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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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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품의 특징2.1 신캐릭터 크림의 등장크림 더 래빗의 데뷔작이다. 치즈라는 이름의 차오를 데리고 다니는 토끼 치즈라는 몸종... 아니 차오를 부려서 공격을 하는데 이는 지형이나 거리를 전부 무시하며 광속으로 적을 쫓아가 친다. 즉 B버튼만 누르면 화면상의 적을 순살할 수 있다는 것. 공격 후엔 짧은 시간동안 발동을 못하지만 1초 정도 지나면 다시 사용 가능하다. 소닉3&너클즈의 슈퍼 테일스의 마이너 카피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이 사기적인 능력으로 필드의 적은 물론이요 보스마저도 대부분 20~30초만에 격파가 가능하다! 크림이 가진 또 다른 능력은 비행. 팬 비행이라고, 큰 토끼귀를 펄럭이면 난다(...) 종합하면 크림은 테일즈를 제치고 초(超) 초심자 전용 캐릭터를 꿰차게 되었다. 2.2 다양해진 액션어드벤처 시리즈의 액션성을 가미해 2D에서도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요소가 트릭 액션으로, 스테이지 내의 점프대나 스프링을 밟고 날아오르면 R버튼과 십자 버튼을 조합하는 것으로 여러 액션이 가능하다. 이 액션을 조합하면 스테이지를 더욱 빠르고 용이하게 달릴 수 있다. 2.3 강조된 스피드감전작에서 팬들이 지적했던 문제 중 하나가, 대부분의 소닉 시리즈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피드감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긴 하지만, 이전 메가드라이브의 소닉과 비교하면 제작진의 기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지, 속도감이 상당히 떨어졌으며 스테이지 내의 부적절한 장애물 배치는 참으로 적절하게 달리기를 방해하는 주요 요소였다는 점은 부정할 수가 없다. 그를 개선하고자 후속작에서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뛰어난 연산성능을 바탕으로, 나부터 열까지 스피드와 달리기를 중시한 플레이를 추구하였다. 일단 캐치 프레이즈부터 사상 최속의 하이스피드 액션이었으니... 그를 위해 필드도 넓게 디자인되었으며 달리는 코스를 집중 배치하였고, 부스트 요소가 강화되었다. 부스트 상태에 들어가면 일단 캐릭터 뒤로 잔상이 생기며, 방향을 바꾸거나 가로막히게 되기까지 최상의 스피드를 낼 수 있다. 3 스테이지 일람
4 히든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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