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스트라이커즈 1945 II - Strikers 1945 II

아케이드 / [MAME]/슈팅 2011. 10.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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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전작의 인기를 이어 더욱 히트한 스트라이커즈 1945의 후속작.
 전작에 비해서 차지 시스템이 많이 바뀌고 B폭탄이 엄호공격으로 바뀌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
스트라이커즈 1945 스트라이커즈 1945 II 스트라이커즈 1999

Strikers 1945 II (ストライカーズ1945 II)

목차

 [-]
1 개요
1.1 등장기체
1.2 미션 구성
1.3 전일 기록


1 개요 


사이쿄에서 1997년에 만든, 스트라이커즈 1945의 속편. 역시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

역시 6대의 비행기 중에서 고르게 된다. P-38 라이트닝XF5U 플라잉 팬케이크, Ta152 포케불프, Ki-84 하야테,J7W 신덴, DH98 모스키토 중에 하나. 이 중에서 하야테의 보조무기가 적들을 따라다니면서 공격하기에 동네에서는 하야테가 국민기체가 되었다.

전작과는 달리 차지샷에 레벨이 생겼고, 차지샷을 사용하면 그 레벨만큼의 차지샷 게이지가 소모된다. 레벨3까지 모은 차지샷은 그야말로 킹왕짱 세지만 모으다가 죽는 사례가 비일비재. 보통 3레벨 차지샷은 탄환을 씹어먹는다. 특히 신덴의 레벨3 차지샷은 그야말로 초강력. 플라잉 팬케이크의 경우 레벨3 차지샷은 화면의 1/3정도를 잡아먹는 레이저를 장시간[1] 쏘는 것인데, 이 레이저도 탄환을 씹어먹기 때문에 차지샷 발동 중엔 무적이 된다. 레벨1(…)인 경우 최종 보스의 3번째 형태를 한 방에 보내버리더라.(…) 

전작과 같이 보스들은 여전히 변신한다. 최종형태에 변한 뒤 시간을 끌면 총알 몇개쏘고 자동으로 터진다. 불살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작에 비해 기체들의 피탄판정이 작아졌으며, 이에 따라 총알을 보다 기술적으로 피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적당히 매니악한 난이도,[2] 클래식한 기체들을 충실하게 표현한 정교한 그래픽, 개성있는 기체간 성능차 등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 만든 작품이라는 평을 듣는다.

역시 세가 새턴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



1.1 등장기체 


  • P-38 라이트닝 : 제법 강한 기체였던 전작과는 달리 평균 이하로 파워다운. 커서가 처음 맞춰진 주인공급 기체이지만 속도가 모스키토 다음으로 가장 느리고. 딱히 특징이 없는 노멀샷, 호밍미사일 보조샷.[3]그리고 차지샷은 산탄미사일 생성으로 적에게 명중시 작은 산탄으로 확산되어 데미지를 준다. 레벨2일땐 좀 더 두꺼운 미사일 2개와 함께 산탄들의 폭발 크기들도 더 커진다. 적절한 데미지와 스플래시로 중형기를 처리하기 좋아, 라이트닝의 가장 뛰어난 무장으로 평가받는다. 레벨3일 때는 총알을 씹는 점멸폭탄을 뿌려[4] 비주얼상으로는 절륜하지만, 발동시는 무적이 아니며 타기체 레벨3 차지샷들에 비해 위력도 그저 그런 수준. 그나마 차지샷이 빨리 모인다는 게 다행. 더불어 지원기체는 전 6기체 중에 가장 병맛난다. 달랑 작은 비행기(P-51 무스탕) 5대가 등장, 플레이어 앞에 일직선으로 정렬하여 총알을 막는다. 의외로 신덴이나 모스키토의 지원기체들보다는 피탄 내구도는 조금 더 높지만 전방의 적 총알을 방어할 수 있는 범위는 포케불프의 V2다음으로 가장 좁다. 혹자는 '라이트닝으로 2주차 클리어 가능한 사람이 이 게임의 진정한 괴수'라고 한다. 의외로 중형기는 좀 잘 잡는편이다. 모아쏘기가 잡졸에게 막히지 않는한....
    피탄 판정이 그래픽상으론 텅 빈 공중에까지 존재하는지라 충돌미스를 범하기 겁나 쉬운 기체.

  • XF5U 플라잉 팬케이크 : 하야테와 함께 이 게임의 2대 인기기체. 속도는 게임상에 나오는 전 기체 중에 최고속도. 그러나 외형이 통통(?)하다 보니 속도가 느릴 것이라 추측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노멀샷은 옆으로 살짝 퍼지며 위력은 보통 수준이고, 보조샷은 적을 따라가는 레이저 비슷한 광선. 이 보조샷이 팬케이크를 강하게 만드는 주요소로, 자체 위력은 보조샷들 중 최악이나 잡졸들을 광선 한방에 보낼 수 있어, 잡졸들이 총알을 뿌리기 시작하는 스테이지 후반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 차지샷은 일직선으로 나가는 관통레이저. 레벨1은 1줄, 레벨2는 2줄 나가며, 이 레이저를 통해서 특정 보스의 생성물을 막을 수도 있다. 레벨3까지 모으면 총알까지 흡수한다. 하지만 레이저 공격 자체는 상당히 약한 편. 노멀샷으로 계속 사격하지 않고 레이저만 발동하면 의외로 별로 데미지를 주질 못한다;;; 대신 상기에도 나와있듯 3레벨 차지샷의 경우 오랜시간 무적시간을 발동하고 있기때문에 접근해서 기본샷을 난사하면 순식간에 또다시 차지샷을 채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원기체는 XB-35 2대로, 맷집이 제법 되며 화면 중앙에 걸쳐 상단에서 쏟아지는 총알을 막아주므로 제법 괜찮은 편. 전반적으로 약한 공격력을 월등한 기동성으로 커버하고도 남는 기종.

  • Ta152 포케볼프 : 상급자용 기체. 속도는 F5U 다음. 기본샷의 범위가 가장 좁고 약하며, 보조샷은 일직선으로 미사일을 순차적으로 발사한다. 미사일을 명중시키면 일정시간 동안 폭발을 지속하며 데미지를 가한다. 화면 안에 보조샷의 갯수가 한정되는 방식이라 근접전이 유효하며, 그 위력은 모스키토 다음으로 강하다. 이 기체의 진정한 가치는 '총알 방어막'을 생성하는 차지샷이다. 레벨1일때는 좀 많이 작고, 레벨2일때는 좀 쓸만하며, 레벨3일때는 방어막이 꽤 커진다. 이게 꽤 유용한 것이 동체시력으로 피하기 힘들 정도로 총알의 비가 날아오는 상황에서 적절히 사용할 경우 폭탄 소모 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근접전에서 뛰어난 화력을 보여주는 보조샷과의 상성도 좋다. 다만 이렇게 유용한 성능이니만큼 차지샷 모으는 속도는 전 기체중에 가장 느리다. 지원기체는 V2 로켓. 전 지원기체 중 X축 범위가 가장 좁지만 로켓답게(?) 내구도는 최강. 거의 왠만해서는 이 지원기체가 박살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정도로 개깡패 내구도.(그래봤자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막기도 무리지만) 다만 좁은 범위에 비해 데미지는 높지않으며, 다른 기체의 봄처럼 위기상황을 정리해주는 건 기대하기 힘들다. 동네 초딩들은 이를 보고 '핵폭탄'이라고 하기도 한다.

  • Ki-84 하야테 : 플라잉 팬케이크와 함께 이 게임의 2대 인기기체. 모든 면에서 완전무결하다. 먼저 보조샷은 적들을 '따라다니며' 공격하는 막강한 옵션을 사출하는데, 이 옵션들의 화력이 유도형 치곤 상당히 우수하다. 곡선으로 기동하는 적기는 잘 못잡긴 하나 메인샷과 차지샷으로 충분히 보완할수 있다. 차지샷은 그 자리에서 일정시간 공격하는 옵션을 생성하는 건데, 그 사기성이 필설로는 형용하기 힘들 정도다. 레벨1은 1개, 레벨2는 2개, 레벨3은 4개 생성하는데, 레벨3 차지샷의 성능이 전 기체중에 가장 병맛난다는 단점이 있지만, 레벨1을 여러 개 쓰면서 그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샷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레벨1이 모아지자마자 쏘길 반복하면 그야말로 3~4개 이상의 차지샷을 동시에 내보낼 수도 있다. 참고로 레벨3보다 레벨1 3개를 꺼내는 것이 더 강하다.) 지속/설치형 차지샷임에도 레벨1 차지샷의 순간화력이 하야테의 메인샷 전탄히트와 비슷하며, 지상 대공포처럼 면적이 작은 적에게도 효과적으로 공격을 가한다는 장점이 있다. 지속시간도 길어 패턴화에 유리한 것은 덤. 지원기체는 폭격기계의 흑역사 G10N 후가쿠. 성능은 상당히 괜찮다. 높은 내구도에 프라잉팬케이크의 보조샷처럼 적에게 조준하여 발사하는 샷과 무엇보다 피탄되어 파괴되었을때 화면 좌우로 날아가버리는 다른 기체들의 지원기체들과 달리 피탄 되어 파괴되었을때 전방으로 날아가는데 이때에도 계속 피탄 제거 능력을 보유중이라 덕분에 다른 기체들보다도 더 많은 양의 적탄제거가 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능력들이 워낙 출중해서 메인샷이 저평가되는 감이 있는데, 엄밀히 따져보면 이 메인샷도 상당히 물건이다. 확산형 메인샷중에서는 모스키토 다음가는 화력이고, 근접하여 전탄히트하면 집속형 메인샷이 부럽지 않은 화력을 뽑아낸다. 목숨걸고 근접전하는 다른 기체와는 달리, 보조샷의 원호덕에 근접전이 용이하다는 것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여기에 적절한 속도와 좁은 피격판정은 덤. 여담으로 옵션위주의 플레이를 해서인지 건덕후들은 판넬 기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만 보조샷이 제멋대로 날아가서 적을 격파하는지라, 반격탄이 존재하는 2주차에선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훗날 건버드2에 등장한 헤이콥이라는 아랍상인이 보조무기를 제외한 이 기체의 샷형태와 모아쏘기를 계승하였지만 하야테와 비교해보면, 너프가 되어도 심하게 너프가 되어서 건버드2 최약의 기체가 되어버렸다. 이걸로 올클리어를 하면 변태성 취향을 넘어서 경의를 받을정도.

  • J7W 신덴 : 혹자는 이 기체를 '사나이의 로망'이라고 한다. 노멀샷은 특징이 없고 그렇게 강력하진 않으며,[5] 보조샷은 적과 닿으면 걸쳐진 상태가 되는데, 이게 꽤 유용하다. 이 기체가 남자의 로망이 된 이유는 이 기체의 차지샷이 절륜. 레벨1과 레벨2에는 무적시간 따위는 없으며 기체의 분신을 앞으로 보낸다.[6] 적이 너무 멀리 있으면 위력이 심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근접해서 써야 하는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근접시 위력은 다른 기체들의 동급 모아쏘기보다 훨씬 강하다. 레벨3 차지샷이 바로 사이쿄 슈팅게임의 특징 '사무라이 소드'! 무적시간도 빠방하며 누구나 닿으면 원킬. 다만 이것 때문인지 차지샷 모으는 속도가 포케불프 다음으로 느리다. 지원기체는 자기 자신은 공중회전하면서 전투기 여러대 소환. 소환 시 폭발의 위력은 가장 뛰어나다.

    2P플레이를 할 때, DH98 모스키토와 짝을 이루면, 필살기 중복 캔슬이 안 된다.[7]

  • DH98 모스키토 : 전 기체중에서 스피드는 가장 느리다(정작 진짜 모스키토는 스핏파이어보다 빠르다!). 하지만 기본샷과 함께 나오는 미사일 세례의 파워 하나는 절륜.[8] 차지샷 차는 속도 또한 빠른 편.[9] 즉 '기체 스피드가 느리다'는 점만 빼면 매우 뛰어난 기체. 옆으로 많이 퍼져나가는 노멀샷에 일직선으로 많이 나가는 보조샷 미사일. 그리고 차지샷은 네이팜탄인데 레벨 1의 경우 앞으로 한줄, 레벨2의 경우 앞으로 두줄 나간다. 별거 없어 보여도 위력이 상당히 강력하다. 특히 레벨1은 앞으로 진행하는 속도가 느리지만 덕택에 화면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면서 이동하므로, 덩치 큰 보스에게는 매우 효율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아이언 캐스킷 스테이지의 보스가 돌격 후 후퇴 패턴을 시전할때 타이밍을 맞추어 깔아두면 해당 보스전은 거저 먹을수 있다. 레벨 3의 경우는 정말 굵은 것이 나가는데 무적시간과 뽀대는 없지만 위력이 절륜하기로는 신덴 레벨3에 버금간다. 오히려 접근해야 최대 데미지를 낼 수 있는 신덴과 달리 굳이 접근해서 발사하지 않아도 신덴과 비슷한 수준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데다가 3단계의 챠지샷을 발사해도 기체는 계속 움직이고 있으며 모스키토 특유의 차지샷 차는 속도 때문에 3단계 사용 후 바로 1단계 이상을 차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파워면에서는 오히려 신덴보다 더 우위. 하지만 역시나 가장 느린 속도 때문에 2주차가 힘들어진다는게 단점. 그리고 지원기체는 일단 폭격기가 적과 탄환을 싹 쓸어버린뒤 뒤에서 또다른 폭격기가 나온다. 지원기체 성능만큼은 전기체 최강. 단, 그 뒤에 나오는 지원기체 폭격기들의 내구도는 상당히 낮다. 잡졸들의 총알 몇대만 피격받아도 바로 리타이어. 모스키토가 화력을 집중할 시간을 버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역시, 2P플레이를 할 때, J7W 신덴과 짝을 이루게 되면 필살기 중복 캔슬이 안 된다. [10]

1.2 미션 구성 

미션은 모두 8개로 구성된다. 아래 미션 1~4는 플레이마다 랜덤하게 순서가 바뀌며, 5부터 8까지는 고정된 순서로 진행된다. 1주차와 2주차가 있으며, 1주차를 클리어하면 난이도가 대폭 향상된 2주차가 기다리며 2주차 미션 8을 깨야 진정한 게임 클리어. 전체적으로 적절하게 난이도를 조절했지만 유독 아이언 캐스킷 미션은 흉악한 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 미션 1
    • 보스명 – 슈미 타입0
    • 형태 – Huge Flying Boat
    • 공격 포인트 – N31.5-E128.9 
      가고시마 서쪽 160km. 그냥 바다일뿐 군항이나 섬따위 없다

  • 미션 2
    • 보스명 – 그라프 제펠린
    • 형태 – Super Carrier
    • 공격 포인트 – N68.8-W57.9
      캐나다 배핏 섬 ~ 그린란드 사이. 독일의 캐나다 강습?

  • 미션 3
    • 보스명 – 아이언 캐스킷
    • 형태 – Battle Air Ship
    • 공격 포인트 – N44.9-E6.2
      프랑스령 서부 알프스.

  • 미션 4
    • 보스명 – 글리아스
    • 형태 – Armored Train
    • 공격 포인트 – N36.3-W112.5
      애리조나 북부. 그랜드캐니언

  • 미션 5
    • 보스명 – 롬멜
    • 형태 – Fortress
    • 공격 포인트 – S22.4-E18.3
      나미비아. 빈트후크 동쪽 120km

  • 미션 6
    • 보스명 – 크로스 싱커
    • 형태 – Gigantic Submarine
    • 공격 포인트 – S7.5-W62.4 (이후 미션은 이곳과 동일장소쉽게 말해 적의 본거지)
      브라질 내륙 아마존

  • 미션 7
    • 보스명 – 블록 에이드
    • 형태 – Stone Robot

  • 미션 8
    • 보스명 – ??????
    • 형태 – Giant Baby Mutant

1.3 전일 기록 


해당항목 참조

그런데 의외인건 하야테가 전일이 아니라 중하위권(!)에서 논다는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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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스전에서 3레벨 차지샷을 쏜 후 열심히 연타하면 2레벨 너머까지 차지게이지가 다시 차오를 정도로 길다(…).
[2] 사실 가볍게 100원 넣고 슈팅이나 하려는 일반인은 스테이지 1-3도 엄두조차 못 낸다. 말 그대로 매니아나 좋아할 난이도
[3] 그런데 이 보조샷의 성능도 상당히 병맛이라 1발이라도 화면내에 호밍미사일이 남아있으면 그 호밍미사일이 사라지기 전까지 다음 호밍미사일들을 쏘질 못한다. 물론 비슷한 특성의 서브샷을 가진 포케불프와 모스키토는 근접샷으로 폭발적인 데미지를 뽑아내지만, 라이트닝은 호밍궤도에 문제가 있어 직접 올라타서 쏘지 않는 이상 데미지 딜링이 힘들다. 게다가 보조샷이 적에게 날아가던 중 간혹 록온된 적기체가 파괴되면 공중에서 다음 타겟을 찾기 위해 빙글빙글 돌면서 혼자 삽질하느라 다음 보조샷이 안나갈때가 종종있다.
[4] 참고로 전편인 스트라이커즈 1945에서는 역시 동일 기체인 라이트닝의 전멸폭탄으로 쓰였으며 후의 스트라이커즈 1999에서는 역시나 주인공급 기체라고 볼수 있는 F/A-18이 이 전멸폭탄의 스타일을 계승하고 사용한다. 하지만 위력은 시리즈가 갈수록 약해지는 안습함이...
[5] 팬케이크가 확산형 노멀샷기체들 중에서 가장 약한 파워라면 신덴은 집속형 노멀샷기체들 중에서 제일 약하다. 그래도 집속형이기때문에 어느정도 파워는 나오는 편
[6] 하지만 스트라이거즈 1945 I 에서는 이게 원래 필살기였다.
[7] 즉, 필살기를 두명이 동시 사용 불가능, 한 명이 필살기를 사용했는데, 다른 한명이 필살기를 전개하면, 먼저 필살기를 전개한 기체의 필살기가 취소된다.
[8] 파워업한 상태에서 적 기체에 접근해서 사격할경우 상기 위에 나와있는 다른 어떤 기체들보다도 더 쎄다. 심지어 접근해서 전탄을 맞출경우 기본샷이 확산형인데도 불구하고 집속탄계열보다도 더 쎄다!
[9] 기본적으로도 차는 속도가 빠른편인데다가 기본샷의 적 기체 명중량에 비례해서 차지샷이 차는데 모스키토는 기본샷 자체가 다른 기체들보다 많다. 덕분에 보통 다른 기체들은 잘해야 1-2스테이지나 되어야 차지샷을 3단계까지 올리는것에 비해 모스키토는 스테이지에 따라서 1-1스테이지부터 챠지샷을 3단계까지 채우는 엽기적인 일이 발생하기도;;;
[10] 하지만, 폭격 후의 지원기체만 캔슬이 되지 않는다. 아마도 같은 필살기를 쓰기에는 똑같은 공격기라 그런 듯, J7W 신덴 은 아예 완전 취소된다.
[11] 아마 서브샷 때문에 2주차에서 안정화가 어려운 탓인 듯 하다. 하지만 1주 점수만 친다면 플라잉 팬케이크보다 높게 나올 때도 있다. 근데 2001년도에 사이토가 노임사로 342만이나 뽑았잖아?
 
출처 : 엔하위키 - 스트라이커즈 1945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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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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