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너클 죠 - Knuckle Joe‎, 본 크러셔 - Bone crusher, 너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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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저는 이 게임을 보면 북두신권이 떠오릅니다.  오락실에 이 게임이 있을 땐 한 번도 해본 적은 없고 애들이 하는 것을 구경만 했었습니다.  오락실에는 "너클" 이라고 붙어있는 곳도 있었고 아이들은 청바지, 쫄쫄이 다양하게 불렀었습니다.    타이토에서 1985년에 발매한 아케이드 액션 게임. 북두의 권과 매드 맥스를 합친 듯한 느낌이 드는 작품으로 파란 쫄바지 하나만 입은 주인공 너클 죠가 애인을 구하기 위해 갱단을 박살낸다는 스토리. 의외로 게임의 속도감이 상당한 게임으로, '치고 빠지기'와 '연타'에 익숙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힘들다. 기본적으로 게임이 무한루프로 흘러가기때문에 오락실에선 스코어가 몇점 이상이 되면 주인이 강제로 꺼버리기도 하였다. 여기서 최고의 아이템은 "알통" (게임을 직접 하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출처 : 엔하위키 - 너클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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