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삼국전기 - Knights of Valour, 三國戰紀, 삼국전기 플러스 - Knights of Valour Plus, 三國戰紀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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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오락실 보다는 문방구 앞이나 슈퍼 앞에서 미니 오락기로 꼬맹이들이 하는 모습을 종종 보던  게임이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이쪽으로. 목차   1 개요 2 캐릭터 설명 2.1 삼국전기 1.19 버전 977.7만 ALL 3 공략 사이트 4 후속작 5 삼국전기 시리즈 관련 항목 1 개요  1999년 대만의 IGS社에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한국에서는 그냥 나이트 오브 밸러(Knights of Valour)라고 써져 있었기 때문에 오락실 삼국지라고 불렀다. 인기가 좋아 2편과 3편도 만들어지고 1편 2편 확장팩도 3~4종류나 만들어졌지만...한국에서는 다 망했다. 처참하게. 삼국전기1,2의 경우 한국어로 설정해놓으면 대사는 한글로 나온다. 인벤토리의 개념이나 각종 투척 아이템, 마법 아이템 등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사실 삼국전기 이전에 만들었던 서유석액전에서도 이런 시도를 했었지만 괴악한 난이도, 영 좋지 않은 조작감, 석연찮은 스테이지 구성 등으로 별 관심을 받지 못하고 파묻혔던 서유석액전에 비하면 이 삼국전기는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라 할 수 있다. 1편은 촉의 오호장군이 대마왕 조조를 무찌르러 가는 스토리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조운, 관우, 장비, 마초,황충 숨겨진 캐릭터로는 제갈량과 초선, 장료 이렇게 총 여덟명이다. 100버전에서는 특수아이템을 무한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는 버그 외에도 마법검 장비상태로 대시공격을 하면 적이 받는 대미지는 그대로인데 맞으면 쓰러지는 마법검 평타 와는 달리, 쓰러지지 않고 그냥 경직될 뿐이라서 보스를 기폭후 불검대시공격 연타로 10초안에 그냥 녹여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5스테이지의 좌자도 동물변신마법 걸고 패면 역시 순삭. 꼭 불검보다는 불검이 대체적으로 데미지가 잘 뽑히는 것뿐이고 속성을 맞춰서 사용하는 것이 더 높은 데미지를 뽑을 수 있으며 활용하기에 따라 최종 스테이지 보스인 사마의는 5초, 조조는 10초만에 녹여버릴 수 있는 진정한 의미로서의 궁극기가 된다.  다만 사마의, 조조 모두 적용 속성검은 녹색을 띈 폭염검인데, 폭염검이 불검보다 얻기가 까다롭고 어차피 불검이나 폭염검이나 순삭인것은 똑같기 때문에 그냥 불검으로 쑤셔도 문제는 없다. 115버전까지는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것으로 뒤쪽 페이지에 있는 특수아이템을 실상 무한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하고 또 일부 공격을 제외한 가드 데미지로 초필살기+마법 기게이지를 채우는 버그가 존재해서 일부로 오랜시간 동안 플레이해야지 난이도가 쉬워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고 가드데미지를 버그를 사용하기 좋은 적 캐릭터들은 공격이 느려터진 검은 색 표범, 거북이 갑옷을 입은 파란색 창병정도 공격속도가 빨라서 어려운 캐릭터는 졸병 검병, 표창들고있는 모든 닌자, 그외 적들은 패턴이 불규칙적으로 어려워서 사용하기 어렵다. 117버전까지는 1크레딧 클리어후 나오는 숨겨진 캐릭터 커맨드를 이용해서 제갈량, 장료, 초선을 선택하는 시스템이 존재했으며 추가로 117버전에서만 각종 버그들을 삭제 했다. 가드데미지를 이용해서 초필살기+마법 기게이지를 채우는 버그가 삭제되었으며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것으로 뒤쪽 페이지에 있는 특수아이템을 실상 무한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는 버그들을 삭제 했다.  119 삼국전기 플러스 버전에서는 버그 수정과 함께 각종 캐릭터 셀렉트 디자인, 색 디자인, 아이템 디자인이 변경되었다.[1] 캐릭터 셀렉트 디자인은 위에는 관우,장비,조운,마초,황충이, 아래에는 마법장비(붉은색 장비)제갈량,초선,장료,백갑황충(흰색황충)으로 변경되었으며 또 추가된 디버그 프로그램중에 숨겨진 캐릭터 제갈량, 초선, 장료를 커맨드로 선택 할 것인지 커맨드 없이 선택 할 것인지와 관련된 설정화면이 등장했으며[2]추가된 캐릭터로는 백갑황충과 마법장비(붉은색 장비)를 쓸 수 있지만 오호장군은 제갈량에게 밀려 왠만하면 거의 안쓴다 그나마 마초는 제갈량을 따라 칼먹으러 쓰기라도 했지만……. 다만 새롭게 추가된 버그가 존재하는데 바로 버전판마다 일부 숨겨진 던젼에 나오지 못하는 버그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현재 에뮬레이터로는 이 버그 버전판만 지원된다는 것과 버그 수정판 확인은 직접 플레이 해보는 수 밖에 없다. 공식 에뮬레이터팀도 버그 수정판 에뮬레이터+롬파일 개발을 지원을 안해주는 문제로 결국에는 2004~2010년동안 각종 버그 수정판 에뮬레이터들과 롬파일이 불법으로 지원되었다. 다른 횡스크롤 액션 게임과 마찬가지로 필살기가 있으며 기술도 있다. 또한 숨겨진 무기로 불검, 얼음검, 전기검, 폭발검, 불화살 이렇게 5가지 무기가 있는데 검이 검인만큼 제갈량과 마초외엔 못쓰고 화살은 황충외엔 사용하지 못한다. 그런데 실제로 무기를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다. 기본 검이 강력한데다가 짤짤이로 레벨과 필살기 게이지를 모으면 되기 때문. 게임 특징은 레벨이 5씩 오를때마다 캐릭터의 스탯이 증가하며 레벨10이되면 공격속도도 향상된다. 사실 캐릭터 밸런스는 알려진 것과 다르게 마초가 제일 나쁘다. 기본기성능이 나쁘고, 공격력도 약하고, 아이템도 가리는 편이며 특히, 콤보가 모든 캐릭터 중에 가장 부실하다. 참고로 황충은 판정이 마초 이상으로 부실하지만 한방 한방의 공격력은 장비와 함께 수위를 다투며 초선은 다 좋은데 점수벌이 효율이 최악이다. 제갈량이 사기캐릭터인 이유는 기본기가 최상급의 성능이고 불화살, 황금전갈, 백간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아이템의 취득 가능(이것뿐만 아니라 일부 아이템은 제갈량 한정으로 5레벨마다 효과가 증가한다!), 기게이지가 모든 캐릭터중에 제일 잘차며, 레벨5때마다 스탯이 오를때 모든 능력치가 최대치로 오른다. 체력만 따져도 처음할땐 초선다음으로 체력이 약한데 사실상 만렙인 20레벨이되면 조운, 마초같은 캐릭터와 비슷한 체력이 된다. 이로인해 오락실에선 매번 제갈량만 고르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가끔가다 2P로 1P가 짤짤이를 못하게 방해하면서 제갈량의 레벨을 올리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삼국지를 소재로 한데다가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라는 공통점때문에 천지를 먹다 3로 알려지기도 했다. 실제로 많은 오락실들은 천지를 먹다 3로 이 게임 제목을 붙여놨었고 아직도 이 게임이 천지를 먹다 시리즈인줄 아는 사람도 꽤 된다. 1편에서 나오는 각 아이템의 성능에 관해서는 삼국전기/아이템 참조. 1~4백만점을 얻으면 1UP, 익스텐드, 보너스 목숨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모든 캐릭터들이 진행하다보면 1백만점까지는 쉽게 얻을 수 있고, 장비는 2백만까지도 가능하지만 4백만을 찍어 모든 익스텐드를 획득하는게 가능한 것은 제갈량이 유일하다. 이 1UP점수는 디버그 옵션으로도 설정이 불가능하며 이와 같은 디버그 설정은 1편, 확장팩, 2편, 확장팩 후속작에서도 다른 형태로 적용되었다. 참고로 제갈량 이외의 다른 캐릭터로 400만은 전일급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다시 말해서 다른 캐릭으로 익스텐드를 전부 획득한다는건 전일을 바라보는 실력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는 소리 2 캐릭터 설명  관우: 기본 선택 캐릭터중에서는 사용 가능 아이템, 기본성능, 초필의 사용편의도 기타등등이 출중하지만 중반 이후가 힘들다. 기본공격 휘두르는 속도는 좋지만 풍운재기 이후의 점수효율은 초선 다음가는 최악. 또한 왕평을 때려죽이면 나오는 패를 입수한 상태로 장료를 쓰러트리면 선택기여하에 따라선 장료를 아군 캐릭터로 영입(이후 컨티뉴시 사용가능)할 수 있었으나, 시작시에 커맨드 입력으로도 충분히 고를 수 있으며[3] 플러스 이후에는 장료가 기본 선택 가능해지고 풍운재기에서는 아예 아이템과 함께 이 이벤트가 삭제되었다. 장비: 체력과 공격력이 기본 선택 캐릭터들중에서 톱. 초필도 사용하기 좋고 이래저래 쓸만하지만 대시조작이 꽤 어렵다. 대시공격을 마스터하지 않으면 기본적인 운영은 물론이고 콤보에 의한 점수벌이가 힘들 정도. 전용 아이템으로 백간주가 존재. 조운: 기본공격의 리치가 짧지만 콤보난이도가 쉬워 광렙이 공명 다음으로 쉽다. 콤보매니아를 위한 캐릭터. 참고로 초필은 초화염선풍곤인데, 기폭버전은 버튼을 지속하고 있으면 계속돌리고 놓는 시점에서 발사된다. 이 때문에 당시엔 기폭초필이 그냥초필보다 못하다는 인식이.. 마초: 사용 아이템빨, 기본기성능, 공격력 공히 나쁘지만 초필의 성능이 꽤 좋다. 특히 기폭초필은 소환수 말고도 마초 본체에 판정이 있는데 이게 대미지가 장난이 아니므로 노려볼만하다. 콤보는 대시콤보가 아닌 앉아콤보 주체이므로 대시콤보가 힘든 사람에게 권장. 황충: 장비 다음으로 긴 체력과 6A의 화살공격, 전용아이템 불화살과 황금전갈, 2스테이지의 법정 이벤트(법정이 백기를 휘둘렀을때는 적을 공격하지 말고 적기를 휘둘렀을때 공격하면 된다. 성공시 하후돈에게 기습가능.)로 지둔서 입수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존재. 다만 초안지, 장릉검이라는 사기적인 아이템의 사용이 불가능하고 기본아이템 화살이 1레벨만 존재한다는 안습이.. 참고로 영웅모드에 필수 캐릭터 취급. 제갈량: 공격판정, 공격속도 공히 최강이고 기게이지가 캐릭터들중 제일 빨리 차고 대부분의 아이템을 활용 가능한 최강의 사기 캐릭터. 마초처럼 속성검의 입수가 가능하며 영웅 모드가 되면 그야말로 막을 자가 아무도 없게 된다. 플러스까지는 스코어링시에 무조건 써야만 하는 캐릭터로 기폭초필이 적 한마리당 무려 약 5천점이나 주는 미친 효율을 보여 스코어링의 경우 반드시 사용하게 된다. 덕에 400만점을 넘길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였다. 심지어 500만점도 넘은 외계인까지 존재하고, 일본에서는 600만점 공략까지도 존재한다. 하지만 2010년 10월 29일 대륙에서 977만점을 찍은 외계인이 등장했다. 거기에 더 해서 그 외계인 본인이 2010년 12월 19일에 1000만점을 넘겼다! (선택 커맨드 : D C B B C ↑ ↓ ↑ ↓)[4] 장료: 3스테이지 보스의 플레이어블 버전. 기본 공속이 제갈량 이상으로 빠르고 공격력도 꽤 좋다. 점프공격이 사용 시점에서 바로 빠르게 지상에 착지하는 덕에 자코전에서 이것만 잘 쓰면 상대를 여럿 눕히고 1:1을 만들기가 쉽다. 다만 마법 아이템의 효율이 최악 클래스(특히 갑옷 지속시간)인데다가 화살, 철연화, 폭탄이 첫 스테이지에선 레벨 2, 다음 스테이지부턴 레벨 3이라서 불패 소실에 의한 무한아이템이 불가능했다.[5] 풍운재기 이후에는 짐승 상대로 한 각종 미친 콤보가 가능해서 짐승류에 대한 점수벌이가 최강 클래스로 승격. (선택 커맨드 : D B B C D ↑ ↓ ← → ↑ ↓ ← → B C D)[6] 초선: 4스테이지 히든보스의 플레이어블 버전. 체력이 후술하는 마법장비가 등장하기 전까진 전 캐릭터중 최약이었다. 풍운재기 이후에는 점수효율이 최악인지라 막말로 여포 원군령의 입수 이외에는 가치가 없을 정도로 사용자가 줄어들었다. (선택 커맨드 : B C D ↑ → ↓ ← ↑ → ↓ ←[7])[8] 마법장비: 플러스에서부터 추가. 기게이지가 없고 체력도 초선 이하라서 오와타 캐릭터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은 기본성능만 놓고 보면 최강 캐릭터. 일단 베이스가 장비인지라 공격력과 공격범위가 우수하고, 대응 아이템 빨이 공명 수준으로 미친듯이 많다는 특징이 있어, 색깔이 보여주듯 맞지 않으면 이렇다 할 일은 없는 강함을 보여준다. 던드로 치면 파이터와 매직유저의 장점을 한곳에 고스란히 모아놓은 올 마이티 캐릭터. 참고로 풍운재기에서는 점수효율이 전 캐릭터중 최고라 제갈량의 독주를 저지했다. 백갑황충: 역시 플러스에서부터 추가. 황충에 비해 체력이 낮아져있는 대신 각종 기술이 강화되어있고 대응 아이템이 늘어나있다. 풍운재기에서는 일반 황충을 듣보잡으로 만들 수준의 미친 점수효율을 보이는 강캐로 승격했고 영웅모드 루트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다는게 메리트. 2.1 삼국전기 1.19 버전 977.7만 ALL  전반부, 중반부, 후반부 사용 기체는 제갈량, 최종 스코어 9,777,800 (977.8만) 플레이어는 三国新兴라고 한다. 일본전일을_버로우시키는_대륙의_위엄.avi 참고로 영상 코멘트에서 언급된 이론치는 1010만에서 1020만 사이다. (...) 아래는 각 클리어 당시의 스코어다 1면 - 551,000 (55.10만) 2면 - 1,600,400 (160.04만, 획득점수 104.94만) 3면 - 5,105,500 (510.55만, 획득점수 350.51만) 4면 - 6,018,400 (608.14만, 획득점수 97.59만) 5면 - 7,259,600 (725.96만, 획득점수 124.12만) 6면 - 8,304,700 (830.47만, 획득점수 104.51만) 7면 - 9,777,800 (977.78만, 획득점수 147.31만) 여담으로 이 플레이어는 이미 약 1년 7개월 전인 2009년 3월 22일경에 964.2만을 찍었다고 한다. (...) 역시 대륙에는 별별 사람이 다 있다.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5면보스인 좌자에서 하마터면 너무나도 적절하게 망할 뻔 하였다.  어? 뭐야! 아~ 씨바!! 전일도 바라볼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 미치겠다.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곳곳에서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터져 나옵니다. 폭력 게임의 주인공처럼 난폭하게 변해버린 겁니다. ---- [1] 체력 게이지는 노란색 → 초록색으로 초필살기+마법 기 게이지바는 빨강색에서 → 갈색으로 변경, 아이템 디자인은 동전 비디오 게임기계 따라서 변경되었는데 불,얼음 부적은 반지모양에서 → 지폐모양으로, 모래시계 시간 늘리기 아이템은 기존 갈색 지폐 모양에서 → 모래시계 모양으로 변경되어 아예 아이템 칸에 나오는 이미지와 비슷하게 변경되었다. [2] 커맨드로 숨겨진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을 디버그 모드를 입력하면 제갈량, 초선, 장료 캐릭터 셀렉트 화면이 ? 형태의 표시로 변경되면서 일반 선택이 안된다. [3] 다만 일러스트는 그냥 도트 확대. -_- [4] CHINA 중국어 게임기 버전에서는 → → B ← ↓ → C ← ↑ → D ← ← B 이다. 참고로 카일레라 넷플 할 때는 중국어 게임기 버전 커맨드를 입력해야 된다. [5] 단, 다른 방법으로 무한아이템 생성 방법이 있었다. 장료만 사용 가능한 방법이였는데 전기 계열의 배리어로 막아진 히든 맵을 통과할 때 갑옷(어려의)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 있었는데(초선을 쓰러뜨린 뒤에 위에 있는 숨겨진 방에서 얻는 황금망치) 일단 그 아이템을 이용해 히든 맵으로 진입하면 직전에 사용했던 마법아이템을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 [6] CHINA 중국어 게임기 버전에서는 D ↑ → ↓ ← B ← ↓ → ↑ B ↑ ↓ ← → 이다. 참고로 카일레라 넷플 할 때는 중국어 게임기 버전 커맨드를 입력해야 된다. [7] 간단히 시계방향으로 두바퀴 돌린다. [8] CHINA 중국어 게임기 버전에서는 ↓ → D ↑ ↓ C C C C ← → B ↓ ↑ 이다. 참고로 카일레라 넷플 할 때는 중국어 게임기 버전 커맨드를 입력해야 된다. 3 공략 사이트  http://www.kofbobo.net (중국 사이트) http://www.kofbobo.net/oldweb/sgmj/sgmj.htm (비기 일람, 중국 사이트) http://www.geocities.co.jp/Playtown-Bingo/8176/ (일본 사이트) - (600만 오버 공략이 있음) 4 후속작  이후 삼국전기2도 나왔는데 삼국전기1만큼 좋은 반응은 얻지 못했다. 전작과 다르게 시스템을 완전히 뒤엎어 버려 게임자체가 어려워 지고 이에 유저들이 적응을 못했다.  몇년 후 청룡 현무 주작 백호 등을 주제로 한 신 삼국전기 칠성전생이 나왔지만 한국에서는 들어오지도 않았고 묻혀버렸다. 그리고 2011년에 진짜 삼국전기 3가 발표되었다. 5 삼국전기 시리즈 관련 항목  삼국전기 삼국전기 풍운재기 플러스 삼국전기2 삼국전기2 플러스 신 삼국전기 칠성전생 삼국전기3 출처 : 엔하위키 - 삼국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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