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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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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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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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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ーリアル麻雀
 (스크린샷은 7탄)
맨 처음에 나온 1탄은 탈의마작이 아닌 그냥 순수하게 '마작'만 다룬 게임이었는데, 이 때는 반응이 그저 그랬고, 속편인 2탄에서 여성 한 명의 탈의씬을 넣은 것이 제대로 대박(!)이 터져서 그 뒤로 시리즈의 정체성이 되었다.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그림체도 미려해지고(!) 등장하는 히로인들도 늘어나서 최종작인 P7은 4명의 히로인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다른 탈의마작 게임과는 달리 상대한테 점수가 없고 어떻게 나게 되어도(1점만 나게 되든 역만으로 나게 되든) 한꺼풀씩만 벗는다. 게다가 상대가 벗는 단계가 꽤나 디테일하기 때문에(...) 제법 난이도가 있는 편. 대신 일부 시리즈에서는 어떤 점수로 났냐에 따라서 호감도 차이가 나고, 역만을 한번이라도 해야만 상대할 수 있는 캐릭터도 있다.
또한 '슈퍼 리얼 마작'이라는 제목답게 패를 조작하는 아이템같은 것은 전혀 없다. 일본위키에서는 P4부터 슈퍼 리얼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템을 통한 어이없는 역전같은 건 없어서 완전히 잃었다고는 볼 수 없다.
PC엔진 CD로 P2+P3 합본과 P4가 이식되었으며, PC-FX로는 P5가, 3DO로 P4 플러스(기본은 P4지만 P2와 P3의 히로인과 대국 가능)와 P5가 이식, 그리고 세가 새턴으로 그래피티(P2+P3+P4 합본), P5, P6, P7이 나왔다. 새턴판 이식작의 경우는 P6까지는 18금으로 나왔지만 P7은 18금 등급이 없어져서 18세 이상 추천 등급으로 나왔다.
슈퍼패미컴으로도 P4가 이식되었고 그 뒤에 P5를 기반으로 P2/P3/P4의 히로인까지 총 출동해서 4인 마작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한 P5 파라다이스가 나왔지만,
그리고 게임보이 어드밴스판으로 '슈퍼 리얼 마작 동창회'라는 것이 나왔는데, P2에서 P7까지의 모든 히로인들의 '사진을 찍는다'는 컨셉으로 나온 게임으로, 온가족의 GBA이니만큼 탈의씬은 빠졌고 게임기 성능 한계로 음성도 빠졌지만 그 대신 이쪽은 히로인들의 각종 다양한 복장들이 있어서 이 쪽도 제법 볼 거리가 있는 편. 난이도는 아케이드판보다는 상대적으로 쉽다(...) 또한 이 쪽에서는 히로인들한테도 드디어 점수가 생겼다(...) 하지만 히로인들의 그림체가 원작하고는 상당히 달라졌다는 점에 주의.
출처 : 엔하위키 - 슈퍼 리얼 마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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