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스트라이더 히류 - Strider Hiryu, 스트라이더 비룡 - ストライダー飛竜, 스트라이더 - Strider

아케이드 / [MAME]/액션/아케이드 2011. 10. 23. 21:55

스크린 샷

게임 치트 / 팁 / 비기 / 묘수

 

주절 주절

 오락실에서 처음 봤을 땐 너무 어려워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가 이리 저리 휙휙 날아 다니면서 벽을 붙어다니는 모습이 조작하기 어려워 보였었지요.
 특히 첫 스테이지의 보스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ストライダー飛竜(Strider)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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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설명
2 캐릭터 설명

1 게임 설명 



캡콤의 액션 게임. 일판은 스트라이더 히류(비룡)이지만 영문판은 그냥 스트라이더. 가끔 아래의 캐릭터인 히류와 구분하기 위해 일부러 제목을 '스트라이더 비룡' 이나 '스트라이더'라고 부르며 아니면 캐릭터를 그냥 '히류' 또는 '비룡'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사람도 있다.[1]

플레이 동영상만 봐도 느껴지겠지만 시대를 앞서나간 역동적인 하이 센스 액션으로, 폭발적인 대중적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지만 이후의 게임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 어찌 보면 데빌 메이 크라이나 닌자 가이덴의 원조격으로 볼 수도 있는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원작은 소설이라고 한다. 소설에서는 히류가 시간이동을 하는 언급이 있다.

1,2편 모두 아케이드용으로 나왔다가 1편은 CPS기판으로 나온 후 패미컴,PC엔진,세가 마스터 시스템,메가드라이브,플레이스테이션과 다양한 가정용 컴퓨터로 이식되었고,2편은 당연하다는 듯이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되었다.(사용기판이 PS 호환기판이었던 ZN-2였으므로)1-2편 사이에 북미쪽에서 자체제작한 '스트라이더 리턴즈'라는 작품도 있었으나 그쪽은 매우 끔찍한 게임이어서 그냥 흑역사로 묻혀버렸다. 

여담으로 캡콤이 직접 이식한 PS판을 제외하고는 메가드라이브판이 꽤 높은 이식도를 보이는데, 모든 이식을 나카 유지가 혼자 해내었다고 한다. 히류의 하이 센스한 액션을 멋들어지게 재현해낸 이식도에 캡콤 관계자도 놀랐다고... 하긴 그렇게 메가드라이브라는 하드웨어에 이해도가 높은 나카 유지였으니 소닉같은 초고속 액션 게임을 만들었겠지만. 

1편 시절부터 중간 데모화면에 음성지원이 됐는데(메가드라이브판에서는 구현되지 못했다),히류는 일본어,동풍은 중국어,그랜드 마스터는 영어 등등...다들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문제없이 의사소통이 되는 점이 신기하다.[2]

아무튼 둘 다 그랜드마스터라 불리는 세계의 흑막을 암살하러 나가는것.

2편은 아마도 1편으로부터 2000년 후가 무대라 생각된다.(등장인물은 1과 대동소이하지만, 그랜드 마스터의 대사에서 미루어 볼때) 그런데 문제는 1과 2의 히류는 동일인물이다. 수명이 대체…아마도 스트라이더 히류 2 플레이스테이션판의 미션 00에서 볼 때 냉동수면장치를 이용한 것으로 보이긴 한다.

이외에 본 게임의 제작에 손을 댔던 요츠이 코이치는 미첼로 가서 캐논 댄서 라는 본 게임과 매우 비슷한 느낌을 주는 작품을 만들었다. …아는 사람은 몇 없지만.

2 캐릭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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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15.egloos.com/pds/200906/12/60/a0015760_4a325ac5cceec.jpg?width=550

성우는 토리우미 코우스케(스트라이더 히류 2, 남코X캡콤), 우에다 유우지(배리어블 시리즈).

암살·첩보의 프로페셔널 집단인 스트라이더즈에 소속된 에이전트이자 특 A급 최고의 스트라이더. 톤파와 을 섞은 듯한 무기인 사이퍼를 사용한다.[3] 일단은 암살자지만 정작 게임을 해보면 아무데나 다 들쑤시고 다닌다. 이게 뭔 놈의 암살이야?

스트라이더란 '들판을 달리는 자'라는 뜻인데, 본작 세계관 내에서는 암살, 파괴공작, 정보수집 등 돈만 받으면 무슨일이든 하는 집단이다. 전반적으로 사용하는 움직임이 닌자의 그것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작중 활약상을 보면 갈고리 하나만 써서 거미 뺨칠 만큼 놀라운 벽타기 실력을 발휘하며, 하늘에서 전투기 사이를 점프로 이동하는 괴랄한 짓도 예사로 해낸다. 극한까지 단련한 체술로 어떠한 곳이든 잠입해 플라즈마 광검 사이퍼로 아무리 강대한 적도 쓰러뜨리는 진정한 프로페셔널 닌자. 괜히 특 A급 스트라이더인 게 아니다. 슈퍼 닌자와 붙으면 어느 쪽이 이길지 궁금해진다.

2편의 배경에서는 이미 집단이 괴멸한 상태이며, 히류와 히엔이라는 두 특 A급 스트라이더의 잔존자가 남아있다. 히류는 조직이 괴멸했으나 최후의 임무인 세계를 지배하는 독재자 명왕 그랜드 마스터의 암살을 위해 아직까지 움직이고 있으며, 히엔은 변절하여 역으로 그랜드 마스터를 지키고 있다.

사실 2000년 전(1편의 배경)에도 그랜드 마스터를 암살하려 했지만 무슨 이유 때문인지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편의 엔딩에선 끝내 카두케우스를 쓰러뜨리고 그랜드 마스터를 살해함으로서 임무를 달성.

엔딩 대사

그랜드 마스터 : 나의 카두세우스가...!!! 별(星)로의 길이...!!! 너는 바로 그 히류인 게냐?! 내가 이 세계를 지배하기 전에... 2000년 전에 내 앞에 나타났던 그 히류라는 거냐?!! 그 때 해내지 못한 임무를 지금 여기서 완수하겠다는 거냐?!!

히류 : 히류로부터 본부로.... 임무 완료.


자신을 보조하는 로봇들도 이용해 싸우는것이 가능.
히류가 쓰는 로봇으로는 비트[4]같은 것과 매,사벨 타이거가 있다.

히류 자체는 임무에 집중하는 프로페셔널이며, 상대의 말에 비웃듯 한마디를 해주는것이 특징.

아래는 그 예시들.

(상대의 전함을 보고) 저런 장난감으로 나를 막겠다는거냐?/ 너희에게 그런 장난감은 필요없다.'

(통푸 세 자매에게 승리후 통푸가 "그랜드 마스터에게 저항하는것은 소용없다"라고 하자)
그러니까 니녀석은 집지키는 개라는거다.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군. 녀석에게 전해라. 쫓는 것은 나, 쫓기는 것은 그 놈이라고.

네놈의 사세구는 그 정도 뿐이겠지.

(새로운 세상의 변혁에는 희생이 뒤따른다는 그랜드 마스터의 발언에)
네놈이 제일 먼저 죽으면 된다.


그외에 마블 대 캡콤에도 나온 유명한 대사는 Take me to your boss, 즉 "네놈들의 두목에게 안내해 주실까.". 사실 스트라이더 히류 1편에서 2스테이지 클리어 후 히류가 하는 첫번째 대사이다.[5] 임팩트가 있기 때문인지 남코X캡콤에서도 히류가 등장해 제일 먼저 하는 대사가 바로 이것.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히류는 자비심이 없지만 여자는 죽이지 않는다. 통푸 세 자매만을 유독 살려둔 이유가 그것. 노인도 죽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회색발을 가진 연구소장을 죽인 바가 있어 노인의 기준을 알기는 좀 어렵다. 더군다나 2에서는 전함의 코어가된 소녀가 있는데 죽여버렸다.[6]

모토미야 기획(샐러리맨 킨타로, 멋진남자 김태랑만든 그곳)에서 만화책으로 만들기도 했는데, 설정이 원작과는 상이하다.(히류에게 여동생이 있다거나)
단, 캐릭터 디자인은 1편 이후로 만화책판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마블 VS 캡콤 1편에도 등장했는데, 미칠듯한 체인과 정신없는 연계로 사기캐릭터의 반열에 든다. 지상/공중 모두 6체인이 가능한 엽기적인 캐릭이었다. 지상 6체인(약P-약K-중P-중K-강P-강K)후 필살기..같은 것도 가능하고 5타째를 앉아 강P로 넣어주면 에어리얼 레이브로 연결해줄수도 있지만 덩치큰 놈이나 제대로 먹히고 보통 체인 콤보 중 앉아 강P는 4타째에 넣어줬다. 

직접 히트수를 뽑아내고 체인의 리듬감도 좋고 사용하기도 어렵지 않아 연속기 넣는 재미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인기가 좋았던 반면, 원작을 재현하는 다양한 필살기들은 의외로 활용도가 크지 않았다. 벽붙기는 도망용 정도밖에 쓸데가 없었고,비트를 소환한 뒤 발사하는 장풍계 기술도 가끔 재수 없을 때 아메노무라쿠모 삑살로 나가는 기술일 뿐이었다. 

하이퍼콤보 가운데 하나인 우로보로스는 히류 주위에 비트 2개가 떠다니며 공격할때마다 원형레이저가 발사되는 일종의 보조 하이퍼콤보. 다만 히류에게 중단특수기도 없고, 사용시 잡기도 불가능해서 왠지 알수없는 성능이었다. 점프와 동시에 약K을 사용한 뒤 아랫 방향으로 엑스칼리버를 써주는 중단 루트가 존재하긴 했으나 꽤 쓰기 힘들었다. 우로보로스 소환 후 순간이동 기술인 워프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뒤에 나타나는 것을 이용해 역가드로 상대방의 가드를 해체시킬수 있다고는 하지만 나오는 위치가 정해져 있는데다가 워프와 동시에 생성되는 원형레이저를 막은 뒤 계속 그 방향으로 가드를 굳히고 있으면 분명 비룡은 반대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드가 유지되기 때문에 상대가 어지간한 초보가 아니고선 노리기 힘들다. 게다가 상대방이 구석에 있을때는 워프로 뒤로 나타난다고 해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으며 가드를 굳힌 상대에게 압박을 들어갈래도 이 게임엔 어드밴싱 가드라는 아주 쓰기 간편한 시스템이 존재한다. 

레기온은 새와 범 로봇들이 화면을 가득 메꾸며 달려드는 일종의 장풍계 하이퍼 콤보인데 발동이 너무 느리며, 라그나로크는 상대를 붙잡은 뒤 올라가서 그어버리는 난무계 하이퍼 콤보지만 역시 발동이 너무 느리다. 즉, 하이퍼 콤보들의 성능이 하나같이 애매하고 방어력이 낮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다.

마블 VS 캡콤 2에서는 서서 강P와 서서 강K이 상대를 날려버리게 바뀌어서 6체인 풀셋 후에 필살기가 들어간다던가 하는 어이없는 콤보가 불가능해진 관계로 콤보는 전적으로 에어리얼 레이브에 의지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허나 이동기인 워프가 P로 사용하여 윗쪽에 나타났을 때에도 내려오면서 공중 통상기가 사용 가능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예측대공기만 주의해서 쓴다면 어시스트와 연동하여 엄청난 압박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다가 하이퍼 게이지도 엄청나게 잘 모이는 편이기 때문에 쉴 새 없이 우로보로스를 써주면서 어시스트까지 불러대며 워프로 머리 위에 나타나 점프 공격을 날려대는 등 정신없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전히 강캐다. 비록 4대천왕이 있어서 개캐는 아니지만 영웅들과 호각으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캡콤 캐릭터인 셈.

간지나는 생김새나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많은 유저를 확보했으나 마블 VS 캡콤 3에서 잘려버리는 바람에 상당한 불만이 터져나왔고, 캡콤 유니티의 DLC 희망 투표에서 록맨 X와 나루호도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3로 넘어오면서 삭제된 캐릭터 중으로만 따져보자면 1위.

그리고 그 결과, 확장팩인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에서 부활! 신규 참전하는 나루호도와 함께 꿈이 이루어진 케이스가 되었다. 그저 엑스만 지못미 전작과의 변경점이라면 밸런스 조절 때문인지 우로보르스가 레벨3 하이퍼 콤보로 변경되었다. 라그나로크도 레벨3이므로 게이지 1줄을 소비하는 하이퍼 콤보는 레기온 하나뿐.

하지만 기술들이 속도가 빨라지는 등 어느정도 쓸만해 졌고, 어시스트로는 적의 가드를 뒤흔드는 중단 판정의 바쥬라를 애용하는 편. 일단 UMvC3 자체가 X 팩터나 어시스트 콤보로 적을 스피디하게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많지만, 라그나로크의 상향 덕분에 X 팩터 Lv3+라그나로크+온갖 매와 재규어 소환 플레이로 상대를 멘붕시킬정도의 압박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도 강캐 자리는 따먹었지만, 같은 회사의 웨폰 마스터 로봇검은 양복의 초인의 존재 덕분에 개캐 자리 탈환은 실패...

능력치
UMVC3
지능 ■■■□□□□
■■□□□□□
속도 ■■■■□□□
체력 ■■□□□□□
에너지 투사 ■□□□□□□
전투 기술 ■■■■■■■

남코X캡콤에서도 배리어블 시리즈의 성능에 걸맞는 개캐중 하나. 공격 속성이 전부 E라서 약점속성 노리기는 안좋지만 E속성이 전체적으로 유리한 속성이다. 브랜치 보너스를 받기는 힘들지만(사이퍼(강)획득후 4번에 1번) 한방한방이 강력한 편이다. KOSMOS와 마찬가지로 2회이동 스킬도 있다. 필살기 라그나로크는 콤보중에 쓰지말고 그냥 지상에서 쓰면 딱 14히트로 브랜치 보너스 받는다.

약점은 스턴치 회복 스킬이 없다는 것. 만약을 대비해서 스턴치 회복 아이템 하나정도는 갖고있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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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작과 이토 이사쿠를 생각하면 쉽다.
[2] 다만 PC엔진판과 후속작인 2는 좀더 현실적으로 의사소통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캐릭터의 언어가 일본어로 통일되었다.
[3] 이 무기는 A급 스트라이더에게 한정으로 주어지는 물건이다. 칼날에서 플라즈마를 발산하여 물체를 절단한다.
[4] 1편에서는 사기아이템이다.
[5] 스테이지 1 클리어 데모에서는 적들의 대사만 나온다.
[6] 그런데 그 소녀의 대사를 들어보면 자신을 죽여주길 원한것 같으니 이쪽은 애매하다.

출처 : 엔하위키 - 스트라이더 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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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힙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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