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아트 오브 파이팅 - Art of Fighting, 용호의 권 - Ryuuko no Ken, 龍虎の拳

아케이드 / [MAME]/액션/아케이드 2012. 3. 30. 01:45

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오락실에 처음 등장 했을 때 큰 크기의 캐릭터나 줌 인/아웃이 되는 화면, 얻어맞으면 멍이드는 연출 등
 새로운 요소와 재미 때문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인으로 시작 시 선택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단 두명이라 상당히 망할만 한 약점에도 불구하고
 특히 왕장풍 또는 아오소포겐, 아우수포겐 등으로 불리는 패왕상후권이나
 숨겨진 기술이나 초필살기로 불리던 용호난무, 여성 캐릭터인 킹은 마무리 공격에 따라 옷이 벗겨지는등
 흥미 있는 요소가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네오지오를 중고로 4번 구입 했었는데 항상 안빠지고 끼어있는 게임이 용호의권 이었습니다.
 5000원에 싼맛에 구입했던 MVS카트리지에도 용호의권이 끼어 있었기 때문에
 가정용과 업소용 전부 가지고 있을 수 있었던 게임이네요, 그만큼 인기많고 흔하던 게임.

 토도를 등단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왜 등단이라고 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날아차기만 하면 쉽게
 이길 수 있었고 잭은 C를 누른상태로 B를 누르면 나가는 일명 개발차기로 쉽게 이길 수 있었죠.
 이 처럼 캐릭터 마다 쉽게 처리 할 수 있는 꼼수가 있기 때문에 꼼수만 알면 쉽게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http://pds6.egloos.com/pds/200808/07/04/b0050104_489a403a99d7a.png
http://pds6.egloos.com/pds/200808/07/04/b0050104_489a403b57a47.png
(스크린샷은 위에서부터 각각 용호의 권 1, 2)
영문 제목은 Art of Fighting. 영화 '싸움의 기술'과 영문 제목이 같다. 손자병법의 영문 번역 제목이 Art of war이므로 거기서 따온 듯.

목차

 [-]
1 소개
2 특징
2.1 1편
2.2 2편
3 몰락
4 타 기종 이식
5 그 외
6 관련항목

1 소개 

1992년 첫 시리즈를 시작으로 1994년 2편, 1996년 용호의 권 외전으로 총 3가지 시리즈로 현재 시리즈가 완결되었다.

SNK가 아랑전설을 대차게 말아먹고 난 뒤, '우리도 제대로 된 격투게임 한번 만들어보자!'라며 스트리트 파이터의 스탭을 대량 영입하고, 100메가 쇼크라는 슬로건.[1]을 내걸며 대용량으로 야심차게 1편을 제작한 바 있다.

스토리 면에서는 마치 80년대 B급 무술액션영화를 방불케하는 쌈마이한 스토리 전개가 특징. 이런 류 영화의 왕도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 납치된 여동생, 일단 닥치고 두들겨 패면서 여동생의 행방을 찾아가는 화끈한 전개, 최종보스는 같은 무술을 사용하는 강자라는 점까지 그야말로 판박이. 게임 시스템 자체도 대인전에 중점을 둔 다른 격투게임과는 달리 이러한 스토리 진행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이 점은 이후의 시리즈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특성이라 아쉬워 하는 이도 있는 편.

2 특징 

SNK의 2D격투게임으로 최초로 기게이지, 초필살기라는 개념을 도입했으며, 최초로 어드벤쳐 형식을 도입했으며, 최초로 줌인/줌아웃을 선보였으며, 외전(3편)에선 최초로 모션캡쳐를 하는 등의 추태를 보이는 등, 2D격투게임 치고는 특이한 시도가 많았던 작품.

모르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호황권등의 장풍은 타이밍에 맞춰 기본기로 없앨수있다. 심지어는 패황상후권까지도 가능하다. 다만 패왕상후권은 판정이 초절하기 때문에 일반 펀치로는 막을수 없고 킥이나 리치가 긴 캐릭터의 펀치로만 상쇄가 가능하다. 또한 용호난무같은 돌진 초필살기도 사실은 장풍 판정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상쇄가 가능하다. 어렵지만

한 때 아케이드 게임에서 스트리트 파이터2의 아성을 깨는 쾌거를 보여주기도 하였으나, 버추어파이터와 철권등이 막 등장하던 시절 이 3D게임의 느낌을 도입한 용호의권 외전에서는 조역이었던 로버트 가르시아를 옷까지 갈아입히고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나 시장공략에 실패하였고, 용호의 권 시리즈는 그대로 끝이 나고 말았다. 현재는 KOF시리즈와 아랑전설 시리즈의 부속적인 설정으로 자리잡고 있는 정도.(시기상 아랑전설보다 앞선 약 20여년 전인 70년대 사우스 타운이 배경)

2.1 1편 

1편은 대전액션게임이긴 하지만 아케이드적인 요소가 강했는데 게임을 진행할수록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통상기나 기술의 종류가 많고 판정이 강했다. 가령 첫상대 토도 류하쿠는 필살기가 겹쳐치기 달랑 하나, 두번째 상대 잭 터너는 필살기가 두개지만 통상기에 하단이 없다. 그렇게 상대들이 강화되어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강적을 상대한다는 느낌을 주었다. 단 미스터 빅은 예외. 문제는 이런 것이 PVP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 밸런스는 좀 심각하게 안좋았다.

여성 탈의가 이뤄진 최초의 대전격투액션으로, 초창기 킹이 여자인 줄 몰랐던 이들은 킹이 옷이 찢어질 때 나름의 반전을 경험하기도. 유튜브에서 보면 탈의 관련된 미사용 데이터를 해킹한 내용이 있다. 원래는 KO시에만 탈의가 나타나는게 아니라 대전 중에 찢어진 상태로 싸우게 했던 모양이고 가슴이 더 컸던 모양이다. 왜 줄였지

이외에도 삭제된 동작등이 일부 더 있는 모양.[http]http://youtu.be/uhO6VQryUbc. 2편도 미사용데이터가 있지만 특별한 건 없다.[http]http://youtu.be/YHpcB5pqmj0[http]http://youtu.be/w-gEsjHCEHM

2.2 2편 

2편은 2년만에 전 캐릭터의 스프라이트를 갈아치운데다 모든 캐릭터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바꾸면서 어마어마한 볼륨업으로 화제가 되었다. 캐릭터도 1보다 더 크다. 다만 1탄의 스토리 위주의 CPU전을 강조하던것에서 사람과 사람의 대전이란 측면을 부각시키려다 보니 스토리는 그냥 전작의 캐릭터+신캐릭터들이 사우스타운에서 열린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에 참가한다는 식으로 간단하게 변해버렸다. 이후 전 캐릭터들의 초필살기의 사용을 위한 커맨드들이 개방 되면서 난무계열 초필살기들과 기타 잡스런(...)초필간의 성능차이가 심한 덕에 특정 캐릭터만 강세(료,로버트,타쿠마,미키)를 보였고 개중에서 미키의 잡기는 잡히면 일절 낙법이 안되고 고스란히 모든 데미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미키를 선택. 그저 무한 잡기만 노리는 플레이도 나오는 등 밸런스적인 면은 전작보다도 더 떨어지는 면이 두드러 졌을 정도로 잘 잡혀졌다고 보긴 영...또한 이외에도 제대로 된 버그도 많았는데 대표적인건 로버트의 무한태클 버그다 구석에 몰아놓고 쓰면 손을 쓸수도 없이 피가 깎이며 K.O. 되는걸 지켜만 볼수밖에..그리고 날아가는 의자
아랑전설과의 시간대 차이가 밝혀진 것도 이 작품.특정 조건을 만족 시 마지막에 젋은 기스 하워드가 등장한다. 엔딩의 대부분은 유쾌한 개그엔딩들이다. 엔딩 후에는 대전 모션들을 사용한 개그 씬이 등장한다.이 것은 이후 잠시동안 SNK제 대전 격투 게임의 엔딩에서 즐겁게 표현 되기도...일정 시리즈 이후 부턴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된다. 

노미스 스트레이트 클리어시 최종보스로 젊은시절의 기스가 등장한다. 모든기술이 딜레이가 없고 광속의 열풍권은 여전하고 빠른 움직임에 준비동작도 없이 터지는 데들리레이브등 절정의 시절에 도달했을 때의 기스는 무서운 보스. 아랑전설 스페셜에서는 료가 스토리와 무관하게 뜬금없이 등장했다면 이때는 스토리의 연계를 생각하며 만들었기 때문에, SNK 작품들 간 본격적인 크로스오버는 용호의 권 2편부터로 봐야할 것이다. 숨겨진 최종보스의 등장, '용호의 권과 아랑전설이 같은 세계관이였다'라는 반전 등은 이런 설정놀음에 익숙하지 못했던 국내유저들은 큰 충격을 받게 할만했다.[2]
이후 SNK 크로스 오버 설정놀음에 놀아나기 시작한 유저들이 양산되기 시작했고 이는 KOF의 모티브가 된다. 또한 테리 보가드도 테무진의 엔딩에 카메오 출연.

희한하게도 로버트와 킹은 내수용과 해외용의 음성이 다르다. 로버트는 비명소리가 다르고 킹은 모든 음성이 아예 다른 사람이다. 로버트는 비염걸린 소리를 내고 킹은 씩씩한 오리지널 버전과는 정반대로 느끼하고 나이든 목소리를 낸다.



미키 최강 전설

미키 로져스 항목에도 있지만,기본 잡기가 무한으로 터져서 이로 인해 실전 격투가 터지는 일이 수도 없이 있었다.(...빡치니까 당연한 일 이겠지만,) 무한 같은 것은 사실 상 함부로 쓰면 피를 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경우라고 보면 무방하다.

서있는 상태의 상대를 필살기로 피니쉬하면 옷이 벗겨지거나, 비틀거리다 넘어진다거나 하는 연출이 있었다. (외전에서도 울티메이트KO를 시키면 옷이 벗겨진다.)

3 몰락 

용호의 권 외전으로 넘어오면서 쫄딱 망했다. 신캐릭터 중에서는 1탄의 토도 류하쿠의 딸인 토도 카스미와 후하 진(이쪽은 다른 의미로)을 제외하고는 다들 존재감이 없었으며, (토도 카스미는 그나마 반응이 좋았는지 KOF96, 99에 등장) 보스도 그저 근육만 듬뿍 생겨난 힘으로 밀어붙이는 난폭한 거한 정도여서 카리스마라고는 일절 느껴지지 않은 수준이였고, 전작들과 너무나 달라진 3D격투 게임을 따라한 정도로 그나마도 각 캐릭터 별로 감각도 거의 비슷해서 지루한 콤보를 쓰는 방식에 선택 가능한 캐릭터의 수도 적어졌고 밸런스 붕괴가 지나쳤던 중간, 마지막 보스의 성능 문제와 매력적인 여지가 영 뒤떨어지는 캐릭터들. 그런 요소는 결국 외전의 실패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당시 SNK는 용호의 권 담당부서를 아예 없애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KOF시리즈에서의 용호의 권 계열 캐릭터의 대우는 좋지 않은 편.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인데 어째서 이런 식으로 만들어 졌던걸까?

결론적으로 게임 내의 스토리 텔링이 1편을 제외하고는 명확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공략에 실패 했다는 의견이 지배적.[3] 미스터 가라데의 정체를 묘연하게 설정해 놓긴 했지만 그게 누군지는 공공연히 다들 알고 있는 사실. -> 미스터 가라데의 정체는 2의 오프닝에서 밝혀진다. 1에서 유리의 "오빠! 그 사람은... 그사람은...!!"에서 끝나는 엔딩에서 이어지는 충격의 오프닝이었는데 여기서 타쿠마는 당시 조직에서 잘나가보려던 기스의 야심덕에 미스터빅에게 협박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고 이에 자식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말없이 자취를 감추었지만 자취를 감춘 타쿠마를 끌어내기 위해 미스터빅이 유리를 납치한것을 타쿠마가 먼저 구출해 보호하고 있었던 것 이었다.

슈퍼패미컴 이식판은 유일하게 1편 엔딩에서 타쿠마가 직접 정체를 밝히며,배경 스토리까지 제대로 설명되고 후일담도 있지만,2편 개발이 진행중이던 시기에 SNK가 아닌 다른 회사에 의해 이식되었기 때문에 젊은 기스가 아닌 아랑전설 기준의 중년 기스가 등장하며 미스터 빅이 기스에게 경어를 쓰는 부하 입장이 되어있고,타쿠마가 술과 도박에 빠져 거액의 빚을 졌다는 언급에 유리가 납치당해 협박을 받았다고는 해도 제프를 살해한 것이 타쿠마 본인이라고 암시된다.2편과 스토리가 맞지 않는 것은 SNK와의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이라고 해도 타쿠마를 졸지에 완폐아로 만들어버리는 전개는 충격적이었다.물론 SNK가 정식으로 속편을 내며 이 설정은 폐기되었지만,기스의 연령이나 빅과의 입장 차이,제프를 직접 살해한 것이 누구인가 하는 점만 빼면 거의 오피셜에 들어맞는다는 점이 충격과 공포다.

후에 기묘한 신경전이 이어졌었는데 대량의 사원 가로채간 것에 앙심을 품은 캡콤측에서 히비키 단이라 밝힌...하지만 아무리 봐도 사가트가 극한류의 도복을 입은 로버트를 두둘겨 팬 것으로 보이는 일러스트를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킹오파94에서 중간 데모로 등장하는 장면 중 하나로 루갈의 인간을 동상으로 만들어버린 수집품이 보여지는 씬에서 그 모티브는 아무리 봐도 가일과 고우키를 닮은듯한 안닮은듯한 동상이 옆에 나옴으로서 캡콤의 심기를 또다시 건드린후 캡콤 측에선 로버트 가르시아의 얼굴과 료 사카자키의 도복을 입힌 히비키 단이란 참으로 탄생 비화가 어이없는 유명한 캐릭터가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정보를 어느정도 얻은 유저들 사이에선 제작사간의 사이가 안좋다는 소문이 흘렀지만, 정보를 제대로 알질 못하는 유저들은 제작사들간의 협력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그도 그럴게 당시엔 인터넷으로 지금 처럼 빠른 정보 교환이란 말도 안되는 시절이기도 했다.) 사실 히비키 단은 첫등장한 제로에선 의외로 대부분의 이후 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 였다

체인콤보가 가능한데다 판정면에서는 좀 떨어져도 데미지 면에선 충분한 중급 캐릭터였고 결정적으로 그 때까지 가일 처럼 지나치게 강해서 너프 일변도를 달리지 않을 수 없었던 캐릭터들과 달리 "최초"로 엄청난 너프를 감행하는 캐릭터이기도 했다... 이후 시리즈에선 정말 엄청나게 약화되는 모습만이 보였기에..

이후 회사간의 크로스 오버 작품이 나오면서 SNK도 캡콤도 어떻게 단을 인정하고 이런저런 개그로 써먹으면서 CVS2 에서 부터 단은 제로1에 뒤지지 않는 강함을 간신히 되찾게 되었다.(...그 전까진 유저의 실력이 엄청나게 높아도 단을 고른 다는 것은 패배를 감수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을 정도로 등장하는 작품 마다 약체화 일변도 였다.)

참고로, 두 주인공인 료 사카자키와 로버트 가르시아의 모델은 각각 패트릭 스웨이지와 스티븐 시걸로 알려져 있다. (료와 유리는 혼혈임)
최근에와서는 용호의 권 자체가 망하는 바람에 그냥 일본인처럼 행세하고 있다.

료의 기술명에 '호', 로버트의 기술명에 '용'이 들어가지만 무적의 용은 료이고, 최강의 호랑이는 로버트이다. 사실 처음에는 료가 호, 로버트가 용이였지만,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kof 9X 였던가?) 정식 설정이 바뀌어 버렸다고한다.(그래서 각자의 기술명이 사실은 용을 패는거니 호랑이를 물리치는거니 하는 억지 설정이 붙어 버렸다) 굳이 한 번 결정된 용과 호의 호칭을 왜 바꾸었느냐 하면, 제목이 '용호의 권'인데 그렇게 되면 로버트가 제목 앞쪽에 붙어버리기 때문이다. 

4 타 기종 이식 

1탄은 당시에 메가드라이브슈퍼패미컴PC엔진으로 이식되었는데, 이 중 PC엔진으로 나온 이식작은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했던 CD의 용량과, 아케이드카드(세가새턴의 확장램팩 비슷한것)를 사용해서 다른 두 게임기와는 차원이 다른 상당한 이식도를 보여줬지만 이쪽도 완벽이식은 아니라서 당시에 네오지오라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얼마나 고성능이었는지를 보여준다. 게다가 누가 CD로 나온 게임 아니랄까봐 상당한 로딩시간이 단점.



PC엔진은 확대/축소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줌아웃 상태에서 접근하면 줌인 화면으로 전환(...) 된다.

다른 두 게임기의 경우 슈퍼패미컴용은 그래픽은 원작보다 초라하고 원작과 판정이 많이 달라지는 등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원작에서는 료와 로버트한테만 있는 '초필살기'가 모든 캐릭터한테 들어갔으며, 메가드라이브용은 다른 두 게임기와는 달리 확대/축소가 되지 않고 기술들의 판정이 원작과 너무 달라서 '용호의 권 스킨만 입힌 별개의 격투게임'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심지어 원작과 타기종 이식작에서는 패왕상후권으로 의 옷이 터지는데, 메가드라이브판에서는 패왕상후권이 아닌 강공격으로 쓰는 호포(또는 용아)로만 킹의 옷이 터져서 탈의씬이 삭제된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이 많았다. 도대체 탈의씬 변경은 무슨 센스냐 세가.

PC엔진판은 허드슨, 슈퍼패미컴판은 K어뮤즈먼트, 그리고 메가드라이브판은 세가에서 이식.

2탄은 슈퍼패미컴으로 이식. 자우러스에서 이식했는데 역시 기기 성능상 완벽이식은 불가능했지만 1탄보다는 이식도가 훨씬 양호했으며,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다. 원작과는 달리 보스인 젊은 기스도 커맨드를 입력해서 선택 가능. 커맨드는 자우러스 로고가 뜰 때 ↙ →↘↓↙←↘+ Y + R을 입력하면 자우러스 로고가 돌게 되면서 선택이 가능해진다. (참고로 저 방향키 커맨드는 기스의 초필인 레이징 스톰 커맨드)

외전은 당시에는 이식기종이 없었다. 하지만 나중에 플레이스테이션2로 '용호의 권 천지인'이라는 이름으로 1, 2, 외전이 합본으로 나왔다.



최근 용호의 권 2가 15년만에 숨겨져 있던 기술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커멘드는 전캐릭터(기스 이외) 공통으로 28 A 또는 B

5 그 외 

놀랍게도 국내에서 실사 특촬화가 이루어진적이 있었다.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으로 시작된 일련의 일본 애니메이션/게임 판권물의 실사화 열풍에 따른거겠지만... 비디오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쓰여진 하이메가파워(100메가 쇼크?)와 일본 홍콩 1위라는 알수없는 홍보 문구가 압박. 주연 배우들의 외견은 그나마 '보이쉬한 여자'킹이라든가 '가면을 쓴'리 파이론같은 일부 경우만 제외하면 전혀 게임과 딴판으로 생겼지만 의외로 원작 설정을 나름대로 재해석했는데, [http]그게 좀 깬다. 참고로 여기서 로버트 역으로 등장한 이주철 씨의 경우 당시 이종격투기에서 프로권법 챔피언 경력이 있는 나름대로 명망있는 격투기계 인물.

…또다른 여담으로 한창 현역가동될 시기에 원주 고속버스 터미널 오락실에는 무쇠주먹 용팔이라는 이름표가 붙어있었다고 한다.힘내라 용팔이 사가자키! 기스의 금권폭력정치를 막아라! 근데 이 이름은 동 시기에 반포 고속버스 터미널의 모 오락실에서도 사용하고 있었다. 고속버스를 타고 이름이 전해졌는가!? 근데 반포 고속버스 터미널의 모 오락실의 이름붙이기 만행은 이것만이 아니라 캡콤의 파워드 기어를 아몬드 탈환작전이라고 붙인 경력이 있다. (왜 아몬드를 탈환해야 하는지는 묻지 말도록 하자)

6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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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메가 디스켓으로 70장인가! 라고 당시 많은 유저들을 경악하게 했으나 실상은 100메가바이트가 아닌 100메가비트로, 실제 용량은 1/8. 즉 13메가바이트 정도였다. (디스켓 10장) 그러나 당시 콘솔과 아케이드 쪽에서는 모두 메가비트 단위로 용량을 표시했으므로 딱히 사기를 친건 아니다. 실제로 100메가비트도 당시로서는 대용량으로, 슈퍼패미컴으로 이식된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용량이 16메가비트였다.
[2] 당시 오락실은 게임에 관한 온갖 풍문과 루머의 집산지 이기도 했다. 대표적인게 SF2에서 누드 춘리 엔딩. 대부분의 게임 루머는 누군가 지어낸 거짓이었지만, SNK에서는 이러한 분위기를 역 이용하여 숨겨진 추가 보스나 이스터 에그 등을 넣으므로써 게임 외적인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냈다. 게임이나 설정 과는 전혀 무관한 하늘을 날아가는 깁갑환 등이 대표적인 예.
[3] 그렇다기보단 한 번의 실패로도 재기의 여지가 없다는 게 옳지 않나 싶다. 외전의 처참한 실패 이후 snk에서 굳이 이 시리즈를 끌고 갈 이유가 없지 않았겠는가. 사무라이 스리피츠는 아예 감각조차 다른데다 흥행은 충분히 되는 편이였고 아랑전설도 초기의 부진한 성적을 깨고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갖추었고 중간은 가는 게임성을 가졌는데다 결정타로 kof의 대성공이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굳이 대실패를 치뤄버린 데다 딱히 더 빨아먹을 건덕지도 그다지 남아 있지 않은 건질 것이 영 없는 게임을 끌고 갈 이유가 없었다. 차라리 월화의 검사나 풍운 시리즈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는 편을 선택한 듯.


출처 : 엔하위키 - 용호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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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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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오 2012.03.30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스트리트 파이터하고 공통된 점이 있는 듯 합니다.

    둘다 2에서 했다는 점 이외엔....

  2. ㅇㅇ 2015.12.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