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그루브 온 파이트 - Groove on Fight, 호혈사일족 3 - 豪血寺一族 3, Gouketsuji Ichizoku 3: Groove on Fight
아케이드 / [MAME]/액션/아케이드 2011. 12. 12. 16:49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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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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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제목의 표기인 '豪血寺一族'을 그대로 읽어서 '호혈사일족'이란 이름으로 통하는데, 여기서 '호혈사'라는 것이 주인공 가문의 이름 '고켓츠지(ごうけつじ)'의 한자 표기인지라 실제로는 그냥 '고켓츠지 일족'이라는 의미의 제목이다.
주인공이 흔해빠진 젊은 인남캐 용사가 아니라 78살 된 할머니이다. 그리고 최종보스도 같은 쌍둥이 자매인 '78살 된 할머니'다. 얼굴에 뽀뽀(…)를 해서 정기를 빨아먹어서 처녀가 되는 기술도 있다.(남자건 여자건 안가리고 통한다는 점에서 이미 충격과 공포)더군다나 정기를 빨아먹으면 무려 60년이 젊어진다.
할머니 뿐만 아니라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할아버지[1], 무슨 원시 시대에서나 튀어 나올듯한 모습을 한[2]유치원생 꼬마 등 비정상적인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 '102세 할머니 VS 6세 어린이' 같은 비상식적인 배틀이 눈앞에서 펼쳐지며, 가장 어이없는 것은 등장 캐릭터들이 모두 한 가족이라는 것이다.(성이 모두 다르지만 시조가 같은 점에서 일족이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스토리 자체가 가족부터 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나서서 서로 싸워 당주를 결정한다는 것으로 콩가루 집안의 극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의 구린 기판 성능에도 불구하고 BGM으로 보컬을 깔아버리는 과감한 시도를 했는데 가사들이 하나같이 안드로메다인 것으로 유명하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초기작부터 그루브온 파이트 까지는 그 유명한 청의 6호를 맡았던 무라타 렌지
2 호혈사일족
고겟츠지[3] 신쥬로를 시조로 수많은 후손을 남긴 고겟츠지 일족. 허나 후손들이 많다보니 재산 싸움이 있어온 것은 당연지사.
3대 당주인 고겟츠지 오시마는 일족이 한데 모여 결투를 통해 최강자를 결정짓고 그 최강자에게는 5년 동안 일족의 당주자리와 함께 일족의 재산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규칙을 선포한다. 그 후 오시마의 딸인 고겟츠지 오우메는 어머니를 이기고 4대 당주가 되어 무려 60년을 당주로 군림해온다.[4] 이렇게 다시 당주 결정전이 벌어지게 되고, 7명의 일족과 함께 몇 년 전 집에서 가출한 오우메의 쌍둥이인 오타네가 당주 결정전에 참가하게 된다.
벽과 벽을 부숨으로써 확장되는 스테이지, 대쉬공격, 대쉬로 인해 강화되는 필살기, 모든 캐릭터들이 2단 점프가 가능하다는 점, 시리즈가 거듭되며 회피공격이나 날리기 공격 같은 참신한 시스템을 추가해온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격투게임이다. 다만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뉴트럴 포즈나 기본기 모션 등을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그대로 따왔다는 건 찝찝한 점.(애니 해밀턴 - 춘리, 진념 - 베가, 화이트 버팔로 - 사가트, 안젤라 벨티 - 장기에프, 레이지 오야마 - 류, 사이조 핫토리 - 발로그, 키스 웨인 - 가일 등등) 1편부터 기술 커맨드도 뭔가 괴이한 것이 많았다. 등장인물이 전부 변태성 넘치는 설정으로 도배 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5]
국내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다. 동네 오락실, 혹은 문방구 앞에서 이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꼬꼬마들을 본 기억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의 캐릭터들을 차용한 만화가 존재했다. 물론 호혈사일족 초기(1)시절의 만화이며 저작권은 허가받고 했는지 의문. 한국에서도 해적판으로 나왔지만 찾기가 힘들다.
스토리상 우승자는 고겟츠지 오타네이다.
3 호혈사일족 2
전작으로부터 1년 후를 시점으로 하고 있다.
오타네가 오우메를 누르고 당주가 된 지 1년 후.[6] 자신의 이름을 딴 오타네 월드가 완성되기 하루 전 오타네는 「당분간 자리를 비운다. 뒷일을 맡긴다.」라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당주인 오타네가 실종되었기 때문에 일족의 규칙 13조인 당주가 1주일 이상 자취를 감췄을 경우, 호혈사 당주의 자리를 내놓는다, 그리고 5년을 기다리지 않고 당주 결정전을 벌여 승자를 새로운 당주로 임명한다는 내용에 따라 새로운 당주 결정전이 시작된다.
전에 7명의 일족과 함께 오타네에게 당주 자리를 뺏긴 오우메가 출전하게 되고, 오시마도 당주 자리를 되찾으려고 출전한다. 그리고 새로운 4명의 일족도 추가로 참전을 하게 된다.
스트레스 게이지와 함께 이 게이지를 소모하면서 발동되는 초필살기격의 강력한 기술 스트레스 슛이 추가됐다.
변신을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마법소녀 컨셉의 신캐릭터 '클라라'(쿠라라)가 추가되어 꽤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소녀이면서 변신을 하면 왠 스파이크 달린 롤러 블레이드를 신은 노출도가 높은 복장의 쭉빵 격투가 캐릭터가 된다. 게다가 전작에 이은 맛가는 센스의 특이한 배경음악 또한 특징.[7]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 이식판에는 '약간만 최강전설'이라는 부제가 붙었는데, 그 이유는 최강전설의 요소를 아주 약간 도입했기 때문.
이번에는 오우메가 당주 탈환을 위해 참가했으며 그 외에도 고겟츠지 자매의 어머니인 고겟츠지 오시마, 고쿠인 칸지, 고쿠인 킨타로, 하나코우지 클라라, 사하드 아스란류토가 참전한다.
상대방을 쓰러뜨리면 나오는 장면에서 상대방의 얼굴에 낙서가 되어있는 것은 이 작품에서부터 추가된 요소. 사실 결과 화면에 나타나는 캐릭터의 얼굴을 떡으로 만들어놓으려고 했지만 모 게임의 표절의혹이 생길 것을 우려한 제작진들이 떡된 얼굴 대신 낙서된 얼굴로 바꿨고, 이후 작품들에서는 이 낙서얼굴이 호혈사일족 전통의 특징으로 승화된 것이다. 또한 90%정도의 곡이 보컬곡으로 된 것도 이 작품 부터다.[8]
최종보스는 결국 고겟츠지 오타네. 밝혀진 결과 오타네의 실종은 당주 자리 탈환을 노린 오우메가 일족의 규칙을 이용함으로써 어머니 오시마와 결탁해 휘하의 쿠로코들을 모아 오타네를 꽁꽁 묶어 바다에 던져버렸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다.[9] 플레이어 캐릭터가 새 당주 자리에 오르기 직전, 1주일 만에 망망대해를 빠져나와 비행기를 타고, 낙하산 타고 내려와 회전 레스토랑에서 최후의 대결을 펼치지만[10] 결국 패배하고 당주 자리를 유지하는데 실패하고 만다. 여기서 스토리상 정식 우승자는 고쿠인 칸지.
4 호혈사일족 외전 최강전설
오타네에게서 당주 자리를 빼앗고 마음껏 나태한 생활을 즐기던 칸지는[11] 호혈사 일족들을 불러들여 이번에는 2인 1조의 대전 시합을 개최하게 된다. 물론 당주 결정전은 아니다. 게다가 대회의 재미를 위해 척이라는 이름을 가진 궁극의 격투가를 영입해오는데....
2편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2 VS 2 팀배틀을 펼치는 게임. 클라라나 킨타로의 변신 버전이 별도의 캐릭터로 분리되었으며, 파트너 전용이라는 제한이 붙긴 하지만 쿠로코를 선택 가능하다.
스토리배경상 우승해도 일족의 수장에 오른다던가 하는게 아니고 그냥 심심풀이 대회라서 일족이 아닌 '지상 최강의 남자' 척을 최종 보스로 영입해왔다.
척 커맨드 : →,→,↓,↑,↓,←,←,←,↑
참고로 1P가 커맨드 입력을 성공시엔 왼쪽에 나타나고 2P가 성공시엔 오른쪽에 나타난다. 둘 다 성공하면 똑같은 캐릭터가 왼쪽에도 오른쪽에도 있는 걸 볼 수 있다. 1P는 왼쪽만, 2P는 오른쪽만 커서 이동 및 선택이 가능하다.
5 호혈사일족 3 그루브 온 파이트
ST-V 시스템을 이용한 아케이드용 및 세가 새턴용으로 나왔으며, 배경이 서력 2015년으로 2로부터 거의 20년 후의 시점을 다루고 있다. 그러다보니 클라라의 13살짜리 딸 포푸라를 비롯하여 키스 웨인과 애니 해밀턴 사이에서 태어난 크리스 웨인 등이 등장. 하지만 할머니들은 계속 나온다. 게다가 서로의 등짝을 붙여서 같이 나온다. 그 나이는...
전작처럼 2 VS 2 형식이지만 최강전설과는 달리 태그매치 방식으로 변경되었고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는 시스템 및 가드불능 공격 등을 도입하여 독특한 시도를 감행하였다. KO당한 캐릭터의 시체(?)[12]를 집어던져서 공격하는 것도 가능한데, 데미지가 말도 안 되게 강력하며, 캐릭터마다 시체를 집어던지는 궤도가 다르기 때문에 나름 전략이라면 전략적인 요소.
덧붙여 솔리스 R8000의 가슴 노출 때문에 국내 심의를 받을 수 없었다. 손 살짝 들면 바로 유두 노출될 기세의 복장을 입고 있는데, 역시나 일부 도트에서 살짝 유두 노출이 존재.
글씨체의 톤이 과거 대한민국의 방송국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6 신 호혈사일족 투혼(鬪婚)
아틀라스는 이름만 빌려줬고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을 만든 노이즈 팩토리에서 만들었으며, 플랫폼은 SNK의 MVS 시스템. 스토리 배경은 3편에서 더 나아가지 않고 과거로 회귀하여 기존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목은 우리가 알고 있는 투혼(鬪魂)이 아닌 '싸울 투(鬪)'에 '혼인할 혼(婚)'자를 쓴 말장난이다.
2에서 칸지가 당주가 된 지 1년 후. 어느 날 고겟츠지 일족들에게 어떤 나라로부터 참가를 요청하는 의뢰가 날아들어왔다. 이 격투대회의 진정한 목적은 왕위계승의 결혼상대를 물색하는 것. 그 나라에서는 세계가 인정하는 강자 가문 '고겟츠지 일족'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 판단한 듯 싶다. 결혼 상대의 조건은 강한자일 것. 과연 왕위 계승은 '고겟츠지 일족'의 누구 손으로? 세기의 투혼(鬪婚). 그 막이 열렸다.
역시 동사의 작 레이지 오브 드래곤처럼 되도 않는 구르기, 소점프, 통상기 - 특수기 콤보 등을 도입한 데다가 캐릭터 도트 역시 거진 킹오파스럽게 변하면서 반쯤 킹오파를 만들어놨다.
게다가 상대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차오르던 스트레스 게이지 시스템을 여타 대전액션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공격함으로써 모을 수 있게 변경 시켜 놨는데 그러면서 게이지가 1줄씩 모일 때마다 전신무적에 공격판정을 지닌 스트레스 만땅 포즈가 자동발동되는 건 그대로다. 상대를 두들겨패서 채우는 게이지인데 가득 찼을 때 분노하는 건 어째서인지 납득이 안 가는 건 둘째 치더라도 잘 공격하고 있다가 나이스 타이밍으로 게이지가 다 차올라서 흐름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벌어진다.
전체적인 게임 그래픽이랑 분위기가 호혈사보다는 레이지 오브 드래곤스러워졌다.(심지어 난입 캐릭터 및 히든 캐릭터로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 캐릭터들이 나온다) 특히 캐릭터 디자인상의 매력을 200% 감소시키는 도트는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과 다를 바 없다.
호혈사만의 특징을 잃어버렸다는 평가가 많지만, 이 작품의 진념의 테마곡인 Let's go! 음양사가 니코니코 동화에서 히트를 치게 됨으로서 뒤늦게 재조명받는 시리즈가 되었다. 물론 게임 자체는 말고 OST만... 참고로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문제의 동영상은 아래의 PS2 이식판 번뇌해방에 나온 것.
라스트 보스인 시시가 약하게 생겨 가지고는 겁나게 강력하기로 악명높다. 보물상자에서 이것저것 소환하는 식의 전투를 하는데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의 아부보가 상자에서 상반신이 튀어나오는 식으로 깜짝 출연을 하기도 한다.[13] 그런데 황당한 것은 시시보다 시시의 하녀가 훨씬 미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화이트 버팔로에게 프로포즈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던 시시는 화이트 버팔로가 자신의 하녀를 데려가버리자 버럭 화를 낸다.
7 신 호혈사일족 번뇌해방
신 호혈사일족의 플레이스테이션2 이식판. 판권 문제로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의 캐릭터들은 삭제되었고, 안젤라 벨티와 킨타로가 부활했으며 아케이드판에서는 삭제되었던 할머니들과 클라라의 변신이 다시 추가되었다. 포치는 킨타로의 부활에 따라 킨타로의 변신형태가 됐다.
기본적으로 투혼의 이식이지만 이래저래 변경되어서 시작 스토리며 엔딩도 전부 교체되었다. 시시는 호혈사 일족들을 모아 최후의 1인에게는 왕위 계승권과 함께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는 것을 전제로 일을 벌인다.
최홍만에게 초살당한 걸로 유명한 이종 격투기 선수 바비 올로건이 최종 보스로 추가되었는데 사실 나이지리아 출신 개그맨으로 이쪽이 본업이다.[14] 누가 개그 게임 아니랄까봐... 그래서인지 격투기 선수치고 하는 짓 보면 진상이 따로 없다. 처음 등장신은 갖고 있는 옷을 날리고 빙빙 도는데 이 때 팬츠가 튀어나가는 것을 간신히 붙잡아서 입고 자세를 잡는다. 게다가 공격은 무슨 사람 모양 전광판이 나와서 대신 공격하지를 않나, 팬츠 안에서 전기구체를 쏘아 공격하지를 않나, 스트레스 슛은 적에게 타이어를 씌워 공기를 불어넣어 터트리고 일발 오의는 배에서 빔을 쏘아보내는.....그야말로 진상이다.
클리어 특전으로 엔딩, 배경 BGM 감상 특전 3D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중에서 Let's GO 음양사가 훗날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조작감이 아주 독특하다. 한 격투 게이머의 말에 따르면, 대충 돌리면 기술이 안 나가고 정확히 돌리면 커맨드 중복 입력되는 조작감이라고(참고로 PS2 기본 패드인 듀얼쇼크2, 길티기어 전용 패드인 길티기어 파이터 패드로 시험해본 결과. 다른 패드로는 또 어떨는지 모르겠다). 말로 형용할 수 없다. 일단 한 번 해봐라.
8 호혈사일족 선조공양9 등장 캐릭터9.2 호혈사일족2 추가 캐릭터
9.3 최강전설 추가 캐릭터9.4 그루브 온 파이트 추가 캐릭터
한 캐릭터로 묶여 나온 오타네&오우메를 제외하면 전원이 신 캐릭터. 그러나 기존 캐릭터의 포지션을 은근히 이어받은 캐릭터가 많다.
9.5 신 호혈사일족 투혼 추가 캐릭터
9.7 호혈사일족 선조공양 추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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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뿐이 아니라 입고있는 훈도시를 펼쳐서 원거리 공격을 한다든가 방귀를 뀌는 괴한 동작의 필살기도 보유, 첫 등장부터 링겔을 맞고 덩지가 커지는 괴이한 설정 등[2] 실은 킨타로 설화가 모티브인 캐릭터 같다. 초필살기가 바로 곰을 소환하는 돌격 시저. 자세한것은 수정바람. [3] 호혈사를 일어로 읽으면 고겟츠지가 된다. [4] 대략 18세에 어머니를 이기고 당주가 된 것이다. 그 후 10번 넘게 당주 결정전에서 그 자리를 지켜왔다는 것이 참으로 믿기지 않을 지경. [5] 일례로 닌자인 핫토리 사이조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약사를 하고 있지만 더 안습한 사실은 대인기피증이 있기 때문에 닌자컨셉도 그에 기인했다(...)는 설정. 테마곡도 눈물이 난다. [6] 오프닝을 보면 오우메를 이긴 오타네가 엄지를 세우고 있으며 젊어진 오타네가 왕관을 쓰고, 틀니모양의 금 트로피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7] 애니 스테이지는 어울리지 않게 bgm이 사랑 노래고, 킨타로 스테이지의 음악은 유아틱해도 내용은 가히 소돔과 고모라가 따로없다. [8] 보컬곡이 없는 작품은 초대 호혈사일족과 그루브 온 파이트 뿐이다. [9] 오타네의 쪽지도 두 사람이 필체를 위장해서 적은 것. [10] 이 때 문을 열고 식식거리는 모습이 꿈에 나올까 무섭다. [11] 정장 쫙 빼입고 파티에 놀러가고, 접시에 술 담아 먹고, 술 먹고 나체로 깽판치고..... [12] 사실 정확히 따지자면 죽은 것이 아니라 기절한 거겠지만... [13] 아부보의 공격이 짜증날리만치 무섭다. 2연타를 날리는데 강력한 데미지는 기본이요 멀리 날라가기까지 하니... [14] 바비 올로건은 나이지리아에서 일본으로 귀화했다. 그래서 현재 서류상으로는 일본인이다. [15] 캐릭터에 따라서 저 둘 중 하나에 컷인이 달렸는데, 기술이 가드당하면 컷인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엘리자베스나 클라라처럼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도 존재하며 조몬 히카루는 KO시에 컷인이 나온다. [16] 이 녀석은 엔딩이 없는데 이유는 쿠로코로 척을 이겨도 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17] 엔딩은 일러스트 딸랑 하나만 나온다. [18] 그의 기술 중 하나가 올로프 린데로스의 기술과 똑같다. [19] 하지만 일발 오의에서는 주먹을 쓴다. 부상당한 손으로 치는 만큼 치고나서 으악 소리를 내며 데미지를 입는다. [20] 선조공양에서부터는 선택 가능 출처 : 엔하위키 - 호혈사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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