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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enstein 3D
1 울펜슈타인 3D1.1 개요많은 사람들에게 첫 FPS 게임이자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80년대에 뮤즈사에서 개발한 애플용 2D 액션게임이었던 캐슬 울펜슈타인과 비욘드 캐슬 울펜슈타인의 리메이크인 작품. 또한 최초의 FPS는 아주 원시적인 것까지 포함하면 197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이드 소프트웨어에서도 자신이 만든 최초의 FPS를 울펜슈타인 3D가 아닌 호버탱크로 기술하고 있다. 울펜슈타인 3D는 최초의 FPS는 아니지만 FPS 장르의 기틀을 잡은 작품이자, 실질적인 첫 히트작으로 인정받는다.
애당초 원작 울펜슈타인의 라이센스를 받지 않고 만들었지만, 처음으로 작품을 공개한 게임쇼에서 우연히 원작자를 만나 허락을 받아냈다는 뒷 이야기가 있다. 2D인 원작과 유사하게, 시체를 뒤져서 열쇠를 찾는다던가, 시체를 숨기는 등의 전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을 예정이었지만 테스트 결과 번거롭기만 해서 모두 제거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단순한 액션 중심의 형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FPS의 원형과도 같은 게임으로, 지극히 심플한 게임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경쾌한 총기의 타격감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타이틀 화면에 나오는 BGM은 실제 나치 당가 중 하나인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게임내 BGM 중에서는 음산하게 편곡된 버전도 있다. 제목은 설정상 독일 지명이므로 표준 외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볼펜슈타인'으로 적는 것이 정확한 표기이지만... 신경 쓰는 사람 없다. 영어라고 한다면 울펜스테인이다. 1.2 스토리주인공은 B.J. 블라즈코윅즈라는 연합군의 스파이이며, <아이젠파우스트>라는 정체불명의 작전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나치스의 홀레함메르(hollehammer)성에 잠입하려 했으나 잡혀서 울펜슈타인 성으로 끌려간다. 그러나 감옥에서 간수를 유인하여 살해하고 그 성에서 탈출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첫 시작. 그래서 게임의 첫 시작은 작은 방에 쓰러져있는 독일 병사의 시체와 칼 그리고 빼앗은 권총 한 자루와 함께 시작한다. 그 후 독일군 병사와 군견, 무장SS등을 쓰러뜨리고 에피소드 1편에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그 후 독일군의 아이젠파우스트 작전 등을 무너트리며(에피소드 2) 히틀러를 사살하는 일까지 하게 된다.(에피소드 3) 스토리 자체는 매우 빈약하며, 어디까지나 설정일 뿐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일은 없다. 20주년을 기념 코멘터리에서도 게임을 최대한 빨리 시작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스토리도 본편 시작과 함께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게 아니라 메뉴에서 따로 스토리 항목을 눌러 봐야 한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에피소드 순서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에피소드 4, 5, 6은 에피소드 1보다 더 앞선 시점에서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본편과 별개로 나온 운명의 창은 에피소드 1과 2 사이에서 일어났던 일을 다루고 있다. 1.3 특징일단은 1인칭 시점의 슈팅게임이지만, 캐릭터는 스프라이트로 표시되어 있고, 평면 구조로 되어 있어 위나 아래의 개념이 없다. 또, 스테이지 구성이 사각형 구조로 되어 있어 통로나 벽도 네모난 것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 제목은 3D라지만 실제 게임방식은 2D다. 이 것은 당시 게임 엔진의 한계로,둠에 가서야 개량이 이루어진다. 그래픽은 지금 기준으로는 원시적이지만, 당시에는 충분히 충격적인 그래픽이었다. 이러한 리얼한 시점을 가진 게임이 거의 없었기 때문. 또한 적 캐릭터를 묘사한 2D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의 품질도 상당히 좋은 편. 그 덕분에 나름대로 잔인한 묘사가 리얼하게 다가온다. 훗날 FPS에 등장한 움직임에 따른 시점 흔들림 묘사는 전혀 없으며, 캐릭터의 시점도 좀 낮게 설정되어 있다. 적과 붙으면 적이 발부터 머리까지 보인다. 즉 주인공은 난쟁이의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것. 이것 역시 둠에서 고쳐진다. 게임 방식도 가장 심플한 수준으로, 적을 죽이고 열쇠를 먹고 미로를 탈출하는 것이 거의 전부다. 숨겨진 방이 있긴 하지만 무기 탄약의 추가와 추가 점수 밖에 없다. 등장하는 무기는 4종류로, 칼, 권총, 기관총, 개틀링인데 전부 같은 탄약을 쓰며 재장전 등의 요소는 없다.[1][2] 체력의 회복은 음식으로 하며, 개밥까지 털어먹는다. 체력이 11 이하로 떨어지면 바닥의 핏자국까지 주워 먹어 체력을 회복한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에피소드 6까지 있는데, 원래는 1~3까지가 오리지널이었고, 4~6은 Nocturnal Mission이라는 일종의 확장팩이다. 한 에피소드당 9개의 층과 1개의 비밀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셰어웨어로 에피소드 1이 무료 배포되었다.[3] 각 에피소드의 주요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1.4 에피소드/보스 일람대부분의 보스는 벽이나 기둥뒤에 숨었다가 보스의 무기 발사 딜레이 사이에 체인건 대미지를 먹이고 딜레이가 끝나기 전에 기둥/벽으로 내빼는 히트 앤 런 체인건 짤짤이 전법으로 상대해야 한다.
에피소드마다 비밀공간이 있다. 임의 레벨의 비밀공간에 숨겨진 엘레베이터가 있고 그걸 타고 이동하는 방식이다. 에피소드 3에서는 상술한대로 팩맨 레벨이 등장한다. 비밀 레벨은 10층으로 표시된다. 사실 에피소드 2 레벨 8에는 비밀 레벨과 별개로 굉장히 복잡한 비밀문 미로가 존재하는데, 특정한 순서로 벽을 밀지 않으면 막혀서 포기해야한다. 저 비밀문 벽을 밀어내면 "어포지(당시 울펜슈타인 3D의 퍼블리셔)에 전화에서 Aardwolf (땅늑대라는 뜻)라고 말해라"라는 메세지가 적힌 현판이 뜬다. 당시 울펜슈타인 게이머 중 먼저 저 현판을 발견한 게이머에게 소정의 경품 - 평생동안 어포지 퍼블리싱의 정품게임을 제공 - 을 주는 이벤트에 관련된 요소였지만 발매된지 얼마되지 않아 맵에디터 및 치팅 프로그램 등으로 별 어려움 없이 이를 발견한 사람들이 속출했고 이 때문에 이 계획은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세월이 지난뒤 저 아드울프 현판을 찾아낸 용자가 등장한다! 관련 영상 다만, 액티비전 등에서 재발매한 1.4 버전 이후의 울펜슈타인은 어포지와 관련된 흔적을 지워버렸기 때문에 저 CALL APOGEE SAY "AARDWOLF"라는 현판 그래픽이 없다. 앞의 영상은 1.1 버전이기 때문에 아직 저 그래픽이 남아있는것. 1.5 기타
1.5.1 무기나이프, 권총, 머신건, 개틀링의 4종. 처음 시작하면 나이프와 권총, 탄약 8발을 준다. 탄환은 모두 공유된다.
탄약은 오리지널에서는 8발(적이 떨군건 4발)이 들이 탄창만 입수 가능하지만 운명의 창에서는 탄약상자가 등장해 한번에 25발을 채워준다. 1.5.1.1 아이템
1.6 다른 게임과의 연계 및 이식둠 2편에서는 에피소드 1 레벨 1 (둠 2 MAP 31), 에피소드 1 레벨 9 (둠 2 MAP 32)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차용해서 만든 보너스 맵이 들어있었다. 비밀문 배치도 원작과 같다. 그러나 원작보다 규모가 크며(바꿔 말하면 적이나 자신이나 난쟁이) 원작에는 없는 비밀공간이 더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레벨 32(=원작 E1M9)의 출구에는 목을 매달은 커맨더 킨이 4명 걸려있는데 총을 쏴서 커맨더킨을 고기딱지로 만들어야 다음 레벨로 갈 수 있는 스위치가 열린다. 참고로 E1M1 (둠 2 MAP 31)의 BGM은 본작의 확장팩 운명의 창의 최종보스전 BGM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E1M9 (둠 2 MAP 32)의 BGM은 본작의 E3M9, E6M9 에서 나온 보스전 BGM (The Ultimate Challenge)을 사용했다. Doom II OST - Map 31 - Evil Incarnate Doom II OST - Map 32 - The Ultimate Challenge/Conquest 둠 못지않게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는데 그 중 상당수 이식판은 삭제크리를 당한채로 시장에 나왔다. 대표적으로 SFC판인데 일본의 이미지니어사에서 이식한 물건. 나치문양이 삭제되거나 십자 비스무리한 모양으로 바뀌었고, 히틀러 초상화에서 콧수염이 빠졌으며, 군견이 쥐로 바뀌는 식의 심각한 삭제크리를 맞은 물건이다.[18] Mac판은 초월이식으로 꼽히는데 게임화면과 그래픽이 고해상도로 바뀌었다. 3DO 등의 일부 콘솔 이식은 Mac판을 기반으로한 물건이다. 근년에는 iOS플랫폼으로 운명의 창과 합본으로 이식되었다. 잔기제가 삭제되고 대신 보물들은 둠의 1% 물약같은 기능을 하는 아이템이 되었다.[19]1UP은 둠의 소울스피어 비슷하게 150%까지 올려준다. 그래픽은 원작과 같은데, HUD가 간소화되었다. 무기 그래픽만 Mac판에서 따왔다. 사실 '운명의 창' 이후 일종의 패치와 같은 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The Lost Episodes[20] 라는 미션팩도 발매 되었으며(보스나 유닛의 그래픽만 바뀌고 스탯은 똑같다. 스테이지 구성은 바뀌었으나, 오리지날 -> 운명의 창에서 바뀐 것과 비슷한 수준의 변경으로 크게 놀랄만한 것은 없다.) 그 외에도 같은 엔진을 쓴 후속작이 개발 중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아예 딴 게임이 되어버리는데 그 게임이 울펜슈타인 3D 엔진의 궁극 개조형이자 당시 잔인한 FPS의 지존인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다. 발매 이후 프리퀄로 운명의 창(Spear of Destiny)이 나왔다. 마지막 레벨에서 페이크 최종보스를 무찌른 뒤 운명의 창에 손을 대면 지옥으로 배경이 바뀌는데 [21] 이때 배경이 굉장히 섬뜩하다. 아무리 쏴도 잘 죽지않는 악령같은 적과 지옥의 괴물이 등장한다. 2 후속작 운명의 창Spear of Destiny. 울펜슈타인 3D가 나오고 몇달 뒤 나온 속편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울펜슈타인 3D의 에피소드 6과 1사이에 있다. 이는 주인공이 게임의 배경인 운명의 창이 있는 성(의외로 주인공이 탈출했다 나온 성, 울펜슈타인이다!)에서 Schabbs 박사가 만들어 낸 뮤턴트들을(그것도 보스급 놈도 한명 포함!) 처음으로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2.1 운명의 창에 등장하는 보스들
3 운명의 창 이후 후속작3.1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3.2 울펜슈타인2009년 8월에 플스 3와 엑박 360, 그리고 PC로 출시된 최신작. 나치의 비밀연구에 초점을 맞춘 게임으로, 나치가 '블랙선 차원'이라는 평행세계를 찾아내어 여기서 엄청난 힘을 뽑아내게 되고, 주인공이 이에 저항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시나리오 상으로는 RTCW 이후의 이야기. 게임 안에서 이 전작들(울펜슈타인 3D, Spear of Destiny, RTCW)의 각종 오마쥬를 찾아 볼 수 있다. 일단 최종 보스의 이름이 한스 그로스로 울펜슈타인 에피소드 1의 보스의 패러디이며, SS가 죽을 때 외치는 "Mein laben!"이라는 대사와 SS 오피서가 죽을 때 외치는 "Nein, so was!"라는 대사 역시 울펜슈타인 3D에서 SS와 오피서가 사망 시 외치던 대사이다. 3.3 울펜슈타인 RPG모바일용으로 둠 RPG와 함께 발표되었으나, 아이폰 (아이팟 터치)용으로 먼저 출시된 게임. 기본적으로 3D 던전 탐색형 RPG의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이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턴제 FPS'라는 말을 한다.(…) 배경은 3D 렌더링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은 고해상도의 2D로 꽤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레벨업과 같은 RPG의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아이템을 이용하여 버프를 줄 수 있는 요소도 있다. 이 버프를 잘 이용하여 1:다수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게임의 포인트라면 포인트. 야리코미도 도입하여 한 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라도 다시 플레이 해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아이폰용 게임 중에서는 볼륨이 큰 편에 속하며 세세한 연출이 꽤 코믹하게 구성되어 있다. 3.4 울펜슈타인: 뉴 오더2013년 5월 7일, 갑자기 베데스다 측에서 이번년 말에 나온다 발표를 하였다. 제작사는 이드 소프트웨어가 아닌 제니맥스 미디어측 자회사중 하나인 머신 게임즈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전과 달리, 이번엔 1960년대가 배경이며 나치가 전세계를 장악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 [1] 실제 총기와는 좀 다르게 생겼다.[2] 아타리 재규어 판에서는 화염방사기와 로켓 런쳐가 추가되었다. [3] 1990년대 초중반 PC 통신 공개자료실에 올라와 있던 것이 이 셰어웨어 버전이다. [4] 에피소드6 엔딩에서 홀레함메르(hollehammer)성에 회색피부의 뮤턴트 병사가 돌아다닌다는 첩보를 입수한다고 언급된다. 즉 에피소드6 직후의 이야기 [5] 모든 적은 플레이어를 발견시 대사를 하며, 사격 전에 딜레이가 있지만, 뮤턴트는 대사도 없고 보자마자 바로 사격한다. 정확도도 꽤 높은 편. 게다가 공격받을 시의 경직도 적어서 실질적으로는 SS보다 더 강하다. (SS는 공격력과 맷집만 강하지 움직임이 좀 굼뜬게 결점) [6] Führer는 독일어로 '총통'이라는 뜻. 즉 히틀러. 독일어에서 Die는 명사 앞에 붙는 정관사이지만 영어에서는 '죽다'. 그러니까 제목을 의역해 보면 '뒈져라 총통!' 정도? 영어와 독일어를 짬뽕한 언어유희로 볼 수도 있겠다. [7] Achtung. 뜻은 조심, 경고 [8] 다만 커맨더 킨은 분위기상 [9] 실제 아돌프 히틀러의 아내였던 에바 브라운을 지칭한다. 실제 역사상에서는 히틀러가 자살할때 같이 자살했다는게 정설. [10] PC판은 4-5-6-운명의 창-1-2-3 순서로, Mac/3DO/SNES 판은 1-4-2-5-6-3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보스는 기프트마허가 트란스 그로스로, 그레텔 그로스가 위버뮤턴트로, 페트게지히트 장군이 데스나이트로 교체되어 등장한다. [11] 독일 중부 헤센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12] 영화 시민케인의 패러디 [13] 여타 아케이드게임처럼 잔기제라 보면 된다. 둠 이후로는 무한 컨티뉴로 선회했는데, 사람들은 그냥 자기 맘대로 게임하기를 원하지 아케이드 게임기처럼 하기 원치는 않는다는 걸 인지했기 때문이라고. [14] 둠에서 체력을 기본 상한선 이상으로 100% 올려주는 슈퍼챠지도 개발 빌드에서는 1UP 아이템의 기능을 했었다. [15] wolf4sdl 소스포트로 제작된 일종의 리메이크라고 보면 된다. 기존 캐슬 토텐코프와는 달리 새로운 소스포트를 써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천정 그래픽, 다양한 종류의 무기, 무기에 저항을 가진 적(두꺼운 아머를 입은 그로세 같은 적은 MP40이나 권총의 소구경 총탄으로는 절대피해를 입지 않는다.), 스코프 줌 인, 줌 아웃, 큰 피해를 입어서 죽으면 둠 스타일의 육편을 남기는 등 매우 다양한 신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16] http://www.mediafire.com/?p889kh58ta58dqp#1 여기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영상은 http://www.youtube.com/watch?v=hExidHTp9pY&feature=player_embedded 서 볼 수 있다. 참고로 꽤 잔인하니 보기 전에 주의를 요한다. [17] 둠의 일부 베타에도 비슷한 게 있었다. 지금은 없는 것들. [18] 이드 소프트웨어는 이에 대해 '닌텐도니까' 하며 동의하고 넘어갔다. [19] 단 초과 회복은 둠과 달리 150%까지 [20]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운명의 창을 다시찾는다는 내용의 Return to Danger와 창의 악마 아비고르의 도움으로 미래기술을 입수한 나치의 세계정복을 막는 Ultimate Challenge [21] 로스트 에피소드 2 - 위험으로의 회귀에서는 북유럽 신화의 지옥으로, 로스트 에피소드3 - 궁극의 도전에서는 미래의 차원으로 바뀐다. 에피소드2는 스칸디나비아에 있는 나치 해군기지가 배경이고 에피소드3은 창의 악마 아비고르의 힘을 빌어 나치의 핵개발을 비롯한 미래 신기술 개발을 통한 세계정복을 막는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22] Mac/3DO/SNES 버전에서는 데스나이트와 히틀러가 이 타이틀을 가져가버렸다. [23] 좀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해석이나, 독일어 수동태 과거형이다. "모든 것을 잃었다!"라는 뜻. [24] 사실 잘못된 문장으로, 이 문장은 독일어의 3인칭 존칭 명령법. 적군한테 공손한 높임말을 써주는 것 자체가 이상한 행동이다. Komm her, du Schwein!(이리 와라 이 돼지놈아!)라는 문장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25] 둠 시리즈의 사이버데몬과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의 난이도 차이를 생각하면 이해하기쉽다. [26] 좀비와 스켈레톤이 등장하고, 슈퍼 솔저라는 강화병이 나온다. 출처 : 엔하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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