이식작 

패미컴판의 경우 내용이 추가되고 세분화된 스테이지와 중간 데모의 추가 등으로 아케이드판 이상의 짜임새있는 구성을 선보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북미에 수출되어 상당한 히트작이 되었으나 이 북미판은 오프닝과 중간데모가 들어가있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그래픽의 질이 떨어진다.(설원에서의 눈보라 묘사 등이 없다.) 이유는 일본판 콘트라 카트리지에는 코나미의 커스텀 칩인 "VRC2"를 내장하여 좀 더 미려한 묘사가 가능했던데 반해, 해외에서는 닌텐도 이외에는 카트리지 제조가 불가능해서 자사가 만든 커스텀 칩을 넣을 수 없었기 때문. 그리고 웬만한 합팩에 포함된 버전이 대부분 이 버전이라서 국내에서는 원판의 중간데모를 못 본 사람이 많았다.

유럽판은 당시 유럽의 폭력 규제 때문에 등장 캐릭터의 모습과 설정을 로봇으로 바꾼 후 'Probotector'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다.

MSX2판은 좀 뒤늦은 1989년에 이식이 되었는데 SCC를 사용한 사운드는 일품이었지만 나머지 이식도는 당시 MSX에서 본좌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코나미의 작품이라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시망 레벨. 콘트라 팬들 사이에서는 GB판 콘트라 스피리츠, GBA용 콘트라 하드 스피리츠와 더불어 시리즈 최악의 작품으로 흔히 꼽힌다. 

스테이지는 19스테이지로 2배 넘게 볼륨이 늘어났는데 대부분이 기존 스테이지의 우려먹기에 지나지 않는다던지, MSX2의 하드웨어 한계상 가로 스크롤을 구현할 수 없자 시티 커넥션처럼 그냥 화면 전환식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게임성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다던지[5] 하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이 버전 한정으로 최강무기인 샷건이 삭제되고 잉여 무기인 '리어 건'(탄이 앞뒤로 동시에 발사된다.)이 추가되었다. 레이저는 판정이 엄청 줄어들어버린데다 미묘하게 피격판정이 작아진 적들이 많아서 결국 최강 무기는 원작에서 잉여였던 파이어건이었다는 괴랄한 이식작.(…) 그런 주제에 왠지 광고나 매뉴얼 등에는 쓸데없이 게임 본편의 한 10배 정도로 공이 많이 들어가있었다는 점은 팬들을 더욱 열받게 만들었다.


3.2 무기 일람 

  • 노멀 건
    콩알탄을 뿌려주는 기본 무기. 자동 연사가 안되지만, 연타만 잘해주면 능히 써줄 수 있다. 참고로 패미컴판은 터보 버튼으로 자동 연사가 가능해서 활용도가 대폭 상승. 단 쓰고있는 패드가 순정품이라 자동연사 버튼이 없으면 슬프다.
  • M(머신 건)
    탄환이 더 굵어지고 자동연사가 가능해진 노멀 건의 강화판. 위력도 상승했다.
  • S(스프레드 건)
    콘트라하면 떠 오르는 5-WAY 확산탄. 범위가 넓고 무조건 '한 화면당 10발'을 허용하기 때문에 탄수부족 현상도 없으며, 보스전에서 붙어서 쓸 경우 보스가 순식간에 죽어나갈 정도로 흉악한 위력을 자랑하는 콘트라 최강의 무기. 그런데 MSX2판에선 잘렸다. 왓더...
  • F(파이어 건)
    화염 구슬이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간다. 하지만 위력도 약하고 궤도도 뭔가 요상망측해서 잊혀지는 무기. 아마 존재자체마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MSX2판에서는 최강무기. 딱히 파이어건이 상향되서 그런게 아니라는 것도 흠좀무.
  • L(레이저 건)
    전방을 향해 기다란 레이저를 발사한다. 관통력이 존재하며 위력도 강력하다. 성향은 정반대지만 스프레드 건과 함께 아케이드판 양대 최강급 무기로 신중하게 멀리서 한발씩 쏴주면 보스들이 펑펑 날아간다.
    패미컴 판에서는 패미컴의 성능상 긴 레이저를 표현하기 힘들어 매우 짧고 얇은 레이저를 한 발 발사하는 구린 무기가 되고 말았다. 성능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약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케이드판과 똑같이 레이저가 화면상에 있는 상태에서 다시 레이저를 발사하면 원래 있던 그 짧은 레이저가 사라지고 새 레이저가 나가는 특성은 그대로라서 더욱 끔찍한 무기. 터보 버튼으로 사용하면 레이저가 제자리에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할뿐 발사되지 않으며, 그 이전에 위력과 연출이 약화되서 아무도 안 쓰는 잉여무기로 전락하고 말았다.
    MSX2판에서도 레이저는 잉여취급받는데, 이쪽은 레이저 연사시에 사라지는 효과도 없고 레이저가 꽤 길기는 한데 레이저가 화면에서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다음 발을 쏠수가 없다. 인터벌이 생각보다 길어서 헛점이 엄청나게 노출된다. 특히 이 무기가 나오는 시점부터 덩치는 큰데 피탄판정은 엄청 작은 대형 유닛들이 꽤 나오는데 판정이 패미컴판 레벨로 나빠서 굉장히 쓰기 나쁘다. 봉인 확정. 
  • B(배리어)
    일정시간 완전무적이 된다. 아케이드는 32초, 패미컴은 16초. 아케이드판에선 3스테이지에서 무기를 안갖고 있을때만 딱 한번 나오는데 배리어를 먹고 신속히 진행하면 보스까지 노대미지로 진행이 가능할 정도로 지속시간이 길다. 역시 MSX2판에선 잘렸다.(...)
  • R(래피드 벌렛)
    무기는 아니고, 입수하면 탄속이 빨라진다.
  • 리어 건 
    MSX2판 오리지널 무기. MSX2판은 무기 아이템이 각 무기마다 따로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아이템을 얻으면 메뉴에서 선택하는 식이라 알파벳 약자가 없다. 스테이지 4부터 등장한다. 무기 자체의 위력이나 연사력 등은 노멀건과 같지만 한발을 쏘면 앞뒤로 동시에 발사된다. 아주 가끔 쓸모있을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그냥 잉여. 그리고 이딴 잉여무기가 생기고 대신 최강병기 스프레드 건이 짤렸다.

3.3 스테이지 설명 

스테이지가 횡방향과 종방향 두 가지로 전개되는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 스테이지1 - 정글. 크게 위험한 것은 없으나 초반에 다리가 터질 때 대부분 물에 빠지기 쉽다. 물론 죽는 것은 아니지만 좀 껄끄럽긴 하다.[6] 다리가 터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미리 점프를 하면 무난하게 건너갈 수 있다.
  • 스테이지2 - 기지1. 정면을 바라보고 안으로 들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평상시 ↑를 눌러 전진할 경우 경비망에 걸려 잠깐 행동불능이 되며, ↓를 눌러 엎드리거나 점프로 총알을 피할 수 있다. ◎처럼 생긴 부분을 터트려 벽을 부수면 경비망이 사라져 전진할 수 있다.
  • 스테이지3 - 폭포. 다 좋은데 한 사람이 너무 빨리 올라가 버리면 다른 사람이 못 따라가다 죽는다.
  • 스테이지4 - 기지2. 2스테이지와 동일. 다만 벽을 부술 수 있는 부분이 가려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스테이지5 - 설원. 여기서부터 급격하게 어려워진다. 숲속에서 날아오는 수류탄이나 갑자기 나타나는 기관총에 주의. 이 기관총은 이후 스테이지에도 등장해서[7] 골때리게 한다.
  • 스테이지6 - 에너지 존. 파이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염이 골때린다.
  • 스테이지7 - 격납고. 천장에서 내려오는 갈고리에 주의. 또한 열차처럼 타고 다닐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도 판정이 있기 때문에 치이면 죽는다.
  • 스테이지8 - 에일리언 서식지. 날아다니는 적을 뿜어내는 에일리언(초반부에 1번만 등장)과 지형에 붙박힌 적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쉽다. 점프에 주의하여 목숨을 아낀 뒤 보스전으로 가면 심장이 있고 위에서 2개, 아래에서 2개, 총 4개의 부분에서 적들이 소환된다. 아래의 2개는 부술 수 있으나 위의 2개는 각도상 심장에 가려지기 때문에 힘들다. 또한 소환된 적들이 천장을 달려가다가 떨어지거나, 지상을 달려가다 점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 그리고 심장만 집중공격하면 끝.

출처 : 엔하위키 - 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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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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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요릉 2014.01.0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락실에서 최고의 인기였죠. 패미컴으로 이식된 버전도 상당히 훌륭해서 명작으로 꼽히는데 그래도 역시
    아케이드 버전이 최강이라고 생각됩니다. 1편이 너무 잘나서 후속작들이 뛰어넘지를 못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