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블랜디아 - Blandia, 브랜디아 - ブランディア, 황금성 2

아케이드 / [MAME]/액션/아케이드 2012. 7. 2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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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아틀라스에서 제작한 대전액션게임.

한국에서는 왜인지 황금성2로 불리운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실제 황금성에 등장했던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다가 갑옷까지 데미지를 입으면 부위가 벗겨진다. 주인공과 일레느, 디오클스, 막판보스까지... 전부 황금성 출신 캐릭터들이다.

게임성은 보통이지만 안타깝게도 당시 시대가 스트리트 파이터2가 전부 장악하던 시대라 사장당했다.

최종보스도 황금성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며 조건을 만족하면 진 최종보스 해골로 변신한다. 

황금성과는 달리 급소를 한대맞고 죽지도 않으며 뼈가 날라가지도 않는다. 최종보스 성능도 상당히 좋아서 싸우기도 힘들다. 특히 대공기의 경우 칼날 5개를 겹쳐 공격하는것인데 판정이나 위력이나 개캐수준.[1]

최종보스를 무찌르면 엔딩장면과 함께 엔딩내용이 나온다.

등장인물 


  • 일반 캐릭터 
    • 굴리아노스(GURIANOS) - 황금성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파란 갑옷의 검투사.
    • 일레니아(IRRIANA) - 황금성에서 스테이지 1에 등장했던 핑크색 갑옷의 여자 검투사. 오타인지 이름이 살짝 바뀌었다.
    • 디오클스(DIOKLES) - 황금성에서 3번째 스테이지에서 붉은 모닝스타를 들고 나왔던 그 흑인 검투사. 황금성에서는 굉장한 난이도를 자랑했으나... 여기서는 굴리아노스와 성능이 동일하다.
    • 맥길(McGILL) - 바바리안 검투사. 갑옷을 입고 있지 않다.
    • 쥬린(JURANE) - 엘프족 여자 마법사. 마법사라는 특성 때문인지 기본기보다는 필살기에 의존하는 캐릭터.
    • 렛츠 젠(RETSU.ZEN) - 로마시대 같은 고대 유럽이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일인지 일본인이다.
  • 보스 캐릭터
    • 쵸딩 라우나(LAUNA) - 여자 초딩인데 어째서인지 머리에 염소의 뿔을 달고 등장한다.
    • 셀듀스(XELDUS) - 검투사. 디오클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흰 갑옷을 입고 있다. 
    • 이마지오(IMAGEO) - 마녀. 쥬린과 성능이 비슷하지만 공격력이 훨씬 높다.
    • 길듀스(GILDUS) - 검투사. 막판보스로 셀듀스의 도트를 이용해 제작된 듯한 캐릭터.
    • 도플갱어 - 플레이어와 같은 캐릭터.

스토리 및 엔딩은 제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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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프할때 이 공격을 안맞기를 주의해야한다. 단 보스가 이 기술을 쓰도록 유도하면 판정상 반격하기가 쉽다.


출처 : 엔하위키 - 브랜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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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MAME버젼의 안내를 보고 싶다면 http://oldgamebox.tistory.com/11086 를 참조하세요.

정보 더 보기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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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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